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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세탁기에 빠시는 분!!

..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08-12-04 11:07:49
아까 글 보다가..
걸레 세탁기에 빠는 분이 많을까 궁금했습니다..

저는 손으로 빠는 경우 거의 없고.. 세탁기로 빱니다..
헹주도 모아서 삶은후에 세탁기로 빱니다... 그래서 헹주가 20개도 넘지요..

제가 엄마닮아서 손목이 부실해서.. 잘 짜놓아도 헹주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어떤 분은 게을러터져서 그런다고 하시기도 하고...

게으르고 더럽다 해도 전 제 몸이 더 소중하거든요..
사실 엄마가 손목 안좋다고 손빨래 안해줄때는 속으로 게으르다고 욕했지요.. 나쁜딸입니다..
근데.. 제가 그러더군요...

전 솔직히.. 걸레 손으로 빨 힘 있으면 아기옷 손빨래하고 싶네요..

손빨래 하는건 스타킹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IP : 118.32.xxx.2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4 11:09 AM (118.220.xxx.88)

    저도 세탁기로 걸레 빱니다.

  • 2.
    '08.12.4 11:10 AM (125.184.xxx.193)

    대부분의 빨래를 다 세탁기에 넣어서 합니다.
    심지어 가끔 스타킹도 양파망 안에 넣어서 걍 세탁기 돌릴때도 있습니다. -_-

    제 친구는 속옷은 절대 세탁이 안넣는다고 하더군요.
    저요..걍 속옷 여러번 장만해 놓고 살짝 비벼놨다가 2일에 한번씩 빱니다. -_-

  • 3. 저요!
    '08.12.4 11:10 AM (147.46.xxx.79)

    걸레끼리 모아서 돌립니당

  • 4. 저는
    '08.12.4 11:11 AM (211.57.xxx.114)

    손으로 빨고 삶아서도 손으로 빨아요. 고생 사서하는 사람이에요. 제몸이 고달퍼도 하는 이 습관,,,, 이런 제가 저도 싫답니다.

  • 5. 굳세어라
    '08.12.4 11:14 AM (116.37.xxx.143)

    저도 세탁기로 빨아요.. 걸레끼리 모아서.. 손으로 빠는거하고 세탁기로 빠는거하고 색깔이 틀리던데요.. 아무래도 세탁기가 잘 빠지긴하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옷은 애들옷만.. 삶은것은 삶아서 다시 세탁기로.. 어른옷은 어른옷대로.. 하루에도 세탁기를 몇번씩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 6. 음.
    '08.12.4 11:14 AM (61.77.xxx.57)

    손으로 초벌빨래한다음에 걸레끼리 세탁기에 돌립니다.
    행주는 절대 세탁기에 안돌리구요...
    그래서 에그세탁기인가?작은거 고거하나사서 걸레세탁기하고싶은데 남편이 못사게 해요 ㅠㅠ

  • 7. 저도
    '08.12.4 11:15 AM (116.84.xxx.216)

    걸레 세탁기로 빠는데 아까 글보구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같아 너무 놀랐습니다.
    손목에 힘이 별로 없어 빨기 힘들어 욕실매트랑 걸레 모아 같이 돌리거든요..
    저말고 세탁기 돌리는 분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 8. 궁금이
    '08.12.4 11:15 AM (125.241.xxx.210)

    전 속옷이든 뭐든 스타킹도 세탁기에 돌립니다.
    망에 담으면 섞어도 상관없고
    약한 건 약해서 망에 담고
    끈이 긴 건 끈 땜에 망에 담고
    소매나 바지 긴 것도 망에 담고
    죄다 망에 넣어서 한번에 돌리면 따로 돌린 것처럼 말짱해요
    세탁망 아주 좋아요..

  • 9. 그린티
    '08.12.4 11:16 AM (61.82.xxx.123)

    저도 집에 늦게 퇴근해서 밥 해먹고 설거지하고 걸레까지 빨기가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평소에 걸레를 소다와 세제 푼 물에 담궈서 모아 놨다가
    일주일에 한번 주방, 욕실 매트 그리고 양말과 함께 세탁기 돌립니다.

    대신 걸레로 닦고 난 다음에 머리카락이며 먼지들 다 떼고 물에 담궈놔요.
    세탁기는 걸레 돌리고 난 후에 통살균 해 주고요. 깔끔하고 알뜰한 분들이 보시면 혀를 차시겠죠...

