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큰집 형님이 자꾸 재산상황을 묻는데요..
아버님이 막내이기때문에 제사,명절때마다 큰집에 가요..
저와 다섯살 위인 큰집 둘째형님이 있는데
만날때마다
도련님 연봉이 얼마냐? 이번에 집 팔때 프리미엄 얼마받았냐? 새로산 집은 대출이 얼마냐?
생활비 얼마쓰냐? 애 둘한테 교육비 얼마드냐? 큰애는 뭐뭐 시키냐? .일년에 보너스는
몇번 얼마씩 나오냐? 등등...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네요..옆에 딱 붙어서.
아주 세세한것 까지 다 알려고 해요..
것두..아주 기분나쁘게 말하는것도 아니구요
( 그 형님은 가족사이에서 아주 효부입니다.. 객관적으로.. 악의는 없어요.사람은 아주아주 착한데... ㅠㅠ.)
피할수도 없는게.. 설겆이 같이 하거나.. 그럼.. 거의 붙어있잖아요..며느리들은..
질문을 피하는것두 한번두번이지... 정말 난감해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1. ..
'08.12.9 8:56 PM (211.229.xxx.53)그럴때 저는 잘 몰라요..애아빠가 다 알아서 해놔서..호호...하고 피하셈.
2. ...
'08.12.9 9:01 PM (211.245.xxx.134)그분이 착하다고 하시니 지금까지 관계가 좋고 별다른 뜻으로 묻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무조건 반 잘라서 얘기할것 같아요 연봉도 반 학원비도 반...
그럼 거짓인거 아실라나요??3. 묻는분
'08.12.9 9:12 PM (211.192.xxx.23)의도 아시면 알아서 대답하세요,,
얹혀가려고 하시면 내려 말씀하시구요,없다고 무시하시는 분이면 뻥을 튀기시구요,,
그런질문이 불편하시면 대강 돌려말하면 되지 뭔 고민은요 ㅎㅎ게다가 나쁜분도 아니라면서요4. ㅎㅎ
'08.12.9 9:20 PM (121.169.xxx.132)뭐 별로 많지 않아요.
쓸만큼만 써요. 별로 안 시켜요~ 별로 안 나와요
두리뭉실 넘어가는 거 안 통하나요?
저라면 피식 웃으면서 말하기 싫은 거 살짝 티내면서 저렇게 대답할래요^^5. ..........
'08.12.9 9:44 PM (115.86.xxx.74)저희 시누 울 신랑 연봉 어떻게 되냐고 묻길래 직접 물어 보세요. 했답니다.
6. 저라면
'08.12.9 10:52 PM (125.135.xxx.199)걍 고만고만해요.월급쟁이 사는게 다 그렇죠.하고 웃으면서 대충 넘어갈 것 같아요
7. ㅎㅎ
'08.12.10 4:34 AM (218.148.xxx.90)꼭 저희 사촌 형님같으신가봅니다.
저 순진한 새댁때, 형님 묻는대로 그냥 다 착하게 대답했습니다.
해가 가면서...
왜? 형님은 나한테 한번도 자신얘기는 안하지 생각되면서
저도... 위에 고수님들처럼 대답합니다.
뭐~ 월급쟁이 다 뻔하죠.
아주버님 사업은 어떠세요? 식으로 되묻기도 하구요. ^^8. ....
'08.12.10 9:41 AM (114.201.xxx.199)있는 사실대로 말씀하지 마세요.
지금 그런 의도록 물어보는게 아니라도, 결국 나중에 돈 빌려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9. .
'08.12.10 11:30 AM (210.180.xxx.126)참 교양없네요.
윗님처럼 '비밀이에요' 라든지,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런걸 왜 물어보세요?"등등
다시는 못 물어보시게 어떻게 좀 해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7456 | 에어로치노에 관해서... 3 | 사고파요 | 2008/12/09 | 503 |
| 257455 | '역사 쿠데타'를 당장 집어치워라! 3 | 다시 친일과.. | 2008/12/09 | 174 |
| 257454 | 키친토크나 살림돋보기의 화려한 사진들요 8 | 뭘까? | 2008/12/09 | 1,312 |
| 257453 | 인사동에서 맛있는집 좀 알려주세요 13 | 맛집 | 2008/12/09 | 749 |
| 257452 | 실패했어요....;;; 4 | 꽈리고추찜실.. | 2008/12/09 | 418 |
| 257451 | *급) 통영 중앙시장 근처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6 | 여행객 | 2008/12/09 | 1,115 |
| 257450 | 카스테라 | ㅜㅜ | 2008/12/09 | 193 |
| 257449 | 큰집 형님이 자꾸 재산상황을 묻는데요.. 9 | 난감.. | 2008/12/09 | 2,266 |
| 257448 | 요즘 춘천의 괜챦은 일식집? 6 | 아이스 | 2008/12/09 | 1,556 |
| 257447 | 앞으로 짐승 키울 능력 안되는 인간들은... 12 | 유기고양이 | 2008/12/09 | 797 |
| 257446 | 한번에두그릇만밥하는거질문이요...(냄비밥?) 10 | 질문 | 2008/12/09 | 549 |
| 257445 | 영국촌아줌마의 명동나들이 도와주세요 6 | 서울이좋아 | 2008/12/09 | 751 |
| 257444 | 도우미라면서 글 올리셨던분 보세요 3 | 급흥분 | 2008/12/09 | 1,340 |
| 257443 | 초보운전자의 비애 27 | ... | 2008/12/09 | 1,773 |
| 257442 | 수원과천안 1 | 연지맘 | 2008/12/09 | 335 |
| 257441 | 학교에서 눈썰매장 갈때... 4 | 궁금^^ | 2008/12/09 | 377 |
| 257440 | 저축은행 10 | 저축 | 2008/12/09 | 895 |
| 257439 | 콩나물 재배기계 추천부탁합니다 5 | 콩나물 | 2008/12/09 | 348 |
| 257438 |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하는 운동있으신가요? 5 | 건강녀 | 2008/12/09 | 681 |
| 257437 |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 요리 뭐있으세요? 9 | 요리사 | 2008/12/09 | 1,710 |
| 257436 | 직장맘 시터고민- 선배님들 도움좀~ 5 | 어렵다 | 2008/12/09 | 413 |
| 257435 | 보스턴 테리어 강아지 키우는 분 계세요? 8 | 강아지 | 2008/12/09 | 532 |
| 257434 | 담임 선생님께 크리스마스 선물?? 5 | 궁금^^ | 2008/12/09 | 830 |
| 257433 | 나물 무치다가.. 10 | .. | 2008/12/09 | 1,142 |
| 257432 | 삼*의료원은 원래 그런가요? 18 | 정말 | 2008/12/09 | 1,796 |
| 257431 | 코스코 회원 유효기간에 관한 질문이요~ 4 | 궁금이 | 2008/12/09 | 388 |
| 257430 | 하루 두끼만 먹어요.. 4 | 임신부 | 2008/12/09 | 910 |
| 257429 | POP강좌 어떤가요. 3 | POP | 2008/12/09 | 409 |
| 257428 |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에러 3 | KB | 2008/12/09 | 3,881 |
| 257427 | 만들어보신분 4 | 양갱 | 2008/12/09 | 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