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택배가 와서 허둥지둥 받았더니 네24에서 배달왔더라구요.
담주에 올지 알았는데 살짝 놀라우면서 반가웠다는거~^^
찬바람을 맞아 서늘해진 책을 펼쳤는데 (전 이런 상태의 새책 좋아해요 ㅎㅎ) 예상처럼 좋았어요..
장선용님의 -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 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한상차림 책이 맘에 드네요.
우선 400페이지 정도로 두껍고 (부록2가지에~) 글과 사진이 많아서 수필처럼 읽힐 것 같구요.
예쁜 그릇 맘껏 보고 거기에 음식을 어떻게 담아야 맛갈지는지도 보고...
요즘 푸드스타일 책 보면 음식을 아주 조금 얹어 놓잖아요. 감질나게^^
그릇마다 음식이 푸짐히 담겨 있어 그것도 좋네요.ㅎㅎ
이런저런 글도 잘 안쓰고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올해 유난히 바빴던 82가족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답니다.
모든 분께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너무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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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샘 책 도착했어요^^
자랑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08-12-13 15:04:33
IP : 116.34.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꼬
'08.12.13 3:50 PM (125.177.xxx.185)전 알라딘에서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 전이예요. 예약주문이라 늦나보다 했는데 월요일엔 도착하겠네요.
2. 단풍나무
'08.12.13 3:52 PM (211.229.xxx.45)저도 지금 막 받았어요 ..다음주에 올줄 알았는데
3. 흑흑
'08.12.13 4:11 PM (59.14.xxx.62)17일 배송예정이기에 삼실 주소로 해 놨더니...ㅠ.ㅠ
빨랑 받아보고 싶은데 월욜까지 어찌 기다린대요... 에공 보고싶어라..
원글님 넘 부러워요^^4. 저두요
'08.12.13 4:17 PM (121.131.xxx.70)예스24에서 주문한거 오늘 받았어요
18일지나서 올줄알았는데..근데 굴소스가 작아서 쬐금 실망했어용ㅋㅋ5. 저도
'08.12.13 4:44 PM (211.178.xxx.254)어제 신한카드 땡스기빙데이라서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어요.
예약배송이라더니 주문 다음날 와서 깜놀~
요리도 안하면서 책만 사재기는 하지만.. 책 와서 기분좋아요~
특히나 저랑 동명이인이라서 더 좋네요 ㅋㅋ6. 보고싶어요
'08.12.13 4:49 PM (121.139.xxx.11)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새 1500원 할인쿠폰이 나왔길래
처음주문 취소하고 다시 주문했어요. 남편이 모은 서점포인트로 결재했더니
돈 안들이고 제 선물이 되었네요.7. 라벤다
'08.12.13 7:26 PM (218.156.xxx.199)반가운 한상차림을 저도 받았어요.
내용이 알차고 간결하고 쉽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8. ..
'08.12.13 9:46 PM (121.161.xxx.44)기다리고 있어요~~~
9. ,,,,
'08.12.14 3:09 AM (116.120.xxx.164)전 교보에서 7일에 주문,아직이네요.
오늘 그 택배사 아저씨 다녀가셨는데 며칠전의 다른책만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13일즈음에 배송시작이라고 하더만..저희껀 아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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