  • 10. 걸레만
    '08.12.4 11:16 AM (220.75.xxx.240)

    애벌빨래 후 살짝 헹궈 락스 조금 풀어 세탁기 돌립니다.
    행주는 아침식사 후 손으로 씻어 바로 햇볕에 말리거나 삶아요.

  • 11. .
    '08.12.4 11:17 AM (119.71.xxx.19)

    걸레 쓰고나서 물로만 빨아 말립니다. 헹구고 비틀어짜는 게 자신없어서요.
    그렇게 애벌빨래해서 말린 걸레가 모이면 세탁기에 한번 돌립니다.
    속옷은 브라만 손빨래해요. 그것도 대충 짜서 욕실에다 널었다 물이 다 떨어지면 베란다에 넙니다.

  • 12. 저도
    '08.12.4 11:17 AM (118.32.xxx.61)

    베란다 같은데 구멍 숭숭 난 우산꽂이 하나 놓고 거기에 걸레들을 모아둔 다음
    양이 차면 세탁기에 운동화 등과 함께 돌린 다음 쫙 말려서 개어 놓습니다.
    세탁기 돌릴 때는 찌든 때 코스 선택하고 얼룩제거제 같이 넣어서(가끔은 락스도 좀 섞구요) 빨아요.
    걸레 손으로 빠는 거 엄청 구찮아요.

  • 13. 전..
    '08.12.4 11:17 AM (124.53.xxx.96)

    일주일에 한 번 도우미님이 오시는데 어느날 보니 세탁기에서 걸레가 돌아가고 있네요.
    말 못 했어요...소심해서...젊은 사람이 이렇고 저렇고 얘기한다고 할 까와..그리고 아주머니도 여자분이신데..하는 생각에..어쩐지 도우미님이 빨아 놓고 가신 걸레는 너무 금방 마르더라고요..
    그럼 빨래 삶는 통에 걸레 삶아도 될까요?? 아직 못 하고 있네요.

  • 14. .
    '08.12.4 11:17 AM (211.218.xxx.135)

    저도 세탁기로 빱니다. 행주는 차마... 그래서 대신 작은 사이즈로 여러개요. 삶아서 쓴다는거에만 위안을 삼는답니다. 예전엔 걸레 다 손빨래 했었는데 손목 인대에 문제 생겨서 아파서 잠 못자고, 병원 한달 넘게 다니고 한 다음부터는 손빨래하면 남편눈이 가재미 눈이 되기 때문에 큰 맘 먹었습니다.
    저도 자리만 있으면 작은 세탁기 하나 사고 싶네요.

  • 15. 궁금이
    '08.12.4 11:17 AM (125.241.xxx.210)

    걸레도 물론 따로 모아서 세탁기에 잘 돌려요
    좀 찝찝하면 소다랑 구연산 넣고 그냥 한번 돌려주죠 뭐..

  • 16. 저두..
    '08.12.4 11:18 AM (58.233.xxx.67)

    행주는 그냥 빨지만 이틀에 한번정도는 비누칠만 해서 헹군후 수건이랑 같이 삶아요. 걸레는 발매트랑 같이 세탁기 돌리구요. 스타킹은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로 돌리구요. 속옷이랑 수건을 같이 빠네요. 너무 지저분한건가요? --;

  • 17. 저도
    '08.12.4 11:19 AM (124.56.xxx.45)

    걸레 세탁기에 돌리는데요.아까 밑에 글보고 놀랐네요.^^
    저도 살림 쫌 하는 사람이거던요.

  • 18. 저도
    '08.12.4 11:19 AM (210.0.xxx.25)

    걸레 모아서 세탁기에 돌려요...
    어쩔땐 실내화도 같이....

  • 19. 저는
    '08.12.4 11:20 AM (218.147.xxx.115)

    걸레 손빨래하고요.
    속옷이랑 양말등 매일 매일 나오는 간단한 빨래거리는 항상 손빨래해요.
    씻으면서 바로 빨아버리는게 좋거든요. 부피도 작고..

