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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를 주고받는 김연아와 오서샘

ㅎㅎㅎ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08-12-16 17:55:59
이번 피겨그랑프리 갈라쇼 끝나고 연아가 관중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리더니 들어가서 오서샘에게도 쑥쓰럽게 하트를 그리네요. 하트로 대답하는 오서샘. 이쁘죠?

두번째 장면은 경기 마치고 들어오는 연아에게 격려하고 조언하는 오서샘.
정확한 해석은 못하지만 대충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이것도 좋아보이구요.
IP : 218.233.xxx.1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8.12.16 5:56 PM (218.233.xxx.119)

    http://gall.dcinside.com/yeona/235270

  • 2. ㅎㅎㅎ
    '08.12.16 5:57 PM (218.233.xxx.119)

    http://gall.dcinside.com/yeona/235234

  • 3. 마.딛.구.나
    '08.12.16 6:02 PM (220.78.xxx.18)

    언제까지 연아노랠 부르려나~~

    좀 지겹지 않나여~

  • 4. ^^*
    '08.12.16 6:05 PM (203.238.xxx.232)

    아뇨.. 아직은 지겹지 않아요.
    어디 하나 좋은 소식 없는 마당에 크나큰 위로 예요.

  • 5. ..
    '08.12.16 6:05 PM (121.170.xxx.96)

    연아도..오서샘도 넘 귀엽군요..

  • 6. 연아는
    '08.12.16 6:14 PM (124.51.xxx.157)

    비타민...지겹긴요. 보면서 감탄해요. 매끈한 팔과 다리
    넘 이뻐( 저 여자에요).

  • 7. 이제
    '08.12.16 6:14 PM (90.204.xxx.162)

    또 봄 여름 가을 연아 없이 지낼텐데요~ ^^ 지금이 시즌이라 그런거니 이해해 주세요~

  • 8. 가로수
    '08.12.16 6:18 PM (221.148.xxx.159)

    지겹긴요..봐도봐도 예쁜 딸아이 같지 않으세요?

  • 9. 원글이
    '08.12.16 6:18 PM (218.233.xxx.119)

    앗, 지겨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내딸래미마냥 이뻐서 올려본다는게...

    소심하게...두번째 동영상(소트경기 끝나고 들어오는 연아에게 한말) 번역 올려봅니다..
    " you know what? I don't know what's gonna be the hardest thing you ever have to do, you know? but it's always gonna be easier."
    그거 알아? 네가 해야되는 일중에 가장 힘든일을 한거야, 알아? 앞으로 항상 더 쉬워지기만 할꺼야

  • 10. 흑..
    '08.12.16 6:21 PM (221.150.xxx.231)

    왜 전 안보일까요..
    링크 누르면 걍 디시인사이드 메인페이지가 나오는데..
    저도 보고싶삼~~~

  • 11. 아직
    '08.12.16 6:24 PM (59.5.xxx.241)

    괜찮아요, 안지겨워요..
    봐도봐도 기특한 연아..너무 귀여워요..

  • 12. 절대
    '08.12.16 6:24 PM (123.214.xxx.26)

    지겹지 않아요.
    1년 내내 들어도 안지겨워요.

    저도 왜 그리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좋은지...
    전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뻘은 아니고, 이모뻘이지만요

  • 13. 고마워요
    '08.12.16 6:25 PM (124.111.xxx.102)

    디시갤은 게시물이 하도 많아서 골라보기 힘든데 이렇게 좋은거 뽑아오셔서 전 좋은데요
    못보던 영상이라 더 좋습니다. 고마워요^^

  • 14. 지겨우시면
    '08.12.16 6:27 PM (121.190.xxx.59)

    패스하시면 되죠~^^
    안 지겨우신분들은 즐기면 되고~~

  • 15. 원글이
    '08.12.16 6:38 PM (218.233.xxx.119)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a&no=23527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a&no=235234
    제가 링크를 잘 못한 것 같아서 다시 해 봅니다.
    흑..님 계속 안보이시나요?
    안보이시면 http://www.kimyuna.org/ <--요기로 가셔서 MOMO라는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둘 다 나올거예요.(검색하실 때 name 부분에 체크 하시구요)

  • 16. 안지겨워요
    '08.12.16 6:49 PM (220.75.xxx.183)

    지겨우신 분들은 패스 해주세요~~
    원글님 잘 봤습니다~~~

  • 17. 행복
    '08.12.16 6:59 PM (218.49.xxx.105)

    전혀 안지겨워요..연아양 소식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 18. 마딛구나???
    '08.12.16 7:27 PM (123.225.xxx.59)

    참으로 까칠하기 그지없네.
    남편이 무서워서 어찌 살꼬???
    지겨우면 댁이 좀 연아만큼 기쁨을 줘 보시지???

  • 19. ㅎㅎ
    '08.12.16 7:35 PM (121.169.xxx.132)

    연갤이랑 피갤에서 사는데 위에 하트 사진은 못봤네요^^
    고마워요 원글님~
    연아 양은 제게 산삼깍두기에요 ㅎㅎㅎ

  • 20. 하나도
    '08.12.16 8:06 PM (116.34.xxx.80)

    안 지겨워요.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쥐새끼들 글 올리는 것보단 연아글 100개 올라와도 굿입니다.

  • 21. 웃음조각^^
    '08.12.16 8:09 PM (211.112.xxx.31)

    꺄아~~~ 좋아좋아^^

    역시 깜찍한 연아양~~ 오서샘이 '어이구 내새끼~~'모드로 갈만 하구만~
    제자가 저렇게 잘 크고 자기한테 잘하면 얼마나 보람있을까^^

  • 22. ..
    '08.12.16 8:19 PM (211.44.xxx.131)

    연아글 굳이 지겹다고 댓글 다시는 분..어떤 심사이신지 궁금하네요.
    연아 유명세 생각하면 82에 연아글은 오히려 한산한 편인데요..
    또 넘쳐나면 좀 어떤가요.
    주말에 그랑프리 있었고 이제 화요일입니다..
    그렇게나 예쁘고 장한 연아 관련글이..어떡하면 지겹게 느껴지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 23. 아우~~
    '08.12.16 9:32 PM (211.108.xxx.50)

    연아양도 너무 너무 이쁘지만, 오서코치도 너무 멋있어요.
    정말이지 딱 어울리는 사제지간이란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연아양은 오서코치가 얼마나 든든하고, 오서코치는 연아양이 얼마나 이쁠지...
    지금 이 모습 변치않고 영원하기를 바래봐요. 정말 보기 좋아요.. ^^

  • 24. 감사~
    '08.12.17 12:36 AM (59.5.xxx.176)

    못봤는데... 너무 좋네요~^^

  • 25. ^6
    '08.12.17 1:04 AM (61.105.xxx.85)

    연아 보는 재미에 산다!!
    연아는 국민 내새끼~~
    내 새끼 보는데 지겹다는 말이 웬 말!!!

  • 26. 꽈배기
    '08.12.17 9:23 AM (121.166.xxx.43)

    윗님 꽈배기!!
    저도 동감. 내 새끼 보는데 지겹다는 말이 웬 말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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