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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유불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과유불급이라고 여기가 님이 혼자 있는 방도 아니고
허구한날 한페이지에 4-5개식 올려 남들이 소중하게 올린 글들을
순식간에 뒤로 밀려나게 하는 센스..
여기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배려와
남의 이목도 고려해야지...
올리는 글들 또한 순 반정부 성향의 글들만 올리니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들 그쪽만 있는 계열도 아니지 않나...
나역시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누구보다 반조선일보에 반정부 성향이지만
님의 그런 식이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소..
님의 글이 무슨 서사적이고 의미있는 계몽으로 주장한다면 집어치우소...
님이 올리는 글들 다른곳에서 볼수도 있는 것이고 설령 못본들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 것도 없소..
명분이 좋다고하여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말라는 것이오...
또한 님의 홈페이지로 순 연결시켜 무슨 홈피관리하는 느낌도 들고...
허구한날 잠도 안자고
하루종일 새벽내내
글 링크 거는 님을 보니 안타깝소...
자칫 쓰러질까 걱정도 되고 여기에 그렇게까지
열성을 다해야하는 님의 의도도 측은하오...
여기있는 대다수가 님을 그렇게 혹사하면서까지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소...
좀 실속있게 사시오...
그리고 여기있는 분들도 더이상 같은 정치적 성향이라며
옹호하지 마시오...
진정으로 그분을 위한다면 이젠 참다운 충언을 해주세요,,,
뭐가 진정으로 그분을 위한 길인지...
마음에 안들면 글을 안보고 패스하라니 식의 댓글도 사양하오..
이건 그런 차원이 아니라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오...
나의 주장이 좀 무례한 것 같지만 다 님보다 나이도 한창 많은 선배이고
진정으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니 오늘을 계기로
글을 올리고 싶으면 1페이지에 1개식만 아주 의미있고 중요한 것만 올리시오...
그리고 새벽은 잠을 자고.....
자존심 상하더라도 이렇게까지 하는 나의 진심을 알아주기를 바라며....
1. ~~
'08.12.18 12:31 AM (218.48.xxx.112)전 세우실님글은 검색해서라도 꼭 보는이인데요.
과유불급이라뇨??? 다다익선 아닌가요???
보기 싫으시면 안 읽으시면 땡 아닌가요??2. 전
'08.12.18 12:32 AM (218.147.xxx.40)정말 이분글 좋아합니다 원글님 원글님 같은사람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것도 좀 생각해보심이....
저도 정권바꿔셔 정치에 관심가지게된 평범한 주부입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대통령 잘못뽑아 나라이꼴이니 요즘은 다른글은 안봐도
새우실님 글만큼은 꼭 봅니다
다 똑같다고 생각은 마세요3. 만엽
'08.12.18 12:32 AM (211.187.xxx.35)일단 님이 주장하시는 그 대다수에 저는 안들어가고요.
진심을 알아주시기 바라신다면 잘 알지도 못하는 인신공격을 안하셨어야지요.
많이 무례하십니다.4. ..
'08.12.18 12:32 AM (125.130.xxx.209)세우실님께서 올려주신 글 밤새도록 읽는 아줌마 인데요. 좀 더 살면 할머니지요.
전 이렇게 공개적으로 어떤 이를 지목 하는 글 안봤슴 싶어요.5. 아까
'08.12.18 12:32 AM (61.253.xxx.182)글 지우신 분인가요?
자기기준으로 평준화 시키는게 똑같아서요.6. ㅉㅉ
'08.12.18 12:33 AM (218.232.xxx.31)비판을 하려면 그냥 그 자체로 하던지...
세우실님이 한심하다고요? 직장이나 구하러 다니라고요?
인신공격성 발언을 조언이랍시고 하는 원글님이 더 한심하네요.7. 헐..기막혀
'08.12.18 12:34 AM (59.28.xxx.25)대다수라는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지요?
전 세우실님글은 꼭 반드시 읽는 사람이구요,,,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우실님글에 대한 이런글이 가끔씩 올라오던데요...
혹시 님...견찰은 아니시겠죠?8. 여기
'08.12.18 12:34 AM (211.213.xxx.89)게시판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 싶으세요?
그럼 사이트를 하나 만드세요
여긴 자우게시판이라구요
읽기 싫으시면 패스하세요
세우실님께 뭐라하지마시구요
나이 많다고 이런 말투로 말씀하시는게 더 이상해요9. 전
'08.12.18 12:35 AM (218.147.xxx.40)원글님이 더 한심해요
할일없이 직장구하러돌아다니는건 댁이 아니신지
자기기준으로 보면 다그게그거니
혹 님상태가 그런것아닌지
비뚤어져도 단단히 비뚤어진 분이군요
무례하고 건방지고 경우없고 4가지없기는 당신이 더하네요10. ^^
'08.12.18 12:36 AM (121.158.xxx.8)문제 . 세우실 글이 올라오면 해야하는 바른 자세는?
1. 이름확인하고 읽지않는다. 2. 이름 확인하고 꼭 읽는다.
제발 1번 하시고요~
스스로로 무례하다고 하셨으니 그런 어줍잔은 충고는 집어 치워주시오~
대다수가 세우실님을 한심하게본다면.
그보다 더 많은 대다수가 이런글은 한심은 커녕 관심도 안둡니다.11. ...
'08.12.18 12:37 AM (122.36.xxx.221)원글님
과유불급이라는 말씀을 그대로 님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있는 대다수라니... 서베이라도 하셨나요.
원글님 생각이 다수의 생각일 것이라는 오만한 착각과
고정닉을 쓰는 특정회원에게 마음껏 인신공격을 날리시는 비겁함에
겨울밤이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는군요.12. 이름좀..
'08.12.18 12:37 AM (203.229.xxx.160)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이름은 제대로 불러주는게 동방예의지국이요....
이명박을 이멍박 이라고 부르거나..강만수를 강맹구라고 부르면 그들도 기분 나쁘지 않나 싶소....
나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새우실이 아니라 세우실님이오..
새우실은 새우에 실을 매달은게 새우실이요..난 그럼 이만 가오..13. 헉
'08.12.18 12:38 AM (71.166.xxx.58)세우실님이 남자였어요????????????????
14. 쯧.
'08.12.18 12:38 AM (211.44.xxx.82)'대다수' 란 낱말의 뜻을 잘 모르시는군요.
안타깝고, 측은하고, 한심하다는 말은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데 왜 세우실님에게 갖다붙입니까? ㅋ15. 참나어이없어서..
'08.12.18 12:39 AM (59.14.xxx.63)님이 말하는 그 대다수에 전 절대로 포함이 안되네요...
전 일부러 세우실님 글 찾아읽거든요..
참 많이 비뚤어지신 분 같습니다..그려...