    행주도 손빨래.
    전 그게 편하더라고요. ^^;

  • 20. 세탁기
    '08.12.4 11:25 AM (221.139.xxx.183)

    저두 세탁기 애용자에요... 운동화도 세탁기에 빨구요...-.-; 아주 더러운곳 닦는거는 버릴 속옷이나 양말로 닦은뒤 버려버리고요 방 닦은 걸래는 세탁기... 행주는 빨아쓰는 키친타올로 해결해요... 손빨래하면 허리아프고 팔아프고 그렇다고 손빨래 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도 없구요...
    내몸 내가 챙겨야죠...

  • 21. 저도
    '08.12.4 11:28 AM (121.149.xxx.153)

    속옷는 절대 손빨래하구요.^^ 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세제 말고 비누로... 양말도 손빨래.. 행주도 손빨래..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으면서도..
    나오는 즉시 잽싸게 파는.. 다른건 안 부지런한데
    빨래하고 쓰레기 버리는 것만 엄청 부지런한...^^

    걸레 세탁기에 빠는 사람 몰랐다가 친구가 걸레 많이
    만들어 한꺼번에 돌려 쓴다고 하는 말 듣고 이해가 감
    저는 걸레 세개를 하루에 두번씩 꼭 팔아요. 집도 물걸레질을
    해야 깨끗한 거 같은.. 난 옛날사람^^

  • 22. 저 지금
    '08.12.4 11:29 AM (222.239.xxx.246)

    빨고 있어요..세탁기에

  • 23. 대강
    '08.12.4 11:30 AM (211.210.xxx.62)

    속옷하고 걸레, 행주 그런건 그냥 손빨래해요.
    모아두면 냄새나서...
    손목보다 이놈의 손가락이 문제인데
    그래도 때지는게 성에 안차서요. 차라리 손으로 대강 빠는게 세탁기보다 깨끗해요.

  • 24. .
    '08.12.4 11:34 AM (125.247.xxx.130)

    친정엄마가 손망가진다고 걸레 손으로 빨지 말라고 하시던데요..
    저도 세탁기에 빨아요.

  • 25. 저는
    '08.12.4 11:35 AM (121.180.xxx.163)

    여름에는 손으로 빨구요 겨울에는 베란다가 너무 추워 세탁기에 돌린답니다.

  • 26. 저도
    '08.12.4 11:35 AM (59.10.xxx.219)

    손목이 약하고 맞벌이한다는 이유로 손빨래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세탁기 돌리는데요..
    걸레, 발닦이카펫 이런거 같이 세제, 소다, 락스 푼물에 1시간가량 담궜다 돌립니다..

    밑에 더럽다고 하시는분들 보구 찔렸던 1인입니다..

  • 27. 저도
    '08.12.4 11:39 AM (121.133.xxx.164)

    찔린 1인입니다.
    걸레를 빨았던 세탁기나 속옷을 빨았던 세탁기나
    세탁조 열어보면 아마 질겁할거에요~~

  • 28. ***
    '08.12.4 11:42 AM (210.91.xxx.151)

    주말에 바닥닦는 걸레 2개 쇼파나 장식장같은거 닦는거 2장 먼지떨어내는거1장..주중에 두번정도 닦은 2-3장 주방과 욕실앞매트... 발걸레 두장정도.... 같이 돌립니다... 불림세탁으로....

  • 29. 손목만
    '08.12.4 11:45 AM (118.222.xxx.218)

    안아프다면 손빨래 하고 싶어요
    기냥 대충 손으로 비벼서 삶은후 세탁기 속을 직행~

    팔이 어찌나 아픈지
    오른쪽에서 시작한게 이젠 왼쪽까지...
    그 고통 말로 못해요
    지금 신경옮기는 수술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답니다

  • 30. 저는
    '08.12.4 11:52 AM (119.207.xxx.10)

    걸레하고 행주만 손으로 빨아요. 저도 손목이 부실해서 걸레짤때 손목돌아가거든요. 그래도 걸레는 어쩔수없어서 손으로 빠는데요.
    행주는 작으니까 설거지끝나고 바로 빨아 짜기도 괜찮아서 행주하나로 그렇게 사용하면서 가끔 락스에 담궈서 소독하고 그래요.
    전 스타킹과 속옷도 세탁기로 합니다. 스타킹은 망에 따로 모아서 돌리면 코나가는일 없어요.
    속옷은 세탁기로 돌린후 소독을해야겠다 싶으면 락스물에 담궈서 다시 헹궈서 넙니다.
    저 손목이 약해서 운동화는 운동화 세탁소에 맡기고했어요. 가끔 남편한테 빨라하기도 하구요.
    운동화한번 빨고 나면 손가락도 돌아가서 넘 아프거든요... 실내화정도는 제가 빠는데 아주 깨끗하게는 못빨아줘요.
    이제 울아들 초등졸업하면 빨아신는 실내화 신지않게 되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31. 걸레도
    '08.12.4 12:08 PM (219.254.xxx.159)

