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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는 50대 증권맨

인피니티 조회수 : 7,811
작성일 : 2008-11-11 18:46:10
조금 있으면 미네르바를 허위 사실 유포죄로 검거했다는 소식이 들리겠군요.
기사 그대로 갖고 오는것도 저작권 위반이라고 하니 링크만 퍼오겠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85&article...

이게 허위정보 유포면... 주가 3000,5000간다고 떠들던 사람은 무슨 죄에 해당하나요?
IP : 218.51.xxx.211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피니티
    '08.11.11 6:46 PM (218.51.xxx.21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85&article...

  • 2. 로얄 코펜하겐
    '08.11.11 6:52 PM (121.176.xxx.98)

    그러게요. 747 허허... 참 허무하네요.
    민주주의란 잠시만 방심해도 금방 무너져버릴 모래성 같은 것이라
    항상 신경써서 굳건히 지켜야 한다던 코쟁이들 말에 절절히 수긍이 갑니다.
    우린 민주주의를 시작한지 사실 몇년 안된 나라라 경험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설치류 사기꾼 한테 너무나 쉽게 걸려든 거지요..

  • 3. ....
    '08.11.11 6:57 PM (220.116.xxx.12)

    "미네르바의 나이는 50대 초반이고 증권사에 다녔던 경력있고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남자"

    요양소에가는 노인네는 아니었네요.....

  • 4. ㅇㅇ
    '08.11.11 7:01 PM (202.136.xxx.104)

    하여튼 이노무 정부 윗대가리에 있는 썩어빠진 쥐색희들은 3족을 멸해야 함. 어떻게 썩어도 썩어도 이렇게 썩을수가 있나..

  • 5. 당근이죠
    '08.11.11 7:02 PM (219.249.xxx.91)

    설마 진짜로 일제시대때 머슴살이했던 노인네겠어요? ^^

    그나저나 미네르바님까지 건드려서
    니네 명줄 줄일 일 있니? ㅉㅉㅉㅉ

  • 6. 3babymam
    '08.11.11 7:03 PM (221.147.xxx.198)

    청와대 관계자는
    "그가 활동을 재개하고 그 이후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활동 중단하고 있어 가만히 있지만
    아고라에 또 글올라 오면 잡아 가겠단 말이군...;;
    이렇게 잡혀간 분들 몇몇분 계시죠...

  • 7. ....
    '08.11.11 7:04 PM (220.116.xxx.12)

    그러고 보니 미네르바와 조심조심이 데뷰도 비슷하고 글을 접은것도 비슷한 날짜고

    이유도 요양소에 간다.... 애 낳으러 간다....

    인터넷에서야 뭐든지 될수있으니 조심조심이 임산부가 아닐 가능성도 높네.

    유명 게시판마다 한명씩 활약을 하던데 일제히 빠진걸보니 반사이익보는 세력들이 아닌가....

    여러가지 의심을 아니할수없다........

  • 8. 로얄 코펜하겐
    '08.11.11 7:04 PM (121.176.xxx.98)

    전 미네르바님 삼십대 후반에서 사십대 후반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오십대 초반이면 거의 맞았네요.
    근대 왜 고구마 농사 짓는다고 하셨을까.. 요즘 고구마가 땡겨서 매일 먹는데..

  • 9. ...
    '08.11.11 7:07 PM (125.131.xxx.185)

    고구마가 다른 뜻으로 쓰이는것 모르세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가 아니예요~

  • 10. 크크
    '08.11.11 7:07 PM (219.249.xxx.91)

    .... ( 220.116.180.xxx , 2008-11-11 19:04:02 )

    그러고 보니 미네르바와 조심조심이 데뷰도 비슷하고 글을 접은것도 비슷한 날짜고

    ......이거 쓰신 님..

    참 놀구 계십니다 그려...

  • 11. 인피니티
    '08.11.11 7:08 PM (218.51.xxx.211)

    위의 점 네개님 같은 분 때문에 조심조심님이 글을 접으신겁니다.
    아직도 부족하신가요?
    정말 화가 치밉니다.