세우실님이 이글 보고 맘상하실까 너무 걱정되네요...16. 왕재수네 그려~~
'08.12.18 12:39 AM (59.28.xxx.25)님들보다 나이 많다시니,,원~~ 님 70대신가요? 야밤에 제대로 웃겨주십니다~~그려,,게다가 웬 대다수?가지가지 하십니다,,그려
17. 뭔가
'08.12.18 12:39 AM (211.179.xxx.158)동일한 주제의, 동일한 아이디의 글이 자주 올라오면 종종 보기 불편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말이지요.
뭔가 비판을 하시려면 좀 논리적 근거로 수긍할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을 듯.
기껏 하시는 주장이 '대다수가 한심하게 본다... 나이 30대의 남자가 뭐하는거냐...내가 당신보다 나이 좀 많아서 하는 소리다..' 등등의 근거도 없고, 인신공격성에다, 할말 딱히 없어 나이로 누르려드는 태도뿐이라니. 아무래도 동조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18. 전혀
'08.12.18 12:39 AM (218.101.xxx.152)한심하게 보지 않는데요... 오히려 요즘은 자게에서 세우실님 글만 골라보는 사람입니다...
세우실님더러 직장구하라고 하는거 보니까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그분글을 잘 읽지 않은분 같군요...
정부하는꼴을 보니 점점 마음은 갑갑해지는데 포탈의 글은 짜증나서 읽기 싫고 세우실님 글로 답답함을 해소하는 편입니다...19. 에고
'08.12.18 12:39 AM (121.151.xxx.149)저는 자유게시판에는 어떤글도 다 용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인신공격적인 글과 상업적광고가 아닌이상 모든사람들이자신이 원하는글을 써놓을수있는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이 무엇인데 자유게시판에 글쓴을 님에게 맞지않다고해서 함부로 하라 마라하는지요
원글님 제가 지금 술을 조금 마셔서 싸가지없게 말하는데
님이 원하는글이나 써놓고 남의글에대해서 함부로 말하지말길 바랍니다
세우실님에대해서 별로 관심없는 사람인데도 세우실님 글 클릭하지도 않는사람이지만
남의글에대해서 이러쿵저러쿵떠드는 님글이 더 짜증나고싫네요
전 자유롭게 쓰길 바랄뿐이네요
님글처럼 인신공격적인 글은너무싫지만
세우실님글은 자신의 생각이 있는글은 계속보고 싶네요
원글님 바보같은이런글올리지말고 님이나 잘하쇼
나이가 좀든 사람같은데 -글뽐새보고 느낀것이니 아니면 미안합니다 - 철좀 드쇼
나도 나이가 들만큼든사람인데 이런글짜증나니까20. 저도
'08.12.18 12:41 AM (123.214.xxx.26)골라서 읽는데요.
이런 인신공격...
요런게 나쁜거죠21. ..
'08.12.18 12:41 AM (221.150.xxx.242)저도 세우실님 글 찾아 읽는 편인데요..
읽기 싫으면 그냥 패스해서 읽으심 안될까요?
이런글 올리시는 님이 더....22. 영감님..보슈
'08.12.18 12:41 AM (59.28.xxx.25)세우실님이 이글 보고 맘 상하실까봐 걱정되니...제발 영감님아~~이글 좀 내려주심 안될까요?
23. 나이 많은 아짐
'08.12.18 12:42 AM (121.190.xxx.59)원글님이 말하는 대다수에 들어가지 않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세우실님 직장 있으신 분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남 직장에 인생까지 걱정하시다니 인정이 과하게 넘치는 분이군요...--;;
보기 싫으시면 제발 부탁이니 패스하시고,
원글님이야말로 이제 그만 하시죠.24. 로얄 코펜하겐
'08.12.18 12:42 AM (121.176.xxx.12)세우실님이 안하셨다면 아마 제가 반정부 성향 글 퍼다날랐을듯..음..
요즘같은 시국엔 정치에도 관심을 가져줘야죠.
전 미네르바님이 아고라에 올리신 리만 인수하면 한국 국가부도 난다고 강력 반대하던 그 글이 아직도 생각나요.
그때 산업은행이 리만 인수할려고 했었잖아요?
결국 반대여론이 크게 조성되는 바람에 리만인수 물건너 갔고 뚜껑 열어보니 부실이 장난 아니었죠.
어쩌면 한국사람들 그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해서 사태가 이지경이 됐는지도 모른답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었고요.
지금 반성하는 의미로 세우실님 글은 될수있으면 다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25. 이런글을...
'08.12.18 12:43 AM (218.235.xxx.89)골라 읽었으면 하는데,
또 봐버렸네요;;
제가 보기엔 정말 중요한 것들만 올려주시는 듯 한데...
저는 제가 바빠서 챙겨보지 못하는 글을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하다 생각하구요,
본인의 느낌을 너무 일반화 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26. 저도..
'08.12.18 12:44 AM (211.108.xxx.50)원글님이 말하는 대다수에 들어가지 않네요.
세우실님의 글을 꼭 읽고, 생각도 하고 행동도 하는 사람이에요.
더 나이들기 전에 원글님의 편협함을 좀 고치시길 바래요.
제목부터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이게 뭡니까? -.-;;27. 솔직히
'08.12.18 12:45 AM (125.178.xxx.41)저는 주부로 살면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보내다보면 세상사는 일들 찾아서 보고 읽고 하기 힘듭니다.
아이들 재우고 82와서 의미있는 글, 정보들 살펴보며 하루를 마감하곤 합니다.
그 글 중에는 세우실님의 글도 있구요. 귀찮고 쑥스러워 일일이 댓글 달진 않지만요..
닉네임도 없이 연예인 뒷얘기나 사생활캐는 얘기들 보다는 훨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지 싶습니다.
최소한 자신의 닉네임도 밝히지 않으시고 닉네임 거론하며 인신공격하시는 님이 참으로 비겁하다 말씀드립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일이다' 자믓 거창하게 충고하듯 하는 말씀을 하실만한 인격은 없으신듯 하네요.
하지말라 하셨지만 해야겠어요. 보기 싫으시다면 건너 뛰세요.
자존심 상하시더라도 이렇게 얘기하는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28. 푸하하
'08.12.18 12:45 AM (211.44.xxx.82)남자로서 한창 30대의 젊은 나이에 허구한날 잠도 안자고
뭘 먹고 사는지도 모르며 하루종일 새벽내내 주로 여자들만 있는 이곳에
글 링크 거는 님을 보니 안타깝소...
자칫 쓰러질까 걱정도 되고
.
.
.
다시 읽어보니까 웃겨서 미치겠어요. 아이고~ 데굴데굴~29. 대다수?
'08.12.18 12:48 AM (121.131.xxx.127)뭘 근거로 대다수가 한심하게 본다 하시오?
