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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중요.......
과거에 어디 졸업했냐가 중요한건 아니구요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명문대 나온것 자랑할만 하지요.그치만 그거에 상처받는 사람도 생각해 주셔야죠.
출신학교 그만들 거론하세요.
1. /
'08.12.9 8:57 AM (210.124.xxx.61)전 대학 근처도 못간 사람 임다 ...ㅜㅜ
2. ..
'08.12.9 9:31 AM (222.109.xxx.96)저도 윗님과 똑같음...우리 사촌 동생 명문대 나와도 자기 밥벌이 못하고 몇천 부모가 해줘 결혼 했네요.. 지금 현재가 중요해요..
3. ...
'08.12.9 10:16 AM (221.141.xxx.230)의류업으로성공한 우리 오빠(공고 전문대 출신)
~서울대 출신 하나도 안 부럽다~~~
현재 위치가 중요하죠4. 깜찍이
'08.12.9 10:30 AM (124.216.xxx.104)본인 자랑만 하면 다행이게요.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들여서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그것도 만날 때마다.
5. ...
'08.12.9 10:49 AM (59.7.xxx.184)우리 교회 집사님들 명문대 출신인거 대화중에 다 드러내시고 저도 여상 출신인거
다 말했죠. 숨길 일이 아니잖아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하는데 이명박 뽑지
말자 했더니 조중동 논리로 무장하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심지어는 청와대에
찬송가가 울려야 한대나 어쩐대나 ,,.. 제일 가관이것은 남대문 화재 방화범이
불쌍하고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간대요. 우리 교회만 그런 것인지요. 배울 만큼
배우신 분들이 왜들 그럴까요? 제가 학력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6. 보통은
'08.12.9 11:06 AM (121.151.xxx.149)학벌에 따라서 삶의 수준차이가 나는것은사실이죠
학벌이 낮아도 잘 살수잇지만 그건 극히 적은일이고
할벌에 따라서 입금이 차이나는것은 사실인것 아닌가요7. ...
'08.12.9 11:47 AM (220.117.xxx.25)나이들면 학벌의 평준화 된다던데... 82아줌마들 아직 기운이 넘치시네요.
어제 안들어 왔더니 난리가 났었나 보네요.
저도 논란의 중심이 된 학교 나온 아줌마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나이 먹어가니.. 미모니 학벌이니 별거 없어지지 않나요?
원글님 말씀대로 이러쿵 저러쿵 댓글로 치고받고 싸우지 말고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는게 어떨지요....8. 글쎄 뭐,,,
'08.12.9 2:17 PM (121.131.xxx.127)서울대 성적 높은 과 졸업한 우리 오빠 왈
고3때 이후엔 한게 없냐
아직도 그 얘기 하게
잘난척같기도 하고 맞는 말 같기도 하고^^9. 연대나온 시동생
'08.12.9 3:54 PM (211.114.xxx.113)아주 미쳐요..
동서가 10만원씩 붓는 보험으로
동서 몰래 약관대출 50만원 받아썼답니다..
에라이 ..지저분하다..이 못난 눔아..
속썪는 우리 남편땜시 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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