    그리고 로얄 코펜하겐님, 증권업에서 '고구마'가 무슨 은어라고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 12. 여담
    '08.11.11 7:08 PM (124.49.xxx.213)

    위에 로얄님 글보고^^
    고구마가 외환을 말하는 업계의 은어라네요.
    그래서 고구마 파는 노인 - 외환 딜러, 이렇게 추측들 했지요.^^

    불안감 조성하는 조심조심님이 글 안 올리시는데, 안도감 갖게하는 글 올리시는 분도 없네요.
    참 속 보입니다.

  • 13. 로얄 코펜하겐
    '08.11.11 7:10 PM (121.176.xxx.98)

    아~ 인피니티님, 여담님 감솨^^
    오늘도 고구마 먹었는데, 고구마가 암환자 한테도 아주 좋은 음식이라더군요.
    고구마할배 한테도 감솨^^

  • 14. --;;;
    '08.11.11 7:10 PM (124.111.xxx.224)

    주가지수 3000 5000으로 올리겠다고 747 가까이 만들어 놓은 * 좀 잡아들입시다.
    반토막 펀드 땜에 속상해 미치겠슴다.

  • 15. 고구마
    '08.11.11 7:11 PM (203.170.xxx.35)

    딜러들에게 고구마란 달러를 일컫는 은어로 쓰인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위에 ....점 네 개 님.
    개연성 없는 두 가지 일을 어설프게 함께 갖다 붙이면서 조잡한 얘기 만들지 마세요.

  • 16. @@
    '08.11.11 7:14 PM (203.229.xxx.213)

    점 네개님...

    님 참,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조심님이 올린 글들의 주요 내용이 뭔지도 모르는거죠?

    조만간 <@@은 반사이익을 보는 세력 중 한명이다>소리도 하시겠군요.

    <유명게시판에서 한명씩 활약을 하던데> -> 이 문장의 근거 부터 한번 대 봐 주세요.
    누가 어떤 근거로 만들고 확신하는 건지.

    저도 한마디 할께요.
    유명게시판마다 노노데모들이 들어가서 활약 한다더니, 글의 내용이나 문맥으로 보니 님이 바로 82 전담이군요.
    어때요, 이 말? 기분 좋으세요?

    저녁밥 안치고 자게 들어왔다가 말로만 듣던 *또라이 직접 목격하고 허파가 뒤집어집니다 그려.

  • 17. ....
    '08.11.11 7:17 PM (220.116.xxx.12)

    미네르바 추종자님들 입이 좀 험하시네요. 일반적으로 잘 안쓰는 단어들을 많이 쓰시네...
    원래 그런 부류들인가...경제를 논하기 전에 언어 순환부터들 하세요.

  • 18. 인피니티
    '08.11.11 7:18 PM (218.51.xxx.211)

    나 원 참...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점 네개님 (솔직히 님자가 잘 안써질라고 그러네요...ㅠ.ㅠ)

    엄한 사람 갖다붙여서 공상 소설 쓰시기 전에 맞춤법부터 익히시기 바랍니다.
    언어 순환은... 언어를 공기처럼 순환 시키는 시스템인가요?

  • 19. ...
    '08.11.11 7:20 PM (116.39.xxx.70)

    전 네개님 언어순환전에.. 머리전환부터.. ^^"

    일반적으로 잘 안하는 생각들을 하시는지...

  • 20. 인천한라봉
    '08.11.11 7:20 PM (211.179.xxx.43)

    정말 흘러가도 흘러가도 그지같이 흘러가네요..
    정작 만수는 두번이나 잘 해먹구 있는데..

  • 21.
    '08.11.11 7:20 PM (125.187.xxx.238)

    소설도 정도껏 쓰세요. 주변상황도 좀 고려하시고요.
    미네르바님, 조심조심님이 등장했던 시기와 들어간 시기가 우연히 비슷했을 뿐입니다.