(혹시 나 빼고 대다수에게 물어 보셨소?)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이제 그만 하시오
이제의 기준이 뭡니까?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렸다는데
그건 또 어떻게 아셨소?
질문 세 개 대답 주시면
함께 말려 드리지만
아니라면
그저 심심파적 시빗거리라 볼 수 밖에.30. 혹시
'08.12.18 12:50 AM (218.101.xxx.152)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정보를 82회원들이 알기를 원치않는분인가요?...
31. 여긴
'08.12.18 12:51 AM (116.120.xxx.164)자유게시판인데요?
검열받고 올랴야되요?
다행이 제목만 봐도 읽기싫으면 잃지않아도 되는데...패스할 능력이 부족해서는 아니실터이고?32. 그런데...
'08.12.18 12:51 AM (203.229.xxx.160)그런데 왜 이시간에 영감님이 ...? 여자들 노는데 오셨을까? ..
33. **
'08.12.18 12:55 AM (222.101.xxx.20)"혹시"님 의견에 동의 ^^
왜 이렇게 자주 걸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글도 좋지만 밑에 다시는 글을 보는게 더 재미있어요 ^^34. 칫
'08.12.18 12:55 AM (124.111.xxx.224)세우실님 내보내면 이젠 껄끄러운 글 안 보고 82사람들 눈 가려지고 속여질 것 같죠?
제2의 세우실, 제3, 제4의 세우실님이 나옵니다.
중복될까봐 일부러 안 퍼오는 거지
다른 분들은 못 퍼와서 가만 있는 거 아니라는 거 아십시오.
세우실님
모략글 덕에 님께 감사하단 말 한 번 더 드립니다. 화이팅^^35. 저기요
'08.12.18 12:55 AM (125.178.xxx.41)30대 젊은 남성에 실직자이신 '새우실'.... 다시한번 '새우실' 님 당최 누구신가요?
(세*실 님과 이름 비슷해서 착각할 뻔 했어요)
그리고 '대다수'님은 누구신지?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새우실님은 대다수님을 그만 괴롭히라네요'36. 1대1로 말하자면.
'08.12.18 12:56 AM (116.120.xxx.164)전 계속 이상태로 올려주세요~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목소리는 누가 더 큰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아니다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저같이 없어서는 안되는 정보 놓치고 싶지않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37. 당신 재정신이오??
'08.12.18 12:57 AM (59.10.xxx.235)"남자로서 한창 30대의 젊은 나이에 허구한날 잠도 안자고
뭘 먹고 사는지도 모르며 하루종일 새벽내내 주로 여자들만 있는 이곳에~"
//이게 말이요 뭐요,내가 새우실님이면 당신 얼굴에 그냥 발길질이오~~~//38. 말그대로
'08.12.18 1:00 AM (122.199.xxx.154)자유게시판/
글올리는 자유와 마찬가지로 글을 골라읽는 자유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잊을만하면 가끔씩 올라오는 이런류을 글에 대해을 저는 대부분은 건너뛰어주는 자유를 누리는데,오늘은 로긴한 김에 글 남겨봅니다.39. 한마디 더~
'08.12.18 1:00 AM (59.10.xxx.235)원글이 당신 글 꼬라지 보니 참 야비한 사람이오~~
40. ??
'08.12.18 1:01 AM (125.187.xxx.238)닉네임도 틀리시고 세우실님이 뭐하시는 분이신지도 모르시는 걸 보면,
그간 여러번 올라왔다는 그 글 읽어보신 분 맞으신지요?41. 까칠
'08.12.18 1:02 AM (211.211.xxx.251)댓글들이 너무 까칠해요.
특히.......원글님 얼굴에 발길질이라는 위에분...
제가 2008년 이 게시판에서 봤던 댓글 중에서 제일 무섭고 놀라운 댓글이에요.
너무 과격한 말씀은 서로서로 삼가 했으면 합니다42. 아리랑 너구리
'08.12.18 1:04 AM (203.229.xxx.160)아리랑 너구리 박복만 할라구요
43. ..........
'08.12.18 1:05 AM (59.28.xxx.25)헐...원글님 얼굴에 발길질이 뭐가 까칠해요? 그정도면 전 너무 순하다고 생각 드는군요..저 원글님이 잘못한거죠..그런말 들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44. 이런글..
'08.12.18 1:06 AM (119.65.xxx.118)지겹네요...말귀못알아먹는 초딩두 아니구,,막장정부다음으로 싫타..
45. 매를 벌자
'08.12.18 1:08 AM (81.252.xxx.149)댓글 너무 많아 다 못 읽고,
새우실님 글 기대하고 잘 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46. 이상하네요.
'08.12.18 1:09 AM (113.10.xxx.144)전 세우실님의 정보 아주 좋은데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것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무슨 근거로 올리라 마라 하시는건지...47. 한마디 더하자면
'08.12.18 1:09 AM (218.101.xxx.152)세우실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이정도 말도 안되는 태클은 사쁜히 즈려밟아줄수있는 아량도 갖고 계신분이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48. 음..
'08.12.18 1:09 AM (122.43.xxx.115)원글님, 반조선일보에 정부정책 싫어하시는 분 맞나요?
저는 세우실 님 글 한페이지에 다섯 개 올라와도 다 읽고 아이디 검색해서 읽곤 하는데요.
요즘 중요한 문제들을 놓치는 게시판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세우실님 덕에 82에서 놓치면 안될 뉴스들 얻고 갑니다.
덧글의 대부분의 분들도 그러신 것 같은데 님께서 얘기하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건지? 설문조사라도 하셨나요? 정부에서 얘기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하면 대운하 하겠다.....같은....49. 윗글쓴이
'08.12.18 1:13 AM (122.43.xxx.115)그리고 나이도 한참 많은 선배라고요?
참 화가 나네요. 뭐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어른입니까?
온갖 비리에 간사하고 사람 뒷통수 치는 이명박은 그럼 어른입니까?
미국산 소고기 먹고 벌써 광우병 걸렸는지 망쪼나서 요즘 헛소리 잔치하는 갑제는 나이 많아서 어른입니까?
공개적인 게시판에 충언이랍시고 명령조로 얘기하는 거 참~보기 안좋네요.
이런 경우를 두고 알바가 떴다고 표현하는 거 아닌가....
쯧쯧쯧....50. 오하나야상
'08.12.18 1:13 AM (125.177.xxx.83)세우실님 화이팅!!!
한 사람의 인생이 걸려있다는 원글님 말씀에 뿜었슴다~ 세우실님을 격하게 아끼시는 듯 ㅋ51. 쯧쯧쯧
'08.12.18 1:14 AM (122.43.xxx.115)참 나는 니가 안타깝다.......
52. ㅋㅋㅋ
'08.12.18 1:17 AM (123.111.xxx.193)원글의 제목이 바뀌었네요...
