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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도배 좀 자제합시다
누구라고 말은 안하려 했으나
누구라고 콕 집어서 말하라길래 말합니다.
와중에 오타도 좀 고치고요. 자 행복하십니까?
이런글 싫은 사람은 님들이나 패스하시죠, 남보고 패스하라고 말하는 그 입은 대체 뭥미?
그리고 여기는 개인 블로그 아닙니다, 도배 자제하세요.
1. ?
'08.11.1 10:28 AM (121.134.xxx.225)도배 없는데..
2. 세우실
'08.11.1 10:28 AM (125.131.xxx.175)예 여기서 끝입니다. 저는 이제 오늘 인터넷에 못들어옵니다.
토요일이라 글 리젠은 잘 안되는데 하루종일 나눠서 올려야 할 것을 미리 올리니까
더 도배처럼 보이는군요.3. ,,
'08.11.1 10:29 AM (121.131.xxx.111)이런 원글 지겨워요...
읽기싫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듯...
원글님이 관리자님이세요? 서버 부담때문에?4. 맞아요
'08.11.1 10:29 AM (125.186.xxx.114)자제를 좀 했으면...
그렇게 정치편향이 짙어서 여기 싸이트갖고
욕심이 차려나,원....
선동하는 것도 보기 싫어요.5. 참궁금하네
'08.11.1 10:30 AM (58.143.xxx.89)그런데,, 세우실님은 뭐하는분인가요?
항상 한방향 논조의 글을 꾸준히 퍼오시던데요.
궁금합니다.6. 세우실
'08.11.1 10:32 AM (125.131.xxx.175)단순 펌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양쪽 논조를 다 퍼오는게 아니지요.
당연히 제 기준에 공감하는 글만 퍼오게 마련입니다.
저는 직장인입니다.7. 도배도아니지만
'08.11.1 10:34 AM (61.101.xxx.79)이런 도배는 감사한데요.
8. 세우실님
'08.11.1 10:34 AM (125.140.xxx.109)불편한글 별로 없던데요.
이슈가 되고 있는 공감가는글 이었구요.
덕분에 잘보고 있답니다~~9. 직장일은
'08.11.1 10:34 AM (125.186.xxx.114)잘하고 계시나요.
근무시간에도 글을 잔뜩 올리시는데.
아님 그런직장인가.10. 직장...
'08.11.1 10:34 AM (220.116.xxx.12)직장에서 짬내서 하루종일 올리신다면 세우실님은 신의 직장에 다니시는 거에요...부럽네요...
사장 입장에서는 최악의 직원유형 이지만....11. 참
'08.11.1 10:34 AM (59.11.xxx.9)이름을 바꿔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선동?
이런걸 선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우실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12. 다시시작
'08.11.1 10:35 AM (61.81.xxx.114)전 세우실님의 글을 잘읽고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 여러글 찾아서 읽기 힘든데 세우실님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바쁘신데 감사드려요.13. 다시시작
'08.11.1 10:36 AM (61.81.xxx.114)세우실님이라고 네임이 있으니 그냥 패스하며는 서로 좋지 않을까요?
14. 세우실
'08.11.1 10:37 AM (125.131.xxx.175)여기까지 하고 저는 컴퓨터 끄고 나갑니다.
저는 개발자라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글 퍼올리는 거 정도는 제 업무에 아주 요만큼도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까짓거 그만큼 야근하죠 뭐.
그 정도 짬도 인정하지 못하는 사장은 최악의 사장유형입니다.15. 음...
'08.11.1 10:37 AM (125.140.xxx.109)선동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좀, 듣기가 불편하네요.16. 글쓴님
'08.11.1 10:38 AM (59.22.xxx.201)흥분하셨나보네요. 자제합시다 라고 적고 싶으셨던 것 맞죠.
그런데 전 좋은데요. 제목 보면서 읽고 싶은 것 읽고 건너뛰는건 건너 뛰고.
이런 저런 사이트 여러군데 돌아다닐 필요없어서 좋구요.
한방향 논조가 싫으시면 다른 방향의 글, 님께서 퍼오시면 되죠.17. 직장...