    ... 우연이라고 부르기에는 그렇네요.
    현 정부 경제정책의 실정이 드러나면서 '경고'가 필요한 시점에 두 분이 등장한거구
    '경고'하는 인물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니 들어가신 거 아닙니까.
    그러고보니 탄압이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다는 게 전 더 의심스럽네요.

  • 22. @@
    '08.11.11 7:22 PM (203.229.xxx.213)

    오호, 반격 꺼리 하나 잡으셨다 이거군요.
    익명 뒤에 숨었다고 그런 구업 지은게 겁이 안난다 이거예요?
    난 경제를 논한 적 없어요.
    난 경제학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지킬 명예 같은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기꾼들과 매국노들은 어떤 부류인지 정도는 알아요.
    바로 점 네개 당신 같은 인간.
    당신 같은 것들 때문에 이뿐 내 아이들은 거덜난 나라에서 청년기를 보내게 되고!
    글고 당신!
    어디 가지 말고 여기 82에 그대로 있어!!!

  • 23. ....
    '08.11.11 7:22 PM (220.116.xxx.12)

    이제 나가봐야 되니 마직막으로 쓰지요.
    일반적으로 잘 안쓰는 욕설에 가까운 단어들을 쓰고 댓글도 막말 섞어 다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그런분들....오프라인에서도 그러 단어들 쓰면서 사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에서만 그런다면 병원가서 정신감정 한번 받아보시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단어들을 사용한다면.....대충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겠고....

  • 24. 점 네개
    '08.11.11 7:23 PM (203.170.xxx.35)

    점 내게 님,
    인피니티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남들 단어 사용 지적하시기 전에 맞춤법부터 떼고 오세요.
    그리고 미네르바님과 그 밖의 사람들을 '그런 부류'라고 함부로 분류하시는데 그런 부류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점 네 개 님 같이 되먹지도 않은 이야기 어설프게 짜맞추어 퍼뜨리는 '그딴 부류'들을 제일 혐오합니다.

  • 25. 머리아프다
    '08.11.11 7:27 PM (124.49.xxx.213)

    험하기로 따지면 음모론으로 소설쓰는 것만큼 험한 게 있으려나.

    반사이익보는 세력들 - 유인촌이 30억 벌었다대.
    그럼 강만수 이명박은 얼마를 벌었을까? 응? 얼마 벌었을까? (개콘 00버전)

  • 26. @@
    '08.11.11 7:28 PM (203.229.xxx.213)

    난 오프에서도 써!
    더 심한말도 사실 해!
    특히 당신 같은 인간 만나면 어디서건 소리도 질러!
    내가 어떻게 살아온지 안다고? 푸하하하
    이보셔, 그런 문장 주절거린다고 내가 기가 죽을줄 알아?
    나는 댁이 지금 어떤 몰골로 사는지 알지.
    당신 지금 쫄았지?
    놀래서 오자 낸거 좀 봐봐.
    일반적으로 안 쓰는 욕이라...그럼 분위기 대강 알겠네? 내가 왜 이렇게 당당한지?
    그건 당신이 아주 틀려 먹은 걸 확신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진짜 당신 나한테 잘 걸렸어.
    난 조심조심님하고 매우 달라.
    그분은 사실 고운 분이야. 그런데 난 아니거든.

  • 27. @@
    '08.11.11 7:30 PM (203.229.xxx.213)

    다시 한번 말한다.
    점 네 개!
    당신 딴데 가지마!

  • 28.
    '08.11.11 7:33 PM (125.187.xxx.238)

    점네개님... 얼마간 타겟이었던 분들이 조용하시니 무척이나 심심하셨나보군요.
    엉뚱한 소설 쓰시면서 사람들 자극해대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우연찮게 다른 글에서 님의 아이피를 발견했는데, 거기서도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시는 언사가 있더군요.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동일 아이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언사만 있던데...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상대방을 공격하며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에서만 그러신다면 병원가셔서 자신의 공격성향에 대해 정신감정 한 번 받아보시고요
    (온라인에서만 공격성향이 드러나는 것도 정신병이거든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러신다면 대충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알겠네요.