차라리 자삭을 하시징...ㅋㅋ53. 들꽃
'08.12.18 1:18 AM (125.131.xxx.76)세우실님~!!
올려 주신글 잘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 많이 해주세요^^*
저처럼 세우실님께 고마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힘 더 내시구요~54. 소심소심
'08.12.18 1:18 AM (210.91.xxx.186)저도 요즘 너무 바빠서 기사를 일일이 다 못 챙겨봅니다.
특히 민생과 인권에 관한 글은 알고는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사건이 너무 많아서인지 ㅠ_ㅠ
빠뜨리기 일쑤니데
저는 그런면에서 세우실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원글님의 제언처럼 페이지당 한개씩 올리면 더 보기 좋을지도 모르지만
퍼오기가 보기 보다 쉽지도 않고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짬이 많지 않다면
저라도 세우실님처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한나라당과 정부가 이즈음처럼 열심히 인터넷 여론을 막으려고 노력하니
적어도 인터넷 종량제라도 시행되면
우리의 이런 자유로운 교유도 아마 길어야 일년, 어쩌면 반년 안에 사그라질것 같네요.
그러니 원글님도 이 정도에서 부디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55. 저도
'08.12.18 1:19 AM (125.178.xxx.12)세우실님 글 기다려서 골라읽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에 세우실님 제발 마음다치시기 마시길...
시간아껴주시고 이래저래 감사해마지않습니다.56. ㅡㅡ;
'08.12.18 1:22 AM (221.162.xxx.145)님이 올리는 글들 다른곳에서 볼수도 있는 것이고 설령 못본들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 것도 없소..<==문제 될 게 없다라뉘..ㅡㅡ;
당췌 이해가 안됨..ㅡㅡ;
세우실님 글 보면서 그저 손쉽게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 분께 참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원글님이 올리신 글 보고 참..
세우실님 기운 빠질까봐 걱정되네요..ㅡㅜ
읽기 싫으면 패스하시고, 원래 82는 1,2분 간격으로 새글이 등록되기에..
페이지 넘기면서도 어떤글들이 있을까하며..호기심으로 자꾸 넘기면서 읽게되는데..
문제 될 게 없다고 봐요..
에휴..내가 너무 흥분해서 댓글을 어찌 썼나 모르겠지만..
읽기 싫으면 패스하세요~~57. ..
'08.12.18 1:29 AM (222.234.xxx.55)때론 어떤 의무감에 열심히 뛰는 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있지요.
너무 열받아 신문 안 본지 오래되어 오히려 정부 하는 짓에 깜깜할
아줌씨에게는 더더욱...
물론 너무 많은 글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내가 읽어야할 것들 챙겨서 올려주는구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몸에 좋으니 요건 꼭 챙겨먹으라고 골라서 차려주는 그런 식탁 같아요.
가끔 짜증나는건 솔직히 이런 사태로 인한 짜증이니 이 분이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짜증은 아니지요.
그나마도 몰랐으면 이 나라가 우찌 되었을꼬..고맙다..하는 생각이 듭니다.58. 오하나야상
'08.12.18 1:29 AM (125.177.xxx.83)오프상에도 저런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가 생각하는 게 세상의 원칙이고 정답인 줄 착각하는 인생...어따 대고 '대다수가 보기를 원치 않는다''설령 못본들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둥 전혀 그 출처와 근거를 알 수 없는 혼자 생각을... 마치 82쿡 회원 전원의 의견을 수렴한 양 당당하게 써올린 저 패기에 내가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59. 잘보는이
'08.12.18 1:31 AM (220.86.xxx.101)저는 잘 보는데요..
님이 보기 싫다면 그냥 패스하면 될것을 왜 그러시는지?
그정도 아량도 없으세요?60. 일부러
'08.12.18 1:32 AM (67.235.xxx.11)로긴합니다. 댓글 달려고..
기사 일일히 찾아다니며 보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세우실님께 늘 고마운 마음이구요,
세우실님..마음 다치지 마시기를...61. ..
'08.12.18 1:37 AM (121.88.xxx.137)어디서 되도않는 하오체는 배워오셔갖고는..꼴불견이네
댁같이 꼴보기 싫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꼭 봐야하는 사람도 있는거거든요?62. 저도
'08.12.18 1:48 AM (221.146.xxx.39)세우실님 고맙습니다
다 읽지는 못해도 제목은 봅니다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63. ,,,
'08.12.18 1:49 AM (211.33.xxx.35)ㅎㅎㅎ 참,,,,,,, 정말로 로긴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분이네요...
저는,,, 하루의 마무리를 82에서 합니다.
자게판에 오면,,,, 나름 구색이 맞춰지듯이,,,
정치, 경제, 사회, 연예계 등등등,,,,, 읽을거리가 벅차리만치 올라오지요...
세우실님은,,, 특히,,,, 정치, 사회에 관한 글들을 펌해온다고 저는 느낍니다.
저는 황송하리만큼,,,,,
마치 사장이 비서에게 하루의 일들을 브리핑 받듯이
신문,방송등을 고생하며 찾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 글들의 다양성을 안보고,,,, 글을 올리는 이름을 왜 살필까요? 특히 펌글인데,,,
도배글의 의미를 모르시나???
그냥,,,,, 보지 마세요,,,,,,, 염려하듯이 하대하는 글투가 진정한 과유불급이네요,,,,64. 오호라~
'08.12.18 1:53 AM (211.173.xxx.141)2000년 드라마 통계 내신분이군요..
다른분들 글에 댓글도 좀 까칠이상해서 눈여겨 봤는데..ㅋㅋ
드라마 섭렵하시는 어르신..나라돌아가는것에도 관심좀..^^65. 드라마 통계
'08.12.18 2:06 AM (124.56.xxx.45)공간하는 분의 손~
수준 이하...
알바생..66. 세시리아
'08.12.18 2:23 AM (125.185.xxx.160)저기요~~ 새우실 님 글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67. 이런...
'08.12.18 2:27 AM (125.181.xxx.77)세우실님 글 찾아 읽는 1인 여기도 있네요.
68. 이분재밌네..
'08.12.18 2:31 AM (222.119.xxx.222)드라마 공감 찾아보면서 다른 댓글도봤더니 참 재미있네요 전혀~여기계신분들보다 어른같지도 않던데..너무 정신연령이 심하게 젊으신건가..아님 인격이 글마다바뀌는건가..재밌네요.. 자게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한다는것은 분명하지만..암튼 이분은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의견을 대다수의 의견인양 포장하는데는 일가견있으시다는건 확실~~!!
69. ...
'08.12.18 2:42 AM (218.238.xxx.147)저도 세우실님 글 일부러 찾아서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어요~~70. 비평.
