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토닥토닥..
어디에서 못 본 토닥토닥..
마음 아픈 글보고 밑에 댓글에 달린 "토닥토닥"을 보면
정말 옆에서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따뜻해져 오더라구요..
토닥토닥 댓글 정말 좋아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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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너무 조아요~~ ^^
따뜻한 댓글 조회수 : 692
작성일 : 2008-12-11 11:07:39
IP : 211.182.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데크만
'08.12.11 11:09 AM (116.43.xxx.100)저두 좋아요...ㅎㅎ 그냥...맘이 따땃해지는 느낌...^^;;
2. 저도..
'08.12.11 11:12 AM (121.135.xxx.234)일전에 너무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서 글 올린적 있었는데
그 전까지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던 "토닥토닥"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 글씨까지 따뜻해 보일 정도였어요.
"토닥토닥" 진짜 예쁜 말이에요.3. 저~~도
'08.12.11 11:16 AM (124.80.xxx.150)토~~닥 토닥! 넘 조아요!^^
4. ㅎㅎ
'08.12.11 11:18 AM (59.10.xxx.219)저도 좋아요...
마음이 엄청시리 따뜻해 지는 기분^^5. 그래요~
'08.12.11 11:32 AM (119.67.xxx.139)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ㅎㅎ
6. 좋은날..
'08.12.11 11:46 AM (124.56.xxx.188)저두요 ...
옆에 사람이 있는것 같이 온기가 느껴져요^^7. 저두요!
'08.12.11 12:32 PM (220.117.xxx.104)저도 몇 번 써봤는데 쓰는 사람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냥 아무 말 없이 어깨를 토닥토닥~
긴 말보다 더 따뜻한 말. ^^8. ^^
'08.12.11 6:35 PM (124.199.xxx.60)전 그런 댓글 받아본 적 없지만 읽기만 해도 좋아요.
토닥토닥은 온도가 있어요^^9. 그래서
'08.12.11 8:46 PM (218.48.xxx.141)82가 좋아요
따뜻한 댓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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