'08.11.1 10:40 AM (220.116.xxx.12)양쪽 방향의 논조글이 도배되기 시작하면 게시판 모양이 참 산뜻하고 좋아질거 같아요...ㅎㅎㅎ
18. 뱅뱅이
'08.11.1 10:40 AM (58.225.xxx.19)주부라고 정치에 무관심하란 법 없네요
세상일 알아야 남편 단속 아이들 단속하죠
우리는 대한의 총사령관이니까
좋은정보있음 마구마구 퍼날라 주세요 세상과 소통 좀 하게...19. 그래요..
'08.11.1 10:41 AM (125.186.xxx.114)최악의 ㅡ사장유형인지 어떤지 한번 그동안 시간중 올리신거 사장님께
보여드려보세요.
듣기가 불편한분- 그냥 패스하라며요-남들한텐 패스,본인은 하지마세요?
거,무슨 방식입니까.20. 도배라고
'08.11.1 10:41 AM (119.207.xxx.10)못느꼈고 선동이라고 못느낀 사람이 더 많을거같은데요?
가끔 이런소식이 전 좋은데요? 일부러 여기저기 찾아가면 보지못할 뉴스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21. ㅎㅎ
'08.11.1 10:42 AM (116.37.xxx.3)건너뛰고 보시면 안되나요?
자게에 뭘 올리든 상관없지 않나요?
어차피 주말에 글도 그다지 올라오지 않던데22. 아니
'08.11.1 10:42 AM (219.77.xxx.35)도대체 뭐 어때서 그래요?
자게에 자유로운 많은 글들 다 읽으시나요.
스스로 걸러서 읽으시면 됩니다.
좀 거슬리시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여유를 갖어보심이...
과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23. 선동이라
'08.11.1 10:43 AM (124.50.xxx.137)진정한 선동과 선의를 구분못하시나 봅니다.
선동당하기 싫으면..닉네임 보시고 지나치시면 될것을요..
일부러 보고 싶으신 분만 보라고 고정닉으로 글 남기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정치 편향이니 선동이니..그런 표현이 오히려 이 사이트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주부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글들을 요약해서 알려주시니 저는 일부러 들어와서 오늘은 또 어떤 기사가 있나 하고 찾아보게 되는걸요.24. 저는요
'08.11.1 10:46 AM (121.161.xxx.32)도배 좀 자제합니다 <- 제발님이 도배 안하겠다고 하시는줄 알고 들어왔는데
남이사 거짓말만 안하면 되지
알바들이 없는말하는게 선동이지
이런글 저런글 올리는게 선동입니까?25. 직장...
'08.11.1 10:46 AM (220.116.xxx.12)하루에 몇개정도 꼭 알려야겠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올리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한페이지에 여러개씩 보일 정도면 그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만 아시면되죠.26. 또 시작~
'08.11.1 10:47 AM (58.226.xxx.126)가끔 이리 뜬금없이 올라오는 글
짜증난다면 넘 예민한 걸까요?..
제목보고 싫은 것은 그냥 패스하면 될 것을..-_-27. 그러려니 하다가도
'08.11.1 10:47 AM (125.177.xxx.149)어떨 땐 주객이 전도된 듯싶게 시사글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땐 짜증나요
28. 좋던데요
'08.11.1 10:48 AM (211.215.xxx.136)알아서 올려주시니 편해서 좋던데요.
다들 생각의 차이 같아요.
전 찾아보고 싶어도 검색이 잘 안 돼서 힘들던데
알아서 올려주시니 좋고
저도 어떤 님 글 다 읽지는 않아요.
제목 보고 적당히 골라가며 읽어요.
편하게 생각합시다29. 조성민.
'08.11.1 10:48 AM (220.126.xxx.186)조성민과 최진실글 꾸줗히 올라오는ㄱ ㅓㅅ 보다 낫던데
30. 동감
'08.11.1 10:50 AM (222.233.xxx.211)조성민 최진실 얘기보다 훨씬 생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의 직장생활태도까지 지적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다른 쪽 의견보고싶은 분은 직접 퍼오시면 되죠.
원래 자유게시판은 주, 객이 없는 곳 아닌가요?31. 세우실님 짱!!
'08.11.1 10:51 AM (222.111.xxx.139)힘내세요..
