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후기하나가 이렇게 웃길수가..
자유게시판과 장터만 거의 보고 그냥 나갑니다.
(워낙 신변잡기에만 관심이 있어서요ㅡ.ㅡ;; )
다른 게시판은 너~무 너~무 심심하거나...어떤일로 이슈화가 되었을때 잠깐 들여다보지요.
그런데 지금 이런글 저런질문 코너에 갔다가
30241번 " 쇼핑몰 후기 " 라는글을 읽고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낄낄거렸네요.
혹시 저처럼 다른코너 안가시는분들은 지금가서 읽어보세요.
이 밤이 즐거울거예요.
1. 배꼽빠졌어요.
'08.11.12 9:29 PM (61.109.xxx.204)거기까지 가기도 귀찮으신분들 (ㅎㅎ)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2. ㅋㅋ
'08.11.12 9:36 PM (118.103.xxx.14)너무 웃겨요.
3. ???
'08.11.12 9:38 PM (222.237.xxx.199)센스짱이라는 글밖에 안보이는데요
아~ 답답해요4. ㅋㅋㅋ
'08.11.12 9:51 PM (122.34.xxx.42)정말 오늘 자게에 19금 글 보다가 웃겨 쓰러질뻔 했는데..저거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눈물이
다 나네요.우울했던 하루 기분전환 되서 고맙기까지..ㅋㅋㅋ아..웃겨..ㅋㅋㅋ5. ???님
'08.11.12 9:58 PM (61.109.xxx.204)링크되어있는 글 리플에도
그림이 안보일경우에 coolguy 님이 자세히 써놓으신게 있네요.
"그림이 엑박으로 보이면 엑스표에 마우스우측클릭--> 속성클릭-->주소복사-->확인--> 페이지 상단 파일클릭-->열기-->복사한거 붙여넣기-->확인 "6. ㅎㅎㅎ
'08.11.12 10:39 PM (125.133.xxx.155)아 미치겠다. 너무 웃겨요.
7. ...
'08.11.12 10:49 PM (220.75.xxx.175)보통땐 자게만 보다가 어제 우연히 이런저런에 가서 무심코 봤는데 넘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8. 미치겠어요
'08.11.12 10:56 PM (61.80.xxx.9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들이 폐렴이어서 병원 컴하고 있는데 (라운지임 ) 혼자 낄낄대고 있어요.사람들이 저 막 쳐다보고..ㅠㅠ ㅋㅋㅋ
9. ㅎㅎ
'08.11.12 11:38 PM (121.172.xxx.247)제가 숨 넘어가게 웃으니 울 신랑 놀라서 뛰어오네요..
진짜 마니 웃고 갑니다..10. 룰루
'08.11.12 11:58 PM (60.197.xxx.14)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울다가 이글 읽고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원글님, 우울했던 기분 up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11. 아이고
'08.11.13 12:58 AM (116.41.xxx.148)배야,,,ㅎㅎㅎㅎ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눈물흘리고 울어보는게....12. ㅎㅎ
'08.11.13 9:10 AM (59.10.xxx.219)이거 아고라에서 한참전에 본건예요^^
확실히 아고라가 빠르죠..13. ㅎㅎ
'08.11.13 9:38 AM (219.241.xxx.58)아침부터..눈물나게 웃고 갑니다..
저 망토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ㅋㅋ14. 오늘 보니
'08.11.13 9:42 AM (211.115.xxx.133)더 우습네요
눈물이 막 나오네.
왜 이렇게 세상엔
귀여운 사람들이 많을까요???15. 미쳐요
'08.11.13 9:54 AM (58.229.xxx.27)후기 쓰신 분, 빵집 아주머니 둘다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ㅠㅠ
'08.11.13 10:48 AM (125.177.xxx.52)웃을 일이 없어 웃어 보려고 아침부터 클릭하고 있건만 사진 정말 안열리네요..
스트레스 급 상승중.....ㅠㅠ17. ^^
'08.11.13 11:50 AM (58.229.xxx.27)아주머니가 돈도 안받으셨다고 했어요.^^
18. 뭐든 해먹고 싶어요..
'08.11.13 11:57 AM (116.38.xxx.85)ㅋㅋㅋ 아까도 웃었지만 또 웃기네요...그러게..그 빵집 아주머니...이쁘세요...
ㅋㅋㅋㅋ 목에 걸어주시다니..ㅋㅋㅋㅋ19. 코스모스길
'08.11.13 12:11 PM (59.19.xxx.174)옆집 아줌마들 불러다가 다 보여줬더니 우리 모두들 울다가 웃다가
아주 미치는줄 알았슴다20. 돈데크만
'08.11.13 12:15 PM (118.45.xxx.153)푸하하하하하 완전 웃겨서...지금 눈물나요....아 배아파...으하하하하
21. 뮤뮤
'08.11.13 12:27 PM (203.230.xxx.45)저는...왜 안웃기죠?
잼난 분위기에 꼭 저처럼 태클거는 사람들...미워했는데..
대체 빵봉지를 어케 목에 걸어줍니까...ㅠ.ㅠ..
아니 머리가 진짜 작아도...손잡이가 어케 거기에 들어갑니까...ㅠ.ㅠ..
우엥..웃는거 좋아하는데, 안웃겨서 성질나요...ㅠ.ㅠ..22. 이스리
'08.11.13 1:56 PM (124.254.xxx.30)간만에 넘 웃엇어요 ㅋㅋㅋ
울딸보라햇더니 웃느라 눈화장 다 지워졋다구
뮤뮤님 저두 잠시잠깐 목에 빵봉지가 들어갈까햇는데
비록아니더라도 잠깐 잼나게 웃고 또 그런 후기올리는 재치또한 귀ㅇ엽지안나요?
