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심님..

인천한라봉 조회수 : 720
작성일 : 2008-12-03 14:24:03
글 보고계신가요?
좋은 글 퍼다 주신 소심님이 그립습니다.

스스로 좋은글 골라 읽으려니 힘이드네요. 일분마다 몇개씩 글이 새로 업뎃되는데..
그중에 제대로 된 글찾는것만해도..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경제에 지식이 무지하여 다른 고수 얘기에 끼어들어 물어보고 싶은걸 맘껏 물어볼 수도 없는 처지..
그래도 소심님은 이것저것 물어볼때 쉽게 대답잘해주셔서 좋았는데..
꽁짜로 공부하고 싶은 얍삭한 마음같지만.. 기댈곳이 없네요..
그냥 보고 싶어서요..
더불어 다른 고수님들도 잘 안뵈이고..

전 요즘 tv를 안봅니다. 믿을 정보가 없어서요..
친구들과 통화도 안합니다.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
울 남편도 희망이 없다고 그냥 회사나 열심히 다닐꺼라 말하구 일체 말안합니다.
저는 아는게 없어서.. 얘기를 풀어나갈 수 없네요..

기다리다 설거지하러 갑니다.
간혹 저처럼 경제 흐름얘기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자게에 있어요..
소소한 얘기도 물론 좋구요. 하지만 전업 아줌마가 들을 수 없는 세상돌아가는 글도 기다리고 있어요.
조심님은 순산하셨는지..^^;; 이쁜아이 만나셨을꺼같은데.. 몸조리 잘하시구요.
IP : 219.254.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8.12.3 2:34 PM (59.10.xxx.194)

    ㅠㅠ. 조심님이 저소득층 앞날을 걱정하시는글에 제 앞가림 묻는 눈치없는 댓글 달았다가
    후회했는데.. 그뒤로 안보이셔서 저때문인지 노심초사 걱정됩니다.
    소심님도 자주 안보이시고.. 구름님도... 자게가 많이 허전하네요.

  • 2. 인천한라봉
    '08.12.3 2:45 PM (219.254.xxx.88)

    흑 그러게요.. 그냥 뭐 현상황 글 퍼오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되는데.. 그것마져도 없으니..
    누구랑 얘기하냐구요..ㅠㅠ

  • 3. 저도요
    '08.12.3 3:01 PM (203.247.xxx.172)

    저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 4. 저도
    '08.12.3 3:22 PM (211.205.xxx.152)

    하루에 몇번씩 자게를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얼릉 와주세요 ㅠㅠ

  • 5. 경방죽순이
    '08.12.3 4:01 PM (218.49.xxx.152)

    저도요. 하루종일 아고라하고 자게만 들락달락... 블룸버그는 까막눈이라 눈뜬 봉사고... 낭떠러지 앞으로 내몰린것 같아요. 목 쭉 내밀고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 6. 이미 상황이
    '08.12.3 4:17 PM (61.83.xxx.242)

    너무 많이 진행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까막눈인게 제일 답답하더군요.

  • 7. 인천한라봉
    '08.12.3 4:19 PM (219.254.xxx.88)

    이미 상황이..ㅠㅠ 주르륵..
    그런데도 오늘 이웃 엄마가 주식사라구..ㅠㅠ 아.. 대화가 안돼요..

  • 8. 저도
    '08.12.3 5:02 PM (218.39.xxx.252)

    언제 오실래나 ...들락날락 하느라고 일을 못봐요..
    조심님은 출산 준비중이신거 같고 .. 다시 돌아오세요..

  • 9. 전....불안증이
    '08.12.3 5:04 PM (125.184.xxx.193)

    생겼습니다.
    잠시라도 자게를 안보고 있으면 소심님이 글쓰셨다가 지우실까봐..-_-; 하루종일 자게에 붙어 있게 된다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구름님.조심님도 뵙고싶네요.
    조심님은 부디 예쁜아가 출산하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298 소심님.. 9 인천한라봉 2008/12/03 720
423297 폴로 남자 램스울니트 저렴한 곳 없을까요 2 ?? 2008/12/03 299
423296 자필 각서도 법적으로 효력이 있나요? 5 인생참..... 2008/12/03 1,360
423295 그사세 보시는 분 19 리마 2008/12/03 1,305
423294 영작좀 해주세요 2 영작 2008/12/03 149
423293 강서구로 이사왔는데요 20 ㄹㄹㄹ 2008/12/03 1,179
423292 예비동서한테 뭘좀 싸다 주고 싶은데 음료수 말고 뭐가 좋을까요? 11 병문안 2008/12/03 605
423291 예비중학 수학 2 최고엄마 2008/12/03 445
423290 마이클 코어스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5 ^^ 2008/12/03 1,527
423289 토마토..쥬스먹음좋을까요? 9 ........ 2008/12/03 707
423288 요즘 대출이 힘들잖아요. 정책자금같은 것도 그런가요? 3 질문~ 2008/12/03 282
423287 女子에게 小年은 부담스럽다. by 노희경 9 노총각 2008/12/03 1,646
423286 두 얼굴의 시부모님! 너무 싫소 14 휴.. 2008/12/03 1,738
423285 회사가 코스닥에 등록할경우.. 2 .. 2008/12/03 253
423284 아이들 과학책을 자연관찰이라고 해요? 종류가 뭐가 있나요??? 2 민준이사랑 2008/12/03 167
423283 윗배가 너무 뽈록 튀어나와요.. 5 소식.. 2008/12/03 1,367
423282 예비중학생, 세계사 공부 8 팜므까탈 2008/12/03 1,271
423281 세탁조 청소 2 moonbe.. 2008/12/03 690
423280 어제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18 굳세어라 2008/12/03 1,892
423279 [펌]성룡, 김장훈에 한글편지 "아름다운 일 계속해요" 7 슴가훈훈 2008/12/03 438
423278 사소한거에 고민만 하는중.. 3 갈등 2008/12/03 561
423277 소개팅남과 대화하다가 의견충돌.. 25 소심녀 2008/12/03 2,622
423276 삐라 내용이래요; 16 노총각 2008/12/03 1,497
423275 한살림 케이크 드셔보신 부운~ 7 맛이궁금.... 2008/12/03 1,016
423274 급질)영국에 반찬류 소포보낼때요 3 답변 부탁드.. 2008/12/03 374
423273 구몬사은품 3 그렇네^^;.. 2008/12/03 831
423272 3개월 아가 감기... 5 속상.. 2008/12/03 285
423271 예단문화 진짜 웃겨요 34 ?? 2008/12/03 4,406
423270 대단지 입주아파트.. 전세를 잘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전세잘놓으려.. 2008/12/03 795
423269 생크림 냉동보관 가능한가요? 3 궁금이 2008/12/03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