'08.12.18 2:51 AM (121.129.xxx.191)저도 세우실님 글 도움됩니다. 그리고 비평이 아닌 비난은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71. 세우실님^^
'08.12.18 3:19 AM (125.177.xxx.79)질투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그려^^
72. ..
'08.12.18 3:23 AM (121.134.xxx.235)다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패스할때가 많은 1인이요.73. ..
'08.12.18 4:03 AM (125.176.xxx.32)세우실님 글 찾아 읽는 1인 여기도 있네요
74. 민폐글
'08.12.18 4:14 AM (122.128.xxx.88)이런 글 쓰고도 정녕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논리도 정보도 감동도 없고 인신공격과 무식만 난무하는 이런 글이.
정말 나이가 많다면 제발 나이값 좀 하시길...
세우실님, 맘 상하지 마시고 살포시 즈려 밟으시길...75. ....
'08.12.18 4:28 AM (59.5.xxx.176)잠도 안오고 해서 자게에 들렀더니..참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바상을 차려놓고 먹으라고 가르쳐줘도 잘 모르시는 양반이시네요~ 세우실님... 항상 감사드리는 1인중 한명입니다~
76. 휴..
'08.12.18 5:04 AM (118.32.xxx.105)원글 제목도 변경되었고
원글 내용도 바뀌어있고(즉 순화 되어있고)..
음.......자삭이 더 낳지 않을까여? 원글님 아니면 처음의 독설로 가시든가..77. 세우실님처럼
'08.12.18 5:15 AM (222.99.xxx.107)꾸준한 정보를 줄 수 없다면
입닫고 쉿!~~~78. ......
'08.12.18 5:18 AM (124.49.xxx.141)부디 님 촛불이란 표현 하지 마요.
보니까 그럴 주제가 안되는데?
그리고 논리 안되는 자들이 꼭 나이 거들먹 거리더라.후후,,79. 세우실님
'08.12.18 7:20 AM (61.102.xxx.37)때문에 자유게시판 들어옵니다. 소식 요약정리가 되어 있잖아요. 세우실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80. 거슬리면
'08.12.18 7:21 AM (211.200.xxx.212)그냥 건너뛰시면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의사표현 자유입니다. 그리하여 자유게시판이거늘... 꼭 읽어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굳이 이리 올리시는 이런글이 더욱 거슬리네요.
81. 님이
'08.12.18 7:33 AM (211.111.xxx.114)민폐입니다... 222222222222222
82. 전.....
'08.12.18 7:57 AM (210.94.xxx.89)저는 세우실님께 감사 드립니다...
83. 구름이
'08.12.18 7:59 AM (147.47.xxx.131)나 원참 예의도 상식도 없는 사람이로구먼...
나이가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나이 자랑할만한 사람이 아니네.
세우실님 신경쓰지 마세요.84. 낚시글에
'08.12.18 8:10 AM (211.179.xxx.112)걸린 것 아닌감??
85. ㅇ
'08.12.18 8:10 AM (125.186.xxx.143)여기있는 대다수가 님을 그렇게 혹사하면서까지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소...
언제 그런 조사까지?ㅋㅋㅋㅋ 여기있는 대다수가 도매금으로 넘겨지는걸 원하지 않아요~86. .
'08.12.18 8:17 AM (121.166.xxx.60)참 댁은 오지랖도 넓소. 남이 직장이 있든 새벽에 잠을 안자든 댁이 상관할 일이요? 거기다 나이까지 들먹이면서.. 이보세요. 온라인에서 한심한 부류중의 하나가 뭔지 아시오? 나이 들먹이면서 한수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오. 얼굴도 안보이는 온에서 나이를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도 알수 없는 상황에서 그걸로 짱 먹으려는 생각 말고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와 정당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고 타협하시오. 별~... 그리 한가하오?
87. ....
'08.12.18 8:29 AM (210.180.xxx.1)대다수??? 어떤 근거로 하신 말씀인지.
세우실님.. 글 기다리는 사람도 많답니다.^^88. 꿈꾸는샹송인형
'08.12.18 8:42 AM (59.28.xxx.25)밤새도록 글 고치시느라 수고하셨소,,,돈 벌기 힘드시죠?ㅉㅉㅉ
89. ..
'08.12.18 8:57 AM (59.10.xxx.219)보기싫으면 안보시면 될것을..
저도 기다리는 사람중 하나이고 세우실님이 올린글중에 제목보고 클릭안하는것도 있어요..
클릭하고 싶은 글만 클릭하면 됩니다..90. 남들이 올린 소중한
'08.12.18 9:11 AM (210.93.xxx.185)글요???
그 어떤글보다 전 세우실님 글이 소중해요
전 최진실사건때 몇페이지 도배 될때도 다 스킵했었어요
자기가 보고싶은 글만 보세요
자게에서 세우실님 글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글 못 봤어요91. 휴
'08.12.18 9:11 AM (121.131.xxx.70)이제 그만
92. ...
'08.12.18 9:13 AM (222.238.xxx.88)원글님 알고 계신 그 대다수에서 저는 빼주세요
93. 세우실님 글 봅니다
'08.12.18 9:17 AM (61.81.xxx.123)걸러진거 봐서 아주좋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94. 꿀렁
'08.12.18 9:30 AM (222.116.xxx.122)저도 세우실님 글 엄청 좋아해요~~제발 계속 해서 올려주세요..
95. 아
'08.12.18 9:45 AM (116.40.xxx.88)기분나쁨. 정말 글을 읽는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를 가진 분이네요.
96. 원글에 찬성!
'08.12.18 9:51 AM (119.69.xxx.99)또 우~~ 달려들어 공격하고 있네요.
이런 댓글들 예상하셨죠?
글 올리신 용기에 박수 쳐 드립니다!97. ...
'08.12.18 9:55 AM (211.176.xxx.67)글 올리신 용기에 박수 쳐 드립니다! 2
98. ..
'08.12.18 10:03 AM (220.70.xxx.104)에고..
이명박 광신도가 아직도 있구나..여기에..
무뇌충..99. 조회수
'08.12.18 10:11 AM (220.117.xxx.84)세우실님의 펌에대한
조횟수와 답글을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100. ..
'08.12.18 10:20 AM (119.197.xxx.225)세우실님 글 열심히 찿아보는 아짐1인 추가요!!!!
그나마 답답한 마음 이곳에서 다독여가며 지내고 있소!!
이곳마져 건드리면 그다음은 각오단단히 해야할걸!!!!
세우실님!
올려주신글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애독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101. ??
'08.12.18 10:36 AM (218.237.xxx.121)그럼 나는 소수자...
왜냐하면
세우실이란 이름만 보이면 일단 읽고 보니까...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소수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마시요!!!!102. 음..
'08.12.18 10:37 AM (116.44.xxx.89)세우실님글...저도 항상 잘 읽고 있고, 꼭 찾아서 읽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어요...
