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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고 싶어요..

자고싶어..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08-12-05 02:26:12
까페중독에서 헤어나고 자판에서 손떼고 마우스에서 손떼고...

정말 정말 자고 싶어요...아~~~~

저좀 내보내 주세요.....

야야야야.....좀 자라......아웅...눈은 벌건데..잼있어서 이러고 있으니.....
IP : 121.150.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08.12.5 2:27 AM (121.148.xxx.90)

    ㅎㅎㅎㅎㅎ저도 똑같은 맘.

  • 2. ...
    '08.12.5 2:33 AM (211.209.xxx.193)

    음.. 저두요...
    각 계시판 두루두루 복습하다 하다...
    이제 실시간으로 새글 보면 반가워 이렇게 답글 쓰네요.

    얼른 가서 자야할텐데.. 동지 만나 또 한번 눈이 반짝 하네요..

    아웅 내일 어떻게.~~~아니 오늘 아침..ㅜ.ㅜ

  • 3. 아 정말
    '08.12.5 2:51 AM (58.146.xxx.7)

    저두요 ㅠㅠ

  • 4. 이하
    '08.12.5 2:59 AM (116.121.xxx.249)

    동문 ㅎㅎ

  • 5. ㅎㅎ
    '08.12.5 2:59 AM (116.127.xxx.182)

    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 그대들 다~~ ㅎㅎ

  • 6. ///
    '08.12.5 3:04 AM (124.49.xxx.204)

    내일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자는 군요. 며칠 째 거~하게 과식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을게 땡기는군요 ㅎ
    에고.. 자야겠습니다..

  • 7. ㅠㅠ
    '08.12.5 6:38 AM (83.199.xxx.209)

    마음은 한 시간 전부터 부엌에 쌓여있는 설겆이 그릇에...
    두 손은 이렇게 82쿡 자판 위에...
    82쿡을 알게된건 행운인지 아닌건지 가끔 헷갈립니다 ㅠㅠ

  • 8. 한때에요.
    '08.12.5 10:57 AM (211.57.xxx.106)

    맘껏 즐기세요. 이렇게 즐기는것도 모두 한때랍니다. 추억이 되겠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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