  • 29. 점 네 개님..
    '08.11.11 7:36 PM (125.178.xxx.80)

    점 네 개 님 때문에 로긴했네요. -_-
    멀쩡한 사람 몰아서 의심하는 건 험한 말이 아닙니까?
    어이상실이예요.

  • 30. 꽁알이
    '08.11.11 7:37 PM (116.39.xxx.83)

    @@님. 오랜만에 뵈요. ^^
    전에 조심조심님 계실땐 많이 뵈었었는데.
    션션한 성격 여전하시네요. ^^
    가라앉히세요. 뭘 상대하세요.
    그냥 저네들은 그렇게 사는 게 좋은가봅니다.
    이제 보는것만도 지쳐요.

  • 31. 어딜
    '08.11.11 7:38 PM (203.170.xxx.35)

    어딜 가나 저런 인간은 꼭 있는 듯 싶어요.
    자기가 한 행동이 저질인 것 모르고 남들의 행동과 어휘가지고 뭐라 운운하는 사람들...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남부터 가르치려 드는 저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정말.

  • 32. @@
    '08.11.11 7:44 PM (203.229.xxx.213)

    82 회원 여러분, 이 글의 덧글에서 제가, 82에서 보기드문 험한 말 마구 쏟아내어 보기 싫으시죠?
    눈살 찌푸려 질만한 행동을 벌여서 죄송합니다. (점 네게, 너한테는 아냐!)

    저, 어지간해서는 화내지 않습니다.
    천민 출신이라 고급스럽게 자라진 못했지만 늘 안밖으로 반듯하게 마음가짐 몸가짐하며 살려고 노력해 온 보통 아줌마입니다.
    가증스럽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품위를 앞세우며 살았는데 오늘 이시간 처음으로 이성을 잃었네요.

    저는 82에서 알게 된 조심조심님과 개인적으로 서신을 주고 받아왔습니다.
    미네르바도 그렇겠지만 조심조심님도 한치의 사심이 없는 분 입니다.

    제가 언젠가 여기에도 썼지만 오히려 매우 착하신 분들입니다.
    어느 누가 내 형제, 내 집안의 살림도 아닌 일면식도 없는 이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걱정되어
    그토록 지성으로, 그것도 별 이상한 소리를 들어가면서 정부의주장에 반하는 내용을 꾸준히 펼칩니까?
    게다가 산모이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분에게 그런 충격적인 매도를 하다니요?

    점 네개, 저 사람, 과연 제정신일까 싶기도 하지만
    저런 모습이 바로 이명박에게 꾸준한 신뢰를 보내는 집단의 본래 얼굴인가 싶기도 하네요.

    너무나 화가 나고 또한 슬퍼요.
    하지만, 막말을 서슴없이 한 점은 회원 여러분께 용서를 빌겠습니다.

  • 33. 에헤라디어
    '08.11.11 7:46 PM (117.123.xxx.120)

    @@님.. 뭘 그정도로 막말이라니요.
    그나저나 조심조심님이 이 글은 안보셨으면 좋겠네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법인데...

  • 34. 페*
    '08.11.11 7:46 PM (125.185.xxx.65)

    @@님 ~~~~화이팅!!!!!!!!!!!!!
    사과 하실필요없네요..
    잘 하솄어요..
    속이 시원합니다..

  • 35. 인피니티
    '08.11.11 7:47 PM (218.51.xxx.211)

    @@님, 조심조심님께 순산과 쾌유를 바라는 팬 한명의 인사 여쭤주세요.
    출산 후 좋은 소식도 꼭 전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네째 아이라는 말씀 그 자체만으로 존경심이 샘솟듯 솟아났답니다 .
    하나있는 아이도 매일 허둥지둥 하는 저에게 조심2님은 완전 달인이세요 ~^^)

    좋은 저녁 되세요.

  • 36. @님
    '08.11.11 7:48 PM (124.49.xxx.213)

    막말 아닙니다.
    스스로 대접받을 가치가 없게 행동한 사람을 대접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존댓말 속에 사람을 찌르는 칼을 휘두르는데.