이곳은 자유게시판이니, 원글님의 이런 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요...원글님같은 분의 의견도 있고, 또 안그런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걸 알아주세요^^103. 우리
'08.12.18 10:39 AM (125.187.xxx.16)우리 좀 정치적으로 삽시다. 주부라고 맨날 밥 걱정만 하고 살아야겠어요? 밥 안에 정치가 꽈곽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땜에 쇠고기도 맘대로 못먹고... 나라꼬라지 땜에 하루하루 한숨나는 아줌마들... 정치 얘기 좀 하고 삽시다. 정치, 종교, 환경, 국제, 교육... 다 얘기해야 합니다. 비판할 건 비판하고 우르르 떼거지로 몰려가서 잡아 팰 건 패고 그래야지요. 언제까지 바보 멍충이로 살겁니까? 세상을 우리 여론으로 바꿔갑시다. 82쿡 화이팅!!!!!
104. 안대다수
'08.12.18 10:40 AM (211.49.xxx.212)대다수에 속하지 않는 일인입니다.
원글님, 세우실님 개인메일로 보내든가 앞에 앉혀놓고 술한잔 하며 하는 이야기라면 모르겠으나
여기서 이런식으로 글 올리는건 아주 무례하고 몰상식한 짓입니다.
나이가 많으신것 같은데, 그렇게 행동하시면 사람들에게 욕먹습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뭘까요?
대다수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걸, 보여주고 싶은 분들이 많다는 뜻 아닐까요?
물론 원글님 의견과 같은분도 많겠지만 세우실님 글 고마워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저도, 그래서 로긴했답니다.
이제 반성하고 조용히 계시기 바랍니다.105. 무지한
'08.12.18 10:40 AM (116.34.xxx.20)저에게 한줄기 단비같은 세우실님의 글을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에고.... 님께서 따로 나가셔서 게시판을 만드셔야할듯....
안좋아하시면 걍 패스하세요. 뭘 구구절절이 적으셔서 뭇매를 맞으시는지....
상당히 꼬인분 같습니다. 아침부터 정말 안 읽어도 될 글을 읽은듯 싶어 왕 짜증입니다.106. 저도
'08.12.18 10:43 AM (61.106.xxx.132)세우실님 글 모두 꼼꼼히 챙겨보진 못하지만 보이는데로 읽는 아줌마입니다..
무엇보다 만평들 챙겨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세우실님..
계속 글 올려주세요..
(그럼 저도 대다수에 속하지 않는건가요??)107. 여기저기
'08.12.18 10:52 AM (119.203.xxx.82)다른 사이트 찾아가며 뉴스보고 싶지 않은 아짐 1인이에요
원글님의 이 글도 소중하게 생각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뭐라 하시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모든글은 소중하니까요...
우리 82쿡은 깨어있는 아줌마들 사이트라 세우실님글을 반기는쪽이 더 많을것 같아요
리플만 봐도 그렇구요...암튼 원글님도 흥분 가라앉히시고요..108. 세우실님 부러워요
'08.12.18 10:55 AM (124.49.xxx.213)잊을만하면 이렇게 애정확인의 장을 벌여주시는 분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나요.
난 세우실님 근무체크합니다. 이런 이런 기사 왜 아직 안 갖다 놓으셨나...하면서요.
늦어도 당일 중엔 배달완료하셔서 고과반영은 안 합니다.^^109. 여기..
'08.12.18 10:55 AM (203.242.xxx.6)저도 세우실님 글 볼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찾아 읽고 있어요..
다른 포털 열지 않아도 세우실님 덕분에 82cook에서 다 읽어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데요..110. ...
'08.12.18 11:03 AM (152.99.xxx.133)얼마나 많은 분이 싫어하는지 조사해보고 말하세요. 근거없이 자기논리로 확대하지 말고.
일단 저는 세우실 찬성.111. 세우실님 글
'08.12.18 11:07 AM (121.144.xxx.48)찾아가며 읽는 사람으로서 원글님 말씀 납득안됩니다..
고만고만한 살림얘기 남편 자식 시댁 연예인이 주된 화제거리인
82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균형감각 잃게해주지않는 82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112. 세우실님 고마워요
'08.12.18 11:09 AM (118.32.xxx.134)저도 일단 세우실님 찬성
신문도 날마다 일일이 못 챙겨보는데 중요한 사건만 간추려주시니 감사할 따름.
세상 돌아가는건 알고 지내야죠.113. ..
'08.12.18 11:12 AM (221.153.xxx.137)원글님 너나 그만하세요
114. 한나라당
'08.12.18 11:14 AM (122.40.xxx.102)에서 알바기용을 많이 한다더니 오늘 많이 보이네요.
115. 저도
'08.12.18 11:16 AM (211.47.xxx.2)세우실님 찾아가며 읽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저 참 세우실님께 감사합니다.
116. 앗
'08.12.18 11:16 AM (125.132.xxx.175)글 고치셨죠?
어젯밤에 읽은 글이랑 뉘앙스가 좀 다르네요.
왜 고치셨을까????
저도 세우실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117. 뭔일
'08.12.18 11:25 AM (116.125.xxx.124)이랍니까?
세우실님...이런 글 읽지마시고 통과해주세요~~~ ^^;;118. 으이구
'08.12.18 11:29 AM (124.62.xxx.189)'님이 올리는 글들 다른곳에서 볼수도 있는 것이고 설령 못본들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 것도 없소..'
그런 글들을... 설령 못 보게 만들고 싶은 건가요?
원글님, 나는 원글님이 안타깝다오. 쯧119. 왜
'08.12.18 11:38 AM (125.135.xxx.199)이런글이 베스트예요?
120. 정의
'08.12.18 11:47 AM (222.237.xxx.84)"이건 그런 차원이 아니라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오..." 당신 글중 이 대목에서 심한 울렁증이 느껴지며 뉴라이트 일당이 학생들 앞에서 헛소리 하는거 같소이다. 이보슈, 나이 많으신분아! 너나 잘하시라...(본인도 나이좀 쳐먹은사람 임)
121. 옥동댁
'08.12.18 11:51 AM (119.66.xxx.209)'이제 그만하시오'...원글님이나 이제 좀 그만하시오...
님이 안타까워할만한 자격이라도 있는것인지...
원글댁이 더 안타깝구만...아휴..우째..안타까워서...122. 저도
'08.12.18 11:52 AM (220.95.xxx.112)82에 들러오면 새우실님글과 소심님글을 제일 먼저 찾아서 읽고 있고 그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원글님께서 읽고싶지 않은 글을 패스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새우실님 항상 감사드려요^^
123. 게으름장수
'08.12.18 12:05 PM (96.49.xxx.112)참, 읽다가 풋-하고 좀 웃었습니다.
