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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후기 대박웃겨서 ~
아래링크 걸어놨어요~~~ ㅋ
1. 냠냠
'08.11.14 2:15 PM (116.46.xxx.50)http://www.gmarket.co.kr/webzine/guide/myshopping_webzine.asp?prvw_no=5427375...
2. 진짜
'08.11.14 2:19 PM (59.8.xxx.52)ㅋㅋ 판매자님이 뭐라고 대답하실지 궁금해지네요..^^;;
3. 푸하하하
'08.11.14 2:21 PM (125.178.xxx.31)간만에 웃었어요.
4. 배 5개로 배즙
'08.11.14 2:26 PM (59.5.xxx.126)휴있냐? 가 무슨 뜻인가요
5. 굳세어라
'08.11.14 2:29 PM (116.37.xxx.151)웃기네요. 예전에 자기치수보다 큰 면바지 입는게 유행이었던적이 있는데 그거 입으면 중간이 꼭 저렇게 됐었죠. 그때 같이 공부했던 동생들이 언니 XX있지하며 놀린기억이
6. 휴있냐
'08.11.14 2:32 PM (211.196.xxx.144)배즙님, 휴있냐가 아니라 곧휴있냐 입니다.
약간 맵고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 야채의 발음을 생각하시면 됩니다7. ㅎㅎ
'08.11.14 2:32 PM (59.10.xxx.219)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애들은 왤케 우껴요..
8. 특히
'08.11.14 2:33 PM (122.199.xxx.114)섰냐고 할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죽겠어요
'08.11.14 2:34 PM (211.51.xxx.229)뭐가 그렇게 잼나나? 하고 봤다가 웃음이 빵 터졌어요!
사무실이 무척이나 조용한데 거의 5분동안 정신없이 웃었던것 같아요!
그 장면이 막 상상속에서 오버랩되면서..
정말 미치도록 웃었어요..^^
참.. 배 5개로 배즙님.. 휴있냐? 가 무슨 뜻이나면요..
아.. 대놓고 말하려니 참...( __);; 남자의 거기를 생각하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고*라고 대놓고 말하기 거시기 해서.. '곧휴'라고...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이제 이해가 되셨을라나용?10. ㅎㅎㅎ
'08.11.14 2:36 PM (61.74.xxx.38)ㅎㅎㅎㅎㅎ
11. .
'08.11.14 2:37 PM (122.105.xxx.243)ㅎㅎㅎ
근데 요즘애들은 저런스타일의 옷을 입는군요..
저는 도저히 소화시키지 못할것 같은데요..12. 배 5개로 배즙
'08.11.14 2:37 PM (59.5.xxx.126)아,, 네.
저는 '너 곧 휴있냐?'라고 혼자 띄어읽기를 했어요.
곧 휴가가냐, 애기낳느냐 뭐이렇게.
곧휴.. 고튜,, .......곷 ㅜ.....13. ㅎㅎ
'08.11.14 2:39 PM (122.34.xxx.42)바지포장지를 헐크마냥 뜯어대고 ㅋㅋ백배 공감가는 대목이네요.택배물건 오면 기대만빵이라
항상 저도 우악스럽게 뜯어대느라 간혹 반품할때 난감하더라구요;;후지 정말 재미나게 썼네요.
웬 숏다리 방뎅이만 큰 여자 ㅋㅋ 바지 사진 보니 그럴만도 하네요.ㅋㅋ민망한 부분도 웃겼지만..
헐크랑 숏다리방뎅이가 더 웃겼어요 전.대출 잔뜩 낀 집한채 생각하면 우울한데..덕분에 웃었어요.14. 못살아
'08.11.14 2:43 PM (221.163.xxx.100)회사인데 크게 웃지도 못하고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미치겠다
'08.11.14 2:55 PM (211.35.xxx.146)요즘은 상품후기도 성지순례들 다니는 군요 ㅋㅋ
16. 정말..
'08.11.14 3:41 PM (122.254.xxx.231)한참을 웃었네요..ㅋㅋ
17. 넘
'08.11.14 3:42 PM (119.207.xxx.10)웃겨요~~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18. 미치게
'08.11.14 3:52 PM (211.173.xxx.198)웃었네요~
생전 지하철도 안타던 촌스런 제가 요즘 지하철을 가끔타는데,
남자애들이 배기팬츠를 입었더라구요
키가큰애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작달막한애들이 바지 가랭이가 바닥에 닿을듯이 내려와있는게.
하체없는애같아서..뒤에서 보면서 혼자 마구 웃습니다.19. 으하하~
'08.11.14 8:53 PM (118.47.xxx.224)저도 이옷 저옷 다 좋아하지만 배기팬츠는 못입겠던걸요 ㅎㅎ
20. 배즙님~~
'08.11.14 10:10 PM (220.117.xxx.13)휴있냐가 뭐냐고 물으셔서
웃음이 더 터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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