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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고왜 기분이 별로인지....

드림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08-12-04 10:36:22
얼마전 저에게는 필요가 없어서 다른카페에서 드림을했어요...

제가 일을가끔하는지라 근처에 계신분한테요...

그전에는 드림을하면 받아가시고 꼭 짧으나마 감사하다고 문자를 꼭들 주시더라구요..

오히려 넘감사하다면 가끔 쥬스나 시댁에서 좀주셨다면서 자두를 들고오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제가 미안해서 아니라고해도 나누어 먹자하시면 주셔서 맛나게 먹은기억두 있구요.

근데 이번에는 사용한것두아닌 새것을(마트에서 23.000원에팔고있어요)저보다 꼭 필요하신분이 계실듯하여

가까운곳에 계신분을 드렸는데 받아가시면서 인사하구는 끝이네요...

문자두 없으시구....

제가 넘 바란건지.....

돈을달라는것두 아닌 그저 간단한 문자정도두 못할 물건을드린것두 아닌데...

괜히 기분이 그렇네요.... 별거아니지만....

제가 예민한건가요?

나이도 젊은아기엄마인데.....

서로에대한 예의아닐까요?






IP : 211.215.xxx.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12.4 10:40 AM (210.216.xxx.200)

    참 삭아지가 없어요 그런분들..
    감사의 마음정도는 표현하는게 당연한데 말이죠
    서운해하지고 기분별로인거 너무 정상입니다.

  • 2. 소심쩡아
    '08.12.4 10:42 AM (211.48.xxx.62)

    아이구~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정말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되면 주시는분도 뿌듯하실텐데...
    그부분이 잘 전달이 안된거 같네요..드림님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좋은일 했다 생각하시고
    기쁨을 찾아보세요...젊은 아가 엄마가 경황이 없었나..ㅠ ㅠ 여튼 좋은일 하셨네여..^^

  • 3. 좋은마음
    '08.12.4 10:48 AM (59.1.xxx.84)

    으로 드림하셨으니 너무 마음상해 하지마세요~

  • 4. 맞아요.
    '08.12.4 10:50 AM (61.98.xxx.190)

    저도 타까페에서 드림 여러번했는데
    애들 장난감같은거 드림할때 고구마라도 갖다주면서 고맙다 하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식탁 가져가시면서 어색하게 고맙다 인사하고는 그냥 끝인 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뭘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나중에 원글님처럼 잘쓰겠다고 문자나 쪽지같은거라도 받았으면 나름 기분이 좋았을텐데 그때 좀~기분이 거시기 하더라구요.

  • 5. 저도 경험
    '08.12.4 11:01 AM (122.100.xxx.69)

    전 그런분들 때문에 드림 안하려고 마음먹고 있는중이예요.
    뭘 바라고 드림한건 아닌데(인사를 바랐나?)
    기분 별로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주고 기분나쁜걸 내가 뭐하러 하나 싶어서 이젠 안하려구요...

  • 6. 공감
    '08.12.4 11:05 AM (220.75.xxx.240)

    공감해요.
    저도 드림하면서 속상한 경험들이 있어
    이젠 잘 모르는 주변분들이라도 걍 나눠주게 되었어요.
    가져 간다고 밤낮없이 수시로 전화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열흘 정도되어 가져 가면서
    뜬금없이 찾아와 그것도 다른 사람시켜 가져 오겠끔 하면서
    마치 자기 물건 찾아 가는 것처럼 할땐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또 어떤분은 자기가 쪽지 날려 먼저 달라고 했는데..
    바로 답변 안 줬다면서 성질내는 사람...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이런 경험 세번만에
    제가 적응이 안되어 이젠 시설에 보내는 것 외엔 버렸음 버렸지 여기서 드림은 안 하려구요.

  • 7. ^^
    '08.12.4 11:06 AM (125.242.xxx.10)

    저도 언젠가 코스트코 상품권 구입해드린적 있었어요.,
    가는 길에 그냥 상품권 값만 받고...

    정말...
    딱 만나서 웃으면서 상품권 내밀었더니
    돈만 주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쌩~ 가버렸어요...ㅠ
    그 다음부터 하기 싫어져서 안해요.....ㅠㅠ

  • 8. 그냥
    '08.12.4 11:08 AM (121.131.xxx.70)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고맙다고 인사해야하는데 깜빡하고 지나갔을수도 있겠죠
    그냥 기분좋은 드림을 이런일로 섭섭해하지 마시길

  • 9. ...
    '08.12.4 11:16 AM (121.141.xxx.97)

    저는 친정이 유기농 농사 짓는 시골이라 먹을거리을 자주 보내시거든요. 아는분에게 나눠주는데 주고 나면 웬지 찝찝한 느낌.... 저를 시골 촌닭취급하는 그런 분위기요.. 얼마나 아까운지... 참 싸가지 없는 사람들 많아요...

  • 10. 성격
    '08.12.4 11:18 AM (218.147.xxx.115)

    아마 성격차이 일 거 같아요.
    그런 인사를 쑥쓰러워서 못하는 분도 의외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났을때 고맙다는 정도 표현하는게 그런 사람들에겐 최대 인사고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 어색해하고 좀 그런사람.

    또는 어차피 쓰지않아서 그냥 주는 것이니 내가 받는게 그리 고마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참 인정없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사람에게 주는 물건은 정말 주고도 기분 안좋으시죠?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 11. 원글이
    '08.12.4 11:30 AM (211.215.xxx.91)

    댜행이 제가 예민한건아니네요..^^
    이번이 저두3번째인데 갈등입니다...
    그래도 도 좋은분들이 많았으니 님들말씀데루 좋은마음으로 또 드림있음해야겠지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 12. ...
    '08.12.4 11:47 AM (58.78.xxx.112)

    만나서 주고, 받고 인사했다면서요?
    근데 또 문자를 바라셨나봐요.
    안만나고 택배로 받았다거나하면 문자나 쪽지 드리지만
    만나서 인사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 13. 이젠 안해요
    '08.12.4 12:05 PM (221.161.xxx.100)

    몇번 나눔을 했었는데..
    제 마음속에 은근한 기대가 있더라구요.
    답례가 있으면 흐뭇하고 아무것도 없으면 '엥! 뭐야'싶고

    건조한 인간이라 나눔과정에서 이리저리 신경쓰이는 것도 싫고
    주스 한병이라도 바라는 제 마음도 웃겨서
    이젠 안해요.

  • 14. 에공..
    '08.12.4 1:08 PM (58.79.xxx.18)

    저두 이번에 아는 사람에게 김치를 줬는데 너무너무 맛있는 김치였어요...
    물론 저 한테도 고맙다고 했지만..먹어보고서라도..한번 더 넘 맛있었다고 문자만이라도 좀 해 주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드림 한다고 해서 꼭 물질적으로 보상 받고 싶다기 보다는 마음으로 보상 받고 싶은 심리가 있나봐요...

  • 15.
    '08.12.4 1:47 PM (211.201.xxx.79)

    직접 받아가면서 인사하고 받아갔으면 그걸로 된 것 같은데요. 문자나 나중에 잘 쓰고 있다
    연락오면 더 좋겠지만 안 와도 할수 없는거구요.
    택배로 보냈는데 연락 없으면 예의없다 생각되지만

  • 16. 아마도
    '08.12.4 11:00 PM (220.95.xxx.112)

    수줍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마음으로는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데,수줍어서 표현을 잘 못하는 편 이거든요 저 같은 성격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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