제가 볼 땐 중요한 뉴스만 올려주시던데요.
요즘 포털에 가도 볼만한 뉴스가 없어요. 그렇다고 일일이 찾아보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고요.
전 하루 한 시간 정도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있으면 메일 확인하고 바로 82로 들어옵니다.
와서 자게보면서 뉴스도 보고, 사람들 사는 얘기도 보고요,
키톡보면서 오늘은 뭐해먹지, 주말엔 저걸 한 번 해봐야겠다.. 그러면서 삽니다.
아주아주 편해요.
뉴스 따로 검색 안해도 주요 뉴스들 이슈거리들 꼭 올라와 있고요,
세우실님의 소식들도 꼭 챙겨서 봅니다.
전 여기에 뉴스 올려주시고, 토론거리 만들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같은 게으름장수들에게 간편하게 소식을 알려주시니까요.
함부로 '대다수'라고 말하지 마세요!!124. /
'08.12.18 12:25 PM (210.124.xxx.61)자유게시판 입니다.......
125. ㅠㅠㅠ
'08.12.18 12:46 PM (59.5.xxx.203)이분글 굉장히 역겹네요..세우실님 글올리지 마라라고 해서가 아니라 시종일관 비아냥...역겹습니다.
126. 행복통
'08.12.18 1:05 PM (203.244.xxx.254)세우실님의 글은 요즘 우리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글이라 생각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정보 공유해야죠~
그리고 관심을 갖어야죠~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죠~
요즘같으면 숨이 탁탁 막히지 않습니까?
조만간 간판세,애완견세,지방축제세등등
서민들의 등꼴 빼먹는 세금들이 생길 예정이라죠?
짜증 제대롭니다.그런의미로 세우실님 글 공감합니다.127. 여기
'08.12.18 1:08 PM (125.187.xxx.16)82쿡이 반찬 얘기만 하는 밥통은 아니라는 증거죠. 세우실님 안 하시면 제가 할거에요.
128. 아시원님
'08.12.18 1:12 PM (118.32.xxx.105)저는 여기서 해결합니다....일목요연하게..
제가 게으른가여?129. 202.30.128
'08.12.18 1:12 PM (125.187.xxx.16)아시원님. 아주 글을 도배하시네요. 댁 때문에 저도 같이 도배하고 싶어집니다.여기 재탕 삼탕 아닌 얘기 있으면 말해보시죠. 다 사는 게 재탕 삼탕 오탕 아니겠어요? 왜 그리 정치 얘기만 민감하신지?
130. 202.30.128
'08.12.18 1:14 PM (125.187.xxx.16)뉴스란 게 알고 보면 다 진부한 것이죠. 우린 그 뉴스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살펴보는 중인데.... 아시원님은 그게 못마땅하신듯. 아예 반찬 얘기만 하고 사는 무대가리 밥통으로 한국아줌마를 몰아가려는 듯......
131. 허허
'08.12.18 1:32 PM (118.32.xxx.193)무슨기준으로 여기 대다수가 원치않는다는건지,, 전 그분 글 계속 보고싶은 1인입니다.
일단 착각은 마셨으면 하네요132. 저는
'08.12.18 1:37 PM (210.221.xxx.107)세우실님께 감사드리고, 첨으로 글써봅니다.
133. 완
'08.12.18 1:46 PM (121.131.xxx.64)그렇다면 닉네임 바꿔가면서 올리면 안거슬리실까요????!!!
전 그분의 수고가 참 감사하고 고마워요.134. 저도
'08.12.18 1:51 PM (119.207.xxx.10)세우실님글 일부러 찾아 읽진 않지만 눈에 띄면 읽습니다.
82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있다보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무디어지는데, 세우실님을 글을 보면서 또 인식하게 되니까.. 전 세우실님 글 필요하다고 봐요.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조회수가지고 대다수가 안좋아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글 중에서는 다른곳에서 봤던 제목도 있어서 안열어볼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원글님 한페이지에 글 몇개 올렸다고 다른글이 뒤로 밀려서 사람들이 못본다 하시는데... 페이지 넘겨가면서 제목한번씩 훓어보지 않나요? 그래서 골라보는데요...
82가 올라오는 글이 많죠.. 하루종일 82에 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서는 골라볼 수 밖에 없을걸요?135. 애독자~
'08.12.18 2:10 PM (221.144.xxx.86)저도 세우실 님 글 애독하는 편인데요
우리가 조중동에서 볼수 없는 많은 진실을 올려주시는 분 아닌가요?
세우실님~
감사드려요~136. 저도
'08.12.18 2:32 PM (119.197.xxx.162)세우실님 글은 꼭 읽어봅니다.
다른 포털 기웃거릴 필요없이
편하게 한사이트에서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137. 원글님개념탑재요망
'08.12.18 2:57 PM (218.232.xxx.236)님의 주장 무례한것 맞고요.
안타까워하실것 없습니다.
나이가 진정 많으시다면,,,,글 자체의 무례함과 뾰족함,,,상대에 대한 무배려,무신경,이해없음에
대해서 먼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원합니다.
님의 글을 82를 모르는 100인에게 질문한다하여도, 참으로 날카롭고, 배려없는 ,개인적 글이라 생각할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이 하는 일과 지금의 대한민국에 염증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감히 반정부 성향.....이란 표현은 올리시지 않으실것으로
제 살아온 경험상 생각됩니다.138. 원글님이나
'08.12.18 3:01 PM (218.232.xxx.236)최소한의 배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충언드리옵니다.
무언가 진한 냄새가 풍깁니다.
이곳도 마클처럼 초토화시키고 싶어하는....
지금 정권에 반대되는 진실을 일반 주부들로부터 가리고 싶어하는,,,,,,
그저 명품백,요리, 아기이야기나 하는,, 깨어나지 못하는 여성들로 만들고 싶어하는
그런 냄새.....139. -_-
'08.12.18 3:05 PM (125.178.xxx.80)뭔 일이 있었나 했더만 이 글이었군요.
본인이 민폐를 끼치는지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분이 민폐를 끼치는지
그렇게 궁금하고 다른 회원분들이 걱정되신다면 82에서 여론조사 함 해 보시죠.
제가 감히 "민폐"라고 언급한 것은
이 글이 님의 진심이라 하시니 저 역시 진심임을 말하기 위함을 알려드립니다.
세우실님 감사하며 글 일부러 찾아보는 82회원 1인 입니다.
반정부 성향...이라니, 반공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_-;;;
제 성향을 얘기하자면, 전 연예인 관련해서 올라오는 가십거리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편이예요. 그런 제가 연예인 얘기 올라올 때마다 '연예인 얘기는 자게에 쓰지 말자'고 올리면 원글님은 뭐라 하실 건지 모르겠네요.140. 음...
