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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여전히 친권에 집착한다.친권은 곧 양육권,재산권,재산관리권!

바라미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8-11-19 06:45:41
아버지의 의무를 말하는데 이제 때는 늦었다. 둘째 아이가 만나고 싶다고 했을 때 전화번호를 바꾸면서까지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저버렸다. 그리고 기어이 아이들의 어머니를 죽게 했다. 아이들이 그걸 모를까.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났다.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이제는 아이들이 거부할 것이다.

재산권에는 관심없으면서 친권에는 집착하는 것은 말장난이다. 친권을 갖게 되면 언제든지 재산권에 관심을 가질 권리를 가진다.

정자제공자로서 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만 살아라.  그 불륜녀와 조용히 살아라. 그 불륜녀와 행복하다고 했지 않은가. 그렇게 조용히 행복을 누려라. 그 입 좀 다물어라.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언론에 얼굴을 내미는 자체가 당신의 문제이다. 죄인이면 제발 죄인답게...

조씨는 친권을 갖기 위해 온갖 연기를 해대고 있다. 눈물 연기도 마다하지 않는다. 탁월한 연기자이다. 임신한 아내를 폭행했을 때 당신의 정체는 모두 탄로난 것이었다.
IP : 58.224.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쯧
    '08.11.19 7:17 AM (59.187.xxx.39)

    걍 가만히만 있어도 지가 아버지라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대한민국 사람중에 지가 환희 준희 애비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아이들이 그렇게 힘들어하고 아이들을 길러줄 외할머니가 그렇게 패닉상태에 빠져있는데..가만히 있는게 자기 아이들 도와주는 길인데...왜 저리 친권에 목숨 거는지...그게 다 돈때문이죠.,쯧쯧...
    아무 인연 없는 저도 기가 막힌데...가족들은 오죽하겠어요..정말 안타깝습니다.
    종종 아이들 보러가고...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고..맛있는거 사주고..그게 애비노릇일진데...아휴...

  • 2. 옳소~~
    '08.11.19 8:52 AM (119.203.xxx.82)

    조성민 더이상 나불대지 말았음 좋겠어요
    조용히 찌그러져 살던가 이나라를 떠나던가
    또 어떤수작을 부릴지 지금 발표한것만 못믿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 3. 저도
    '08.11.19 9:05 AM (59.10.xxx.219)

    옳소~~
    조씨 입좀 꼬매버리면 딱 좋은데...

  • 4. 딸없는게 다행
    '08.11.19 10:00 AM (218.233.xxx.222)

    딸없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싶네요. 저런 인간 또 어디에 있지않을까요?

    어떻게 언론에 나와 저렇게 무슨일이든 떠벌리는지..

  • 5. ...
    '08.11.19 10:13 AM (125.241.xxx.10)

    조성민 말이 진심이라면 친권 포기하고 최진실 엄마와 최진영에게 사과하고
    은행 돈 줄 막은거 빨리 풀어주고 앞으로는 정말 아버지의 의무만 하겠다고,,,
    당장 선언 해야지... 애도 아니고 온 국민 가지고 장난 하는 것인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 그려....

  • 6. 여성신문
    '08.11.19 10:44 AM (59.5.xxx.203)

    http://blog.naver.com/swpress/50037670767
    우리 여성들이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개인사가 아니더군요....

  • 7. 개인의 문제가
    '08.11.19 12:12 PM (222.238.xxx.53)

    아녜요.
    우리 모두의 일인데 너무 한 개인에게만 국한된느낌이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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