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검색에도 없어서요.

혹시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8-12-08 21:08:50
인생에 대하여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읽어 보기 좋았던
징기스칸의 어린 시절 회고담 비슷한 짧은 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나는 몇 살에 아버지를 어떻게 잃었고


그런식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징기스칸으로 계속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어서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IP : 87.217.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편단심
    '08.12.8 9:28 PM (116.41.xxx.78)

    이 내용인가요?


    집안이 가난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9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쥐를 잡아먹으며 생명을 연장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였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도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敵)은 밖이 아니래 내(마음)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2. 혹시
    '08.12.8 9:37 PM (87.217.xxx.113)

    네 맞아요..
    너무 감사해요..일편단심님

    남편에게 힘 내라고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 3. 여기
    '08.12.9 2:38 AM (59.13.xxx.251)

    검색어==> 징기스칸 어록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2%A1%B...
    원글님 덕분에 저도 좋은글 읽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102 물혹이라 4 물혹 2008/12/08 565
257101 웹투어..항공권 괜찮은가요? 5 눈질끈감고 2008/12/08 2,188
257100 현금영수증 할려니... 중고차 샀어.. 2008/12/08 255
257099 집이 너무 추워요 6 아파트 2008/12/08 1,282
257098 이율높은 정기예금 4 저축 2008/12/08 1,246
257097 고시텔 1 첼로사랑 2008/12/08 321
257096 고기도 굽고, 찌개도 끓일수있는 전기팬 추천해주세요(무플절망) 2 나무 2008/12/08 323
257095 아이 간식 만들어주는데 왜 엄마가 살찌냐고요..ㅡㅡ; 7 웃음조각^^.. 2008/12/08 943
257094 자동차 질문 1 은행나무 2008/12/08 185
257093 최진실 6 스포츠신문 2008/12/08 1,937
257092 늙은호박 남은거로 뭘 해야 12 요리 2008/12/08 634
257091 우리 팔순 어머니 옷을 살 만한 사이트는 없나요?? 2 며느리 2008/12/08 339
257090 별콩다방 커피들 다음날 데워먹어도 될까요? 14 알뜰 2008/12/08 2,286
257089 Wilco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더블톨라떼 2008/12/08 189
257088 전대미문의 OOO 미네르박 "명박스러움" 총정리 2 서프[펌] 2008/12/08 507
257087 파란닷컴의 올해의 인물이 다 조작된듯 2 무자오적 2008/12/08 3,604
257086 혼자 관리할수있는 팩 좀 추천해주세요. 3 피부미인 2008/12/08 656
257085 백화점에서 아이스크림 매장 해보신분이요 1 qksk 2008/12/08 645
257084 조금전 초6 아들에게 친구가 노래방 가자고 전화가 왔네요. 4 몰라서 물어.. 2008/12/08 634
257083 유성온천 리베라호텔 어떤지요? (주변 식당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5 여행자 2008/12/08 841
257082 동대문 홈플러스 장보러 가시는분 ㄹㄹㄹㄹ 2008/12/08 269
257081 운전면허따고싶은데 5 나미 2008/12/08 392
257080 파란에서 올해가장슬펐던 순간으로 MB취임을 8 파아란 2008/12/08 514
257079 저의 쇼핑 원칙은 유행 피하기~예요. ^^ 24 유행시러 2008/12/08 6,280
257078 직장맘이 하루 전업주부 되기.. 3 제이미 2008/12/08 653
257077 아이 낳을때 하나도 안아팠다고 말 하는 내 친구~ 30 아이... 2008/12/08 2,139
257076 속보-누리꾼 성향분석 있었다.(촛불때 활약했던 싸이트 포함) 7 천년만년해먹.. 2008/12/08 481
257075 우울증인듯 한데 햇볕없는 밤에 운동해도 효과있을까요? 6 운동 2008/12/08 641
257074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씩 장만하세요 ㅋ 4 채원아빠 2008/12/08 1,049
257073 사회복지사전망..어떤가요?? 2 사회복지사 2008/12/0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