'08.12.18 3:07 PM (210.105.xxx.253)세우실 님 좀 짱인듯~^^
141. 헐...
'08.12.18 3:24 PM (221.140.xxx.169)나이만 드시고 철은 안드셨나봐요...
142. 진짜
'08.12.18 3:32 PM (211.193.xxx.69)많이 수정하셨나봐요? 어젯밤이랑..다르네.
143. 저도
'08.12.18 3:34 PM (118.47.xxx.161)세우실님 글 읽으러 들어오는 한사람입니다. 원글님은 이시국에 관해서 정보공유하는것이 많이두려운 사람인가봐요
144. 과유불급??
'08.12.18 3:48 PM (220.75.xxx.206)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정보를 82회원들이 알기를 원치않는분인가요?222222
145. 흠.
'08.12.18 3:55 PM (211.51.xxx.254)네이버 평정하고 82 평정하러 오셨나봐요?
댁은 전두환의 3S 정책에나 환호하세요.
이젠 안속아요.
우리 주부들을 무시하는군요.146. 저두
'08.12.18 3:55 PM (121.188.xxx.35)세우실님글 읽으러 들어옵니다. 뭔 남의 사생활 걱정까지 오지랖넗게 해가면서 찌질한 글 올리시는지 한심.........
147. 도배맨?
'08.12.18 4:12 PM (115.145.xxx.101)대체 뭐그리 할일없어서 밤낮 도배하는지..
148. ^^
'08.12.18 4:29 PM (121.169.xxx.79)조용히 세우실님 편드는 1인입니다~
우리편 모여라~
참..위에 근무체크 하시는분.. 저도 체크 합니다
간혹 이런글 우리 82식구들이 봐야 할텐데~ 하는거 있음.. 늦게라도 올려놓으시더군요
그 열의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대다수"에는 저는 안들어가구요.. 어디 설문조사라도 하셨나요?
대다수라 함은 2/3는 나와야 하는거죠??149. 이래봤자예요
'08.12.18 4:41 PM (118.47.xxx.63)세우실님은 아무 말없이 묵묵히 또 글을 올리실걸요.
한페이지 4회 정도로.
자유게시판이라는 용도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요.
저는 세우실님 글 골라서 안읽는 1인 입니다.150. 전
'08.12.18 4:55 PM (203.232.xxx.7)세우실님 글 보이면 반갑습니다.
알맹이만 쏙 뽑아 올리시니 다른 사이트 가지않아도 뉴스 알수있고 좋아요.
바쁜 신랑한테 오늘 무슨 얘길해줄까 하면서 말입니다.
신랑도 얘기해주면 눈 동그랗게 뜨고 듣습니다.
알고 있는 눈치인데 제가 얘기하면 같이 화도 내고 같이 웃기도 합니다.
82가 다른건 이것때문이 아니었나요?
암튼 전 잘 보고 있으니 제 권리 빼앗지 마세요.151. 어이없어..
'08.12.18 5:02 PM (218.239.xxx.75)님의 글이 더 짜증나요.
본인의 글도 만만찮다는걸 아실랑가요.
자유게시판은 어느 개인소유가 아니죠?
그래서 님이 싫어하는 세우실님 글도 실리고..
더 깨는 님의 글도 볼 수 있는거 아니갔소..152. 장이오
'08.12.18 5:05 PM (211.237.xxx.135)나도 세우실님 글만 뽑아서 읽을때가 많아요 무슨 그렇게 어줍잖은 충고를 정말우습네 너나 잘하세여 그리고 내권리 빼앗지 말고 ..... 웃기고 있네
153. 댓글들
'08.12.18 5:12 PM (123.109.xxx.81)보시고 대다수가 누구를 말하는지 한번 판단해보시길..
154. 쯔쯔
'08.12.18 5:16 PM (121.131.xxx.130)원글님 브아걸이나 계속 좋아하슈. 수준하고는....
155. 님의 진심
'08.12.18 5:28 PM (125.178.xxx.177)이 무엇일까 ..
부디 스스로 직면해보시길~
이 시대를 살고있는 '상식'있는 시민이라면 다아~ 들여다보이는156. 새우실님글
'08.12.18 5:55 PM (121.152.xxx.80)올라오는 글 쪽쪽 뽑아 읽는 1인 추가요~~~
157. 호호
'08.12.18 6:00 PM (121.134.xxx.188)그 브아걸 타령한게 원글이에요?
158. d
'08.12.18 6:04 PM (125.186.xxx.143)이분은 브이걸과, 82에서 가장 한심한부류들?을 쓰셨던 분이라네요-_-
159. 가만히 있으면
'08.12.18 7:02 PM (141.223.xxx.42)나도 모르게 원글님이 말한 대다수에 파묻힐까바 댓글달아 드립니다. 저 그런 대다수 아닙니다. 저 빼주세요.
160. 오늘 참 재밌네요
'08.12.18 7:32 PM (211.213.xxx.56)간만에 82 여러분들 조언 얻고 세우실님 올리신 글 뽑아 읽으려고 들어왔더니
아고라랑 비슷한 분위기....
근데... 역시 마구 알밥들에게 점령당한 낮은 수준 다음과는 달리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시는 82 여러분들의 댓글에 무한한 감동 받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ip주소만 보면 어디 사는 누군지 딱 알아맞히는 점쟁이가 되고 싶네요~~
진정한 82분이 아니라 어디 남뭐시기서에서 탁상에 발 올려놓고 키보드치는 서장일 것 같은 의심이 들어서요~~(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어요~)161. 수연
'08.12.18 7:53 PM (221.140.xxx.188)댁이 말하는 대다수에 포함되지 않는 아짐 여기도 있습니다.
'대다수'라는 뜻을 다시 찾아보시지요?
정말 촛불집회는 나가 보셨어요?
혹시 빨갱이들 구경하러 가신건 아니지요?162. 대다수?
'08.12.18 9:00 PM (121.167.xxx.239)글을 읽고도 답글을 삼가는 사람들이 바로 대다수입니다.
못 달거나
참거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163. 도배싫음
'08.12.18 10:22 PM (220.75.xxx.80)자기 개인사이트도 아니고 심한 도배하는것은 보기 싫어요
뉴스하나 모르고 사는 무식쟁이 아줌마 아닌데...164. 참나
'08.12.19 12:10 AM (218.158.xxx.114)세우실 광팬들 또 우루루루 달려드는군요 ㅋㅋㅋ
그저 쓴웃음만 납니다
이명박이 싫어하는 사람은 다 세우실 도배질을 좋아해야 하는건지~ㅋㅋ
세우실 도배질 싫다는 사람은 모두 알바에 저질들인지~
그 진짜 단순무식한 논리에 어이가 없네요
세우실~ 이참에 아예 세우실교 하나 만드시지요~~
여기 광팬들 어디 한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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