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주식 사면 부자된다" 발언, 靑 은폐 의혹

[청와대관계자바보]

청와대 e-춘추관 풀기사엔 MB 발언 삭제한 채 게재

"지금 주식을 사면 1년 내에 부자 된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야당들이 일제히 비난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 대통령의 문제 발언을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정황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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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동행 기자단이 보낸 풀기사에서 대통령 워딩이 빠진 이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기자들로부터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순방단이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길이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며 "순방단이 귀국해야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주가 발언이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한 관계자가 이를 고의로 삭제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쥐아기가 싼 똥 치우느라 오늘도 고생이 많아

[청와대관계자바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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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분이 물어보셨는데...
아무래도 하는 걸 보면 머리가 장식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팍팍 듭니다. -.-;

[장식은...]

예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달면 이쁜가요? 흉하던뎅... 쩝. ㅠ.ㅠ

[은폐라도]

시도하는 인간들은 좀 낫다고나 할까......

[미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