    저 사람의 천박한 소설은 오늘 한 사람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이었습니다.

  • 37. .
    '08.11.11 7:51 PM (119.203.xxx.191)

    @@님 엉엉~
    조심조심님 82에서 보고파요.^^;;
    요즘은 82에 오면 앙꼬 없는 찐방인것 같아요.

  • 38. 꽁알이
    '08.11.11 7:58 PM (116.39.xxx.83)

    @@님. 화이팅~ ^^
    사과하실 일 아닌 거 같은데요 뭘~ 제가 다 속이 션해져요. ^^
    조심조심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

  • 39. 점네개님이
    '08.11.11 8:02 PM (211.173.xxx.198)

    "유명 게시판마다 한명씩 활약을 하던데 일제히 빠진걸보니 반사이익보는 세력들이 아닌가.... "
    이런 댓글이야말로,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조사해봐야하는 사건 아닌가?

  • 40. ...
    '08.11.11 8:03 PM (116.39.xxx.70)

    점 네개님 혹시 박복 너구리세요?

  • 41. ?
    '08.11.11 8:14 PM (220.70.xxx.114)

    참 이상하 구 려....
    전엔 .... ( 220.116.180.xxx ) 요사람이 세우실님을 요상하게 걸고 넘어졌었거든요.
    근무시간에 일 안하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직장아 어쩌고 저쩌고..
    그냥 흘려 들으면 안그런거 같지만 그때도 참 요상하게 말을 꼬았다 그랬는데
    역시 이번에도 그러시네..
    세우실님..조심조심님..미네르바님...
    ....// 당신 정체가 뭐요?

  • 42. 은석형맘
    '08.11.11 8:22 PM (203.142.xxx.73)

    크크..박복한 너구리신세네염..쩜네개씨...
    @@님 정말 넘 션하시다..ㅎㅎㅎ
    그리고 조심님 글이 없으니..자게를 들여다봐도 별 재미가 없고..
    구름이님도 요새 잘 안들어 오시고...ㅠ,ㅠ
    너무들 뵙고 싶어요..............
    조심님 언제 아기 낳으세여..얼렁 돌아오셈......ㅠ.ㅠ

  • 43. 크..
    '08.11.11 8:24 PM (121.88.xxx.69)

    82에도 쥐새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남한테 유언비어로 반사이익 어쩌고하면서 본인이 저짓하고 있는 저 아이러니함..
    저쪽 인간들은 참..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 44. phua
    '08.11.11 8:35 PM (218.52.xxx.117)

    이런 분들의 공통적인 글,,,
    "" 이제 나가 봐야 되요, 마지막으로 씁니다 ""
    "마지막" 이란 표현은 82'를 떠난다는 뜻 아닌가요??
    요즘은 ""활동을 안 한다 "" 라 공개적으로 쓰고," 내가 언제??" 하고
    입을 싹~~ 닦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 45. 비슷한시기에
    '08.11.11 8:57 PM (220.75.xxx.240)

    비슷한 시기에 사라진게 아니라 윗분 말대로 비슷한 시기에 탄압이 이뤄 졌겠죠.
    ....님 같은분들이 이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을 쓰는 목적은 뭘까요?
    아고라의 미네님이나 82의 조심조심님 같은분을 게시판에서 쫓아내려는 의도 아닐까요?
    오늘은 @@님이 살짝 열받으신거 같으니 약간의 목적 달성이 있는거 같네요.
    세우실님도 여러번 공격 당했고 자유게시판이니 싫은 얘기들은 피할수 있는데 굳이 고정 아이디글을 붙잡고 딴지거는건 어떻게든 공격해서 쫓아내고자 하는 의도라고 보여집니다.

  • 46. ,
    '08.11.11 8:58 PM (124.111.xxx.224)

    크.. 님
    저쪽 인간들 머릿 속에는 탐욕과 야욕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우리랑 같은 종자의 인간 맞나 몰라요.