힘들다는 요즘 간만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23. 나두
'08.11.13 2:07 PM (219.252.xxx.166)별로 안 웃기는데요.....
본인이 겪으면,,,,,좀 재미있었겠다.....싶지만,,,,,
그렇게 웃음이 안나오니.....난,,,,,,,,왜그러지.....일까 ? 네요....24. ㅂ
'08.11.13 3:07 PM (203.142.xxx.230)쇼핑몰후기 읽다가 웃음~
뮤뮤님 리플 보다가 귀여워서 또 웃음~25. 저도
'08.11.13 3:07 PM (122.199.xxx.114)이거 얼마전에 보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
'08.11.13 3:54 PM (58.73.xxx.3)아놔...증말
넘넘 웃겼어요 ㅜ.ㅜ
저 위에 댓글에 어느님 말씀처럼,
빵봉지를 어떻게 목에 걸어줬을까...생각해보니
뻥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넘 웃겼네요 ㅋㅋㅋ27. 그렘린
'08.11.13 5:33 PM (218.239.xxx.108)빵가게 아주머니께서 필사적으로 늘려서 걸어주셨겠죠 ㅋㅋㅋㅋㅋ
28. ㅎㅎ
'08.11.13 6:49 PM (58.229.xxx.27)위에 그렘린님 때문에 다시 웃어요 .... 필사적으로 늘려서 ㅎㅎㅎㅎㅎㅎㅎㅎ
빵봉지에 줄달아서 걸어주셨을지도...29. 어휴~~
'08.11.13 8:14 PM (210.105.xxx.42)정말 배꼽 빠집니다..
우울 했었는데 막 웃다가 주름 자글해 집니다30. ...
'08.11.13 8:33 PM (222.235.xxx.97)나이 마흔에 난 정말 늙었나봐요...난 왜 하나도 안 웃긴지... 넘 슬퍼요...
31. 웃음
'08.11.13 9:20 PM (122.38.xxx.87)나도 49살.
난도 하나도 안웃긴다.
늙어서 안웃기는구나.
아무리 봐도 안웃긴다.
내가 이상한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8995 | 동생에대한책 소개 감사합니다. | // | 2008/11/12 | 233 |
248994 | 간만에 친구의 서울나들이...어디갈까요? 5 | 서울나들이 | 2008/11/12 | 509 |
248993 | 건강검진한 병원서 자궁암검사를 좀 정밀하게 4 | 받아보라고 .. | 2008/11/12 | 725 |
248992 | 내복과 엄마.. 1 | 조금은 철든.. | 2008/11/12 | 335 |
248991 | 어머니가 땅을 사셨는데 말려주세요 8 | 미쳐요 | 2008/11/12 | 1,635 |
248990 | 살돋보면 1 | ㅎㅎ | 2008/11/12 | 430 |
248989 | 15세 여권만들려는데 필요한것이무엇인가요 2 | 시월이 | 2008/11/12 | 259 |
248988 | 변액보험 해약.. | 거울아~ | 2008/11/12 | 486 |
248987 | 긁적긁적... 에헤헤헤 죄송한데... 요즘 샤넬 캐비어 백화점에서 얼마에요? 2 | 뻘쭘... | 2008/11/12 | 943 |
248986 | 무이자 할부가 은근 중독이네요. 14 | 흠~ | 2008/11/12 | 1,807 |
248985 | 지하철 언제.. | 수지 | 2008/11/12 | 207 |
248984 | 이제 니가 강해질 차례야 6 | 강마에 | 2008/11/12 | 854 |
248983 | 아고라펌-[배달부] 유모차맘에게 시비거는 이들에게..... 5 | 은석형맘 | 2008/11/12 | 604 |
248982 | 인간관계^^;;(좀 길어요.) 14 | 우울 | 2008/11/12 | 2,006 |
248981 | 갈비탕 끓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갈비탕 | 2008/11/12 | 593 |
248980 | 친구에게 아이옷 리싸 받았어요..그런데 수선해서 입음 어떨까요? 1 | 엄마 | 2008/11/12 | 370 |
248979 | 아버님 기일 2 | .. | 2008/11/12 | 277 |
248978 | 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4 | 게임운영자 | 2008/11/12 | 267 |
248977 | 반품이 안된답니다. 5 | 인터넷쇼핑몰.. | 2008/11/12 | 761 |
248976 | 강아지 14 | 강아지 | 2008/11/12 | 1,009 |
248975 | 인터넷에 사진이 안보일때 1 | 이은주 | 2008/11/12 | 404 |
248974 | 100만원 쏠테니 여행에 끼워달라는 이성친구(남자친구 아니구요).... 9 | 타이홀릭 | 2008/11/12 | 1,416 |
248973 | 뿌리부분까지 곱슬거리는 펌 3 | ㅇㅇㅇ | 2008/11/12 | 683 |
248972 | 하나님이시여.. 15 | 못난부모 | 2008/11/12 | 1,658 |
248971 | 163번째 영국 인간광우병 환자의 어머니 방한 기자회견 7 | ... | 2008/11/12 | 378 |
248970 | 희망수첩에서 혜경선생님의 라벨붙이는거요 2 | 뭘로검색하면.. | 2008/11/12 | 642 |
248969 | 조성민에게 애만 키우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5 | 조성민 | 2008/11/12 | 817 |
248968 | 혹시 집에서 레슨하시는분~.. 6 | 피아노쌤.... | 2008/11/12 | 658 |
248967 | 만약.. 명품백 딱 한개만 장만하신다면.. 43 | 첫명품백.... | 2008/11/12 | 6,779 |
248966 | 후기하나가 이렇게 웃길수가.. 31 | 배꼽빠졌어요.. | 2008/11/12 | 7,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