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하고 계세요?

[지금]

1.회사에서 일이 쏟아져서 퇴근전 정리하느라 바쁘다.
2.한참 저녁준비...
3. 그저 컴질만하고 있음.

전 회사일이 있긴한데 하기싫어
띵가띵가(정확히 말하면 책자 새로운 버젼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띵가띵가 하고 있어요...6-^)

[전...]

전업주부인데...
지금 강쥐2마리 목욕시켰고 저녁준비할려고 합니다

[퇴근전]

이라서 컴앞에서 이것저것 구경해요. 앞으로 20분후면 가방싸서 나가야죠.

[...]

백지영 새음반 듣고 있어요. 성대수술했다더니 이번 앨범은 좋은 곡도 많고, 목소리도 훨씬 좋으네요.

[빈둥빈둥]

낮시간 내내 정신없이 움직이다 퇴근 1시간 전, 여유부리고 있네요 ㅎㅎ

[주부]

저녁 해 놓았고
식구들 알아서 먹으라고 운동 나가려고 합니다.

[빵]

빵 뜯어 먹어요.

[...]

82 뚫어져라 너무 오래 봤나봐요
뒷목 부여잡고 있어요 .

[땡순이]

하나도 안바쁜 퇴근준비요..
6시땡하면 나가려구 준비중^^

[나라를 걱정]

퍼나른 경방 미네르바님 글 보고 또 봐도
답답하기만해요

[다시]

어떻하면 아이들이랑 살아갈까 생각해야하는 데 막막^^;;;

[라디오]

(이광기..)들으면서 82에 댓글 달고 있네요

[y]

저녁을 좀 일찍 먹는 집이라
가스위에 닭볶음탕 올려놓고 컴 앞이랑 냄비앞이랑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네요.
냄새가 죽입니다 ~~~ 만 .. 저는 먹으면 안됩니다. 살 빼야 합니다 ㅠㅠ

[시계바늘]

노려보면서....82하면서....퇴근준비중~~~^^;;

[퇴근준비요]

오분 남았네요.^^
집에가서 청소해야 하는데 하기가 넘 싫어요.

일주일에 두번 쓸고 닦고 하는데..
오늘은 하기 싫어요. 어쩌죠? ㅠ.ㅠ

[사는게..]

어떻게 먹고사나.. 찌게는 뭘로 하나 생각중입니다 그저 먹고사는게 우선인 전업아줌마의 현실입니다

[세우실]

일합니다.

[ㅎㅎ]

지금 82를 기웃거리고 있으니...3번이겠네요^^;;

[....]

집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식탁에 있는 노트북 켰다 껐다 합니다.ㅎㅎ

[낮잠]

이제 집안일 대강 끝냈으니 낮잠 한숨자려구요
참, 제가 있는곳은 시차가 있어서 아직 대낮입니다..

[!!!]

라디오 939들으며 컴질."키싸스키싸스"하고 노래 나오는중.(제목?)

[ㅎㅎ]

저 "키싸스키싸스 " 음악 나올 때 차 몰고 있었어요..... 아버지 병문안 가는 길이 었지요....
아버지~~~~~ 얼른 회복되셔서 저희들을 알아 보시고 웃어 주셔야 저희들이 힘이 나지요~~
사랑해요~

[.....]

전 때빼고 광냈습니다. ㅎㅎ

[햇살]

애들 남편 잠 재우고 맥주 마시고 82 보고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