  • 47. ..
    '08.11.11 9:03 PM (118.223.xxx.25)

    대접해줄 필요도 없는 사람한테는 대접해줄필요도 없어요
    속터지는 요즘입니다

  • 48. 파란자동차
    '08.11.11 9:35 PM (211.210.xxx.39)

    점네개님...심심하시나봐요
    뉴라이트나 딴나라나나 조중동 일당이나 파란 집 사람들이나 천민들을 넘 우숩게 보는 듯 해요

  • 49. 내참
    '08.11.11 9:59 PM (211.243.xxx.194)

    점 네개님 때문에 82가 질 떨어집니다.
    막말 어쩌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오프에서 보면 더 심하게 할수 있습니다.
    82니까 참는 분 많답니다. 반대 의견은 좋은데 제발 억지 좀 부리지 마십시오.

  • 50. 난 알고있다
    '08.11.11 11:00 PM (58.209.xxx.96)

    점네개님이 예전 아고라에서 기생하던 알바 점박이인가?????

  • 51. 자...자...그만
    '08.11.11 11:03 PM (116.42.xxx.29)

    미네르바님은 다른아이디로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필립피셔라고.......아고라방에 가서 한번 보세요.

  • 52.
    '08.11.12 12:52 AM (118.42.xxx.27)

    @@님/
    잘 하셨습니다.
    점네개는 아마도 노노나 참전이나 북파나 뉴똘이나 시퍼런집이나
    아님 알바일수도 있겠네요.
    너무 혈압 올리지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지들이 해놓은게 너무없고 있는것 죄 까먹고 있으니
    바른말하는 사람들이 무서워 탄압하고있는거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잖아요.

    그래도 속은 시원합니다.

  • 53. 아자아자
    '08.11.12 1:45 AM (221.146.xxx.39)

    원글님과, 두골뱅이님 고맙습니다(꾸벅)

  • 54. 어쩌라구?
    '08.11.12 1:54 AM (24.155.xxx.230)

    ....점 네개님 (220.116.180.xxx )
    암만 봐도 일반적인 82회원님은 절대 아니네요.
    좋아하지도 않는 미네르바님에 관한 글을 읽고 여기서 이러는거나
    절대 동의할수없다는 세우실님,조심조심님 글을 이제껏 읽어왔나본데..............흠.
    저는....조중동 기사는 아예 안보거든요.
    봐봤자...영양가도 없고 화도 나고 시간도 아깝고..
    그런데 저리 싫어하는 님들의 글을 찾아다니며 읽다니
    정신적으로 자학하는 취미가 있거나
    무슨 다른 의도가 있거나
    아님,자기가 백수라서 진~~짜 할일이 없거나...

    제가 보기엔 글쓰는 타입으로 봐서 딱 노노데모 같은데 말이지만요.

  • 55. ..
    '08.11.12 7:05 AM (211.187.xxx.92)

    http://209.85.175.104/search?q=cache:q0boweoMXygJ:www.82cook.com/zb41/zboard....

  • 56. ㅋㅋ
    '08.11.12 7:34 AM (123.213.xxx.153)

    무슨 반사익 있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사람 뒷통수 딱 때려놓고 말꼬리 잡고 쥐어흔들고
    점 네개님은 누구 알바신가요? 알바들 쫙 깔렸던데
    지금 주가 정상적인가요 국민들 낸 세금 =국민연금으로 버틴다는 소리는 못 들어보셨어요??
    국민연금 날라가는것도 멍때림서 보는것도 기막히는구만
    짜증나게시리 웃기네 정말

  • 57. ......
    '08.11.12 8:07 AM (211.38.xxx.16)

    점 네개님? 난 다섯개거덩여,

    그만 하지,,,,좀,

    아님 세 개 빼여, 점도 아까비,

    점 네개는 아무 의미가 없는 말인거 알죠?
    나 여섯개 말줄임표,,,

    그니까 . 요렇게 하나,는 마침표라고 하니까...
    걍 이 반듯한 세상엔 . 이거 하나 찍고, 댁의 세상으로 고고씽.

