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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성공한 듯~~~

자랑질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08-11-13 20:09:12
시험보고 온 아들이 만족한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서울에 손가락3개안에 갈 수 있을것 같대요.
오빠한테라도 자랑하고 싶은데, 두 딸이 그저그런 학교를 나와서 눈치 보이고,
주책스런 엄마라 마시고 축하해 주세요.
IP : 121.164.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해요
    '08.11.13 8:11 PM (61.102.xxx.124)

    와...너무 좋으시겠어요.스카이에 들어가시는거에요?
    공부 어떻게 시키셨는지도 좀 올려주세요.^^

  • 2. ㅊㅋ
    '08.11.13 8:12 PM (218.232.xxx.209)

    정말 축하해요. 삼수시키려면 부모님도 힘들고, 아이는 더 많이 힘들죠. 대부분 실패가 많은데, 잘 보았다니 정말 기뻐할 일이네요^^ 오늘은 어머니도, 학생도 편히 쉬세요^^

  • 3. ...
    '08.11.13 8:13 PM (129.254.xxx.45)

    와.. 축하드려요~
    비법전수라도 해주세요~ㅎ

  • 4. 은솔
    '08.11.13 8:16 PM (218.153.xxx.192)

    축하드립니다!!!
    저도 경험자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힘든날이었지만
    딸내미가 3수만에 설대에 합격하는 순간 힘든적이 있었나였어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부지런히 학교별 나머지 전형에 대비해야지요.
    다시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며

  • 5. ^^
    '08.11.13 8:17 PM (121.139.xxx.39)

    축하드립니다.아드님이나 어머니 모두 다 힘든세월 보내셨을텐데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저도 오늘 시험 본 고3엄마라 모두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 6. 축하
    '08.11.13 9:13 PM (203.170.xxx.35)

    축하드려요 ^^
    제 동생도 삼수해서 Y대에 재학중, 이다가 현재는 군대에 가있어요.
    아빠 몰래 시작한 삼수생활이어서 엄마와 제가 정말 조마조마했었는데
    수능 끝나고 마중 나온 우리를 향해 부서져라 환하게 웃고 나오는 동생을 보고
    이젠 됐구나, 정말 장하다 싶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요.

    원글님도 아드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회원님들 다른 자녀분들도 꼭 건투하셨기를 바래요.

  • 7. 와우~
    '08.11.13 10:31 PM (125.176.xxx.59)

    축하 축하 드립니다.

  • 8. rlqns
    '08.11.13 11:21 PM (121.169.xxx.32)

    기분 좋은 기운이 막 느껴지네요.
    어휴..삼수를 어떻게 뒷바라지 하셨는지..
    님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9. ...
    '08.11.14 2:12 AM (59.9.xxx.57)

    으하하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그저 현역으로 학교 들어간 것들은
    인생을 몰라요~~ㅋㅋ원글님 아들 화이팅!

    여담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스카이는..삼수해서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다고봐요..
    학적은 정말 평생 따라다니는 건데..2년 늦은거..절대 늦은게 아니죠..

  • 10. 원글
    '08.11.14 8:32 AM (121.164.xxx.7)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까지 갔다와서,3수 하겠다고 했을때, 지나간 두 번처럼 될까봐, 제가 무섭게 했어요.
    너에게 내가 마지막 은혜를 베풀겠다고요. 좋은 학원을 만났구요, 밥만 먹으면 책과 싸우더군요.
    엄마랑 차한 잔 마시고 해. 했더니, 시간이 없대요. 위와 장에 탈도 났었지만, 운동부족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운동할 시간 없다고 버텼어요.
    지난 1년간 제가 1500만원 정도 학원비 쓴 것 같아요.
    아들 말이 수리를 너무 양심도 없이 어렵게 냈다고 해요.
    정말 스카이에 진학해서 다시 한 번 축하받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 11. 학원문의
    '08.11.14 11:29 AM (115.136.xxx.192)

    축하드려요
    좋은학원만났다니 저도 알고싶네요
    시험을 못보고와서 으느데 학원이라도 알아나야죠
    공개어려우시면
    page1968@hanmail.net
    알려주실 수 잇나요

  • 12. 보고싶다
    '08.11.14 12:20 PM (122.42.xxx.102)

    댓글중에 "부서져라 환하게 웃고 나오는... "
    상상만으로 그 얼굴을 떠올리면서
    가슴이 환해지네요...

    원글님 축하 드립니다. 기쁘고 보람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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