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 떠날수가 없어요.
하루하루 나라 경제가 어찌 돌아가는지 인터넷을 벗어나면 잘 모르겠어요.
컴퓨터 밖의 저희 동네는 아직 너무 평화로워요.
학원 셔틀버스는 여전히 놀이터에서 놀아야할 아이들 죄다 학원으로 실어 나르고, 상가나 마트엔 물건도 많고 사려고 장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음식점은 사람이 좀 준거 같긴해요. 어제 아는 엄마 만나서 같이 식사했는데 평소엔 점심시간에 버글버글했던 식당인데 12시즘 두테이블 밖에 사람이 없었어요.
여하간 궁금하고 걱정되는게 많아 오늘도 인터넷 접속 못끊고 들락 거리고 있다가 저희집 주 거래은행이 하나은행이라 클릭해보니 하나은행 주식 어제보다 13%가 더 빠졌네요.
어제도 그게 많이 빠진 가격이었는데..
어제 어느분이 주식시장은 선반영이라던데.. 솔직히 만약 하나은행이 무너지면 다른은행들은 무사할까? 싶기도 하고요.
저희 예금자 보호되는 예금과 펀드 하나 남겨뒀어요. 그렇다고 아직 뺄 생각은 없고요.
제 펀드나 예금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입니다.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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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주식 또 빠졌네요
에휴~~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8-11-14 16:26:34
IP : 220.75.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08.11.14 4:32 PM (220.75.xxx.192)아래글과 중복이네요. 아래글은 읽어봐도 뭐가 뭔 소린지 잘 모르겠고요.
여하간.. 하나은행 월급통장 갖고 있는 전 잘 지켜봐야겠어요.2. ..
'08.11.14 4:44 PM (116.126.xxx.33)하나은행만큼 야무지게 관리하는 곳도 드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점마다 얼마나 오래 기다리게 하는지 손님도 무지 많고..3. 지점
'08.11.14 5:47 PM (222.235.xxx.88)나름인것 같아요.
저의동네 하나은행 정말 불친절해요.
배가 불렀나 싶은 생각했는데,
요즘 그렇게 소문이 안좋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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