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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러분~똑똑하신 님들 때문에 너무 따뜻해요!!
남편이 전자파 나온다고 장판도 못쓰게 과잉보호를 하는터라 떨고 살던 중, 똑똑하신 님들 덕분에 앞으로 겨울 따습게 나게 생겼어요.
감~사드립니다!!*^^*
1. 인천한라봉
'08.11.21 9:30 PM (219.254.xxx.88)저는 물통끌어안구있어요,..ㅋㅋ
2. 사랑이여
'08.11.21 9:35 PM (222.106.xxx.187)제 아내는 용광로를 끌어안는 타입인데~^^
3. 찜질팩?
'08.11.21 9:39 PM (211.236.xxx.178)뭔데요~
공유하자구요^^4. 고맙습니다
'08.11.21 9:43 PM (61.254.xxx.249)그거 있잖아요. 물에 끓여서 수건에 싸서 배위에 올려놓는거요. 일월 전기장판 사니까 줬던건데 의료기 상에도 팔던데요?
5. 전
'08.11.21 9:49 PM (61.98.xxx.135)할게 없어요. ㅠㅠ.ㅠ
패트병도 얇은 것 뿐이고..ㅠ.ㅠ
추워요.ㅠ.ㅠ6. ㅋㅋ
'08.11.21 9:51 PM (61.98.xxx.135)찾았따!!!!!!!!!!
오늘 날씨 많이 풀려서 방안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공기가 너무 차고 바닥도 너무 차네요.
다른덴 괜찮은데 안방은 넘 추우면 잘때 어쩌나. 하면서도
두꺼운 패트병이 있는게 아니어서 포기했느데!
큰 통으로 사다쓰던 세제통 (두꺼운거) 세제 다 써서 그냥 뒀던거랑
섬유유연제 통도 다 쓴거 그냥 뒀던거 두개가 있는거에요! ㅋㅋ
방금 열심히 씻었습니다.ㅋㅋ
물기 좀 빼고 이따가 잠자기 전에 물 끓여 부어서
이불 속에 밀어넣어 뒀다가 쏙 들어갈래요
앗싸!!!!!!!!!!!!7. 유담뽀
'08.11.21 10:00 PM (118.217.xxx.197)많이들 이용하세요.
등산용품으로 팔던데...
엔화가 많이 올라 비싸졌을라나....
수도원에서나 수녀원에서도 많이 사용한다네요.8. 절약
'08.11.21 10:08 PM (220.75.xxx.209)요즘은 이런것 없나요? (5학년 수준)
제 어릴 때 울집이 일본식 주택이었는데 2층은 일본식 다다미방 이었어요.
친척들이 오면 울 엄니는 난로불 피고
따뜻한 물을 담은 온수통 같은 것을 천으로 싸서 이불속에 넣어 두고 잠을 잤었는데...
요즘도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왼종일 넓은 아파트에 혼자 있으면서 난방 계속 넣기도 그렇고...9. 절약
'08.11.21 10:10 PM (220.75.xxx.209)하하!! 그 이름이 이제 보니 생각나네요.
유담뿐지?... 유담뽄진 모르겠지만...ㅎㅎ 팔고 있군요~10. 빨간색 물주머니
'08.11.21 10:11 PM (218.209.xxx.28)말씀하시나 보네요. 일반 약국에서도 팔아요.
대신 끓인 물 넣을때 주의해서 넣으셔야하구요, 예전엔 알루미늄 통으로도 있었어요.
저희 딸래미 생리통이 심해서 장만해 두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11. ..
'08.11.21 10:27 PM (118.32.xxx.155)저는 등산용수낭에 따끈한 물넣어 끌어안고있네여........감사해여 여러분.
12. ``
'08.11.21 10:54 PM (121.184.xxx.219)핫팩 이라고 병원에서 예전에 많이 썼었는데 지금도 쓰는지는 모르겠네..물세는지 잘 살펴봐야 한답니다.
13. phua
'08.11.21 11:22 PM (218.237.xxx.104)저도 안고 잇어요~~ 온수총각,,ㅎㅎㅎㅎㅎ
14. 솔아
'08.11.22 7:43 AM (118.218.xxx.76)ㅎㅎ 도움이 되실 줄 모르지만 돈 들이지 마시고 포카리 통 이용하세요. 끓는 물을 넣어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개를 꼭 막으면 언제나 내사랑. 포카리도 마시고 통도 재활용하시고...
15. 리사
'08.11.22 9:11 PM (211.215.xxx.213)1.5리터 포카리 통 말인가요?
16. 솔아
'08.11.23 7:24 AM (118.218.xxx.76)예 1.5 l 포카리 통 전혀 변형없으니 많이 이용하세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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