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집앞에 홈에버가 홈프러스로 바껴서 아이들이 하도 가보자고 졸르는 바람에
갔는데..
사람들 장난 아니더군요..불경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근데,정육코너에서 미국소를 팔고 시식까지 하는데..
젊은 엄마가 자기 딸을 카드에 태우고 시식고기를 먹이는데..참나,,한숨이..
울 막내가 자기도 먹고싶다고,,안돼 하고는 카트 돌려서 나왔네요..
아무리 촛불이니 불매니 해도..먹는사람은 먹는가봐요..
난 손도 못대겠고. 홈플러스에서 파는 한우도 사고 싶지가 않네요..
한숨이..절로 나와요...명바가..살려주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홈플러스미국소..
블랙헤드 조회수 : 265
작성일 : 2008-12-01 09:19:15
IP : 211.4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웁스4128
'08.12.1 3:48 PM (116.39.xxx.183)광우병으로 아들잃은 크리스틴 강연때 직접 들은 이야긴데요 한마디로 기계로빨아들인 고기는 완전히 소눈알, 볼살, 척수 등등 사람이 눈으로 보고서는 목먹을 구런 부위들이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 부위가 아이들 학교 급식으로 들어가서 영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발병했고요. 특히 조미료등에 쇠고기 분쇄되어 들어가는 것은 정말 최하급 찌끄레기만 넣기 때문에 바깥에서 하는 외식도 참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