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장식씨 7080에 나왔어요
우리는, 고래사냥 두곡 부르셨네요.
어쩜 노래를 그렇게 잘하시지요?????
티비에서 본지 십년도 된 듯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살도 좀 찌시고... 얼굴도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세월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제밤 정말 행복했어요.
남편과 조용히 감상만 했어요. (다른 노래는 거의 다 따라 부르는데)
저희가 송창식씨 왕팬이라 어제는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짧았기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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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창식씨 나왔어요
7080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8-12-01 09:56:36
IP : 118.222.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1 10:00 AM (121.169.xxx.132)어제 정말 넘 좋았죠?
그 늦은 시각에 둘다섯 노래부터 내내 따라 불렀답니다 ㅋㅋ
70년대 태어났는데도 가요에서 팝까지 어째 모르는 노래가 없을까 하면서 참 신기했지요.2. 울오빠
'08.12.1 10:05 AM (59.19.xxx.128)울오빠는 지금 51세 인데 총각때 송창식 팬이라써 편지 받았어요
지금봐도 좋아요 ^^3. ..
'08.12.1 10:06 AM (121.140.xxx.90)저도 어제 7080보느라 늦게 잠들었어요.
예상했던 대로 1위가 "아침이슬"이였네요.
전 양희은 펜~
지금도 여성시대 듣고 있어요^^4. 요즘
'08.12.1 10:06 AM (211.187.xxx.163)송창식씨 생각이 가끔 났는데, 어제 보게되더군요..^^
넘 반가왔어요. 그래도 생각보담 덜 늙으신 느낌..김세환씨에 비하면 안되지만...ㅎㅎㅎ5. 구헌
'08.12.1 10:42 AM (116.34.xxx.165)발길따라걷다가...선운사...무지 좋아합니다.
예전노래는 감동이 있어좋아요...^^6. ...
'08.12.1 10:47 AM (125.242.xxx.152)제나이서른밖에안됬지만 7080노래너무너무좋아합니다 ~~ 어제나온노래들 정말 좋았어요..
나이가들어서도 그렇게멋진노래를부르면서 살아가는모습 참 아름다웠네요..
너무 좋은 일욜밤이이었어요 ~7. .
'08.12.1 10:48 AM (61.96.xxx.173)웃긴 얘기 하나..
올초쯤 친구가 언니랑 미사리 라이브 까페 갔었는데..
송창식씨 가발 없이 나와 노래 불러 보는이들 너무 민망했더라는 ..ㅋ8. 저도 송창식
'08.12.1 11:26 AM (203.142.xxx.230)씨.. 선운사를 참 좋아하는데..우리는 도 좋고.
근데 참 이상해요. 제 나이가 송창식씨 노래 좋아할 나이가 아닌데. 언제 그 노래를 들었을까나..싶어요. 5-6살때 들었던 노래들인데.. 지금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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