    댁의 눈에 시원찮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 눈에 그리고 머리엔,
    지금 너무 필요한 사람들이거든요,

    짜증 올리지 말고,,,

    .

    ok?

  • 58. caffreys
    '08.11.12 9:45 AM (203.237.xxx.223)

    미네르바님 뉴스읽고 걱정돼 들어왔는데
    이 마당에도 인신공격하고 활개를 피는 인간이 있네 그려

  • 59. 징그러.....
    '08.11.12 10:17 AM (219.241.xxx.167)

    이사람은 이래서 잡아가구
    저사람은 저래서 잡아가구....

    이게 진정 민주주의 국가인가??

    잃어버린 10년을 찾는다는게 몬뜻인가 했더니만 그거였어??

    민주주의 말살, 언론자유 도말, 공권주의 부활??

    그러게 설치류는 설치류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살아야 하는데

    어쩌다 사람들이 지쳐서 쥐한마리 찍찍소리가

    외국어로 들려서 파란집에 들여놨는지 ㅠㅠ...

    ....쓰는분....

    여기를 변화시키려고 애쓰지 말고 너네 동네가서 노세요.....

  • 60. 가끔은
    '08.11.12 10:40 AM (59.10.xxx.194)

    싫어도 외워지는 아이피가 있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3&sn=off&...

    이 글이 어찌나 인상적인지 머리속에 쏙들어오더니
    그뒤로도 기억에 남는 글을 많이 남겼지요.
    뭐가 그리 불안하냐? 뭐 이런 논조로
    베스트를 장식한적도 있고..
    한마디로 일반인은 아닌듯.
    저나 투자 많이하고 주식 많이해서 돈벌지
    왜 멀쩡한 임산부를 모함을 하질 않나
    하여간 눈에 띌수록 왜저러고 사는지
    한심할뿐.

    많은 분들이 정신건강상 기억하시길 빕니다.

    220.116.180.xxx

  • 61. 오늘 본
    '08.11.12 10:41 AM (211.108.xxx.29)

    댓글중 대박이었던 거....
    세맨박은 첨엔 초딩이랑 싸우더니 이젠 일개 시민이랑 싸우는구나....
    많이 수준 높아졌다.... 한 천배쯤 높아진거 같네....

    글구 위에 점4개씨....
    그러는 님은 반사이익을 못 봐서 속이 배배 틀리셨나?
    조심조심님외 많은 분들이 무지몽매한 사람들 깨우니 예전만큼 돈 벌기가 쉽진 않죠?
    공부 더 하세여....

  • 62. 점4개!!
    '08.11.12 10:53 AM (202.136.xxx.6)

    점4개!!!!!
    당신은 도대체 정체가 뭐요?

  • 63. 나무
    '08.11.12 12:26 PM (211.229.xxx.240)

    @@님 아주 잘하셨어요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는 것 처럼 시원합니다 ....

  • 64. 윤리적소비
    '08.11.12 12:55 PM (210.124.xxx.22)

    점 4개님!.. 82cook 담당이신가요?
    에고..... 양심 좀 챙기세요.

  • 65. 정말 웃긴다
    '08.11.12 1:08 PM (121.131.xxx.127)

    그런데
    같은 사람이면 안됩니까?
    뭘 의심안할 수 없다는 겁니까?

    그 사람의 직업? 성별?

    익명성은
    아무 말이나 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외형적 정보에 편견을 갖지 말라는 뜻이죠

    반사이익 생각하시는 거 보니
    이 정부와 철학이 맞으시는군요

    허위사실이 될지, 앞으로 닥쳐올 미래가 될지
    겪기전에 허위사실 유포를 운운하는 이 정부나
    댁이나

    인터넷 실명제 하면 되게 불편하시겠어요

  • 66. 증권사
    '08.11.12 4:52 PM (117.53.xxx.153)

    에서도 환딜을 합니다
    직접하거나 지휘하거나
    채권펀딩도 하고 하니 시장을 잘 보죠
    저도 말씀하는 느낌이 그런감은 있었지만
    그럴 시간에 일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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