    걸레 나름 아닐까요?
    어떤집은 수건이 걸레보다 더러운 집도 있고
    어떤집은 걸래가 수건만큼 하얀 집도 있을꺼고
    저도 걸레 손빨래 하기 싫어서
    걸레의 사용 용도는 티비위에 먼지, 유리창과 거울 손자국, 뭐,,,,이정도로 닦는거라서 당연히 한번 닦고 옷하고 같이 돌립니다
    발바닥 새카만 양말보다 더 깨끗한 정도 입니다
    아주 더러운 곳, 기름때, 창틀 같이 더러운곳은 구멍난 양말, 낡은 속옷들 뒀다가 한번 닦고 버립니다
    어차피 버려질 옷들이잖아요
    요즘은 우리 아기 쉬할때 닦은 물티슈 쓰고 빨아서 말려뒀다가 더러운곳 닦고 버립니다

    그래도 좀 더럽다 싶은 걸레는 물로 대충 삭삭 빨아서 머리카락이나,먼지뭉치 한번 씻어내고 세탁기로 갑니다

    세탁기가 어차피 더러워진 옷을 빠는 곳이지 않나요?

    운동화는 예전에는 돌리다가 어느날부터 좀 그렇다 싶어서 이제는 운동화 세탁소로 보내버리구요
    그래봤자 신랑꺼만,,,아기들꺼는 그냥 솔로 싹싹 씻어서 탈수만 합니다

    걸레와 옷 같이 빤다고 너무 질겁하시는데,,,새카만 걸레가 아니라 깨끗한 걸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천 생리대로 질겁하시는데
    드럼세탁기를 삶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써도 되잖아요
    (제가 그렇게 쓰고 있거든요)
    굳이 솥에 삶아서 손빨래를 해야 맞는지,,,,,

  • 32. 저희집
    '08.12.4 12:14 PM (118.216.xxx.178)

    빨아 야 할 것(울, 실크, 스타킹, 드라이크리닝류 제외)들은 몽창 다 세탁기에 돌리는데요... ^^;;;
    속옷이랑 수건은 삶아서 따로 돌리지만 걸레랑 겉옷은 그냥 돌려요. ㅇㅎ
    그렇게 해도 피부병이라든가 그런 거 안걸리던데요. ㅋ

  • 33. ,,
    '08.12.4 12:25 PM (222.251.xxx.222)

    저는 다쓴걸레 모아놨다가 한번삶아서 식힌후 세탁기로슝 애둘낳으니 손빨래는 넘 자신없어요

    허우대는 멀쩡한데 자고일어나면 아직도 손목 손마디 가 퉁퉁부어있고 아프네요

  • 34. ...
    '08.12.4 12:29 PM (203.228.xxx.217)

    저도 퇴근후에 발 씻으면서 스타킹 손빨래 하구요. 나머지는 다 세탁기에 의존합니다;;
    아..걸레는 손빨래 하구요. 한개밖에 없어서리..-_-
    머 흘린거 닦을때빼곤 일주일에 한번 집안을 닦기에....좀 민망하네요.ㅋ

  • 35. 근데요.
    '08.12.4 1:31 PM (165.186.xxx.104)

    걸레빤 세탁기에 속옷을 삻아서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찝찝하신가..
    걸레빨고 세탁기를 삶을수도 없고.. --;

  • 36. 제가
    '08.12.4 1:47 PM (220.120.xxx.193)

    손빨래 하는것은 걸레랑 행주뿐.ㅠ

  • 37. 저도
    '08.12.4 2:39 PM (203.255.xxx.84)

    유일하게 손빨래하는 것이 행주와 걸레입니당...

  • 38. 삶아서
    '08.12.4 3:11 PM (222.98.xxx.175)

    걸레 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먼지 대강 떨어내고 삶는통에 비눗물 풀어서 첨벙.
    며칠 지나 한통 되면 삶아서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친정엄마는 저희집 걸레가 수건인줄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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