응원 합니다!!!!32. 세우실
'08.11.1 10:51 AM (81.183.xxx.8)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어디서 일부러 찾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읽기 편하게 모아 주시니 전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33. 로얄 코펜하겐
'08.11.1 10:54 AM (121.176.xxx.218)참내..전 멍청하게 있다가 빨리쿡 자게에 들어오면 경제 시사 관련 글들이 많아서 좋던데.
아무래도 한번 더 걸러져서 오니까 내용도 더 알차고.
아줌마라고 육아 남편에 관한 것만 수다떨어야 하나요?34. ...
'08.11.1 10:54 AM (125.177.xxx.149)자게가 일반 생활 얘기가 아니라 시사 얘기로 채워질 땐
당연히 주객이 전도된 게 맞지요.
물론 어떤 분들은 시사도 생활의 일부라고 주장하시겠지만
그런 식으로 흘러갈 때 과연 자게의 의미가 있을까요?
정치게시판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것 같은데35. 산디엘
'08.11.1 10:56 AM (222.109.xxx.165)한방에 정리가 되는 관계로 웹서핑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세우실님 덕분에 "82에서 남자들은 저리 가버려" 이래 구박해도 꿋꿋이 남아있습니다.
홧팅!!!!!!!!!!!!!!!!!36. 과유불급
'08.11.1 10:57 AM (121.139.xxx.184)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한 페이지 28개의 글 중에 한 사람이 8개의 글을 올리는건 도배 맞습니다.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아무리 좋은것도 지나치면 안하느니 못하지요.37. 앞으로도 쭉~~
'08.11.1 10:58 AM (125.187.xxx.162)예전엔 세우실님 이름 있으면 그냥 제목만 보고 패스 했었어요.
괜히 선동한다고 생각도 했지요.
하지만 요새 하도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 이상해서 눈여겨 보는데요
이런 저런 정보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정보는 이미 고급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누군가는 미리알고 손 쓸데로 쓴 정보?....
하지만 이것마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게 문제지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38. 정치게시판
'08.11.1 10:58 AM (125.140.xxx.109)이라고 생각은 전혀 안들던데...
연예인 이야기나 가십거리 이야기 나올때
게시판이 이상해 보이던데요.
세우실님글은 읽을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39. 이런 글이
'08.11.1 10:59 AM (124.56.xxx.11)무의미한 글이다에 한표!!
그리고 왜?꼭 집어서 얘기 못하는건 ..?40. 엊그제는
'08.11.1 11:01 AM (125.191.xxx.109)조심조심님, 오늘은 세우실님, 내일은 누구차례입니까?
41. @@
'08.11.1 11:07 AM (125.187.xxx.189)저는 세우실님이 퍼오는 글 모두 패스 합니다.
펌 글의 제목을 보면
이미 읽은 글도 있고 별로 읽고 싶지 않은 글도 있고 그렇더군요.
위 댓글에 보니 단순 펌쟁이가 아니라 본인이 공감 가는 글만 퍼오신다고 했는데
단순 펌쟁이가 아니라는? 그럼 무슨 목적이나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해지네요.
어쨋든 부지런하게 수고는 하시는 듯.......42. 어이없네요..
'08.11.1 11:08 AM (211.35.xxx.123)꼬박꼬박 찾아 읽으면서 "참 뉘신지 고맙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아주아주 많답니다.
본인이 읽기 싫다고 다른 고마워하며 읽는 많은 사람들 깡그리 무시하고 자제하라고 하는 것은
횡.포.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어하니 남도 다 싫어할 것이다... 라고 생각지 말아주십시요.43. 세우실님
'08.11.1 11:11 AM (121.140.xxx.22)전 너무 고맙게 잘 읽고 있어요..
글이야 늘 어느쪽드로든 글쓴이의 생각에 따라 편중되기 마련이지요..
뭐 우리나라 3대 신문을 봐도 너무나 자명하구요..
여기 82에 계신 분들은 다들 성인이신데.. 그 정도의 의견을 걸러서 보실 수 있는
자기 나름의 관점이 다 있지 않을 까요??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패스 하시면 될 것 같구요....어떤 님 말씀처럼
자신의 관점에 맞는 글 찾아서 올려주시면
저도 고마울 것 같아요.. 뭐 다양한 글을 많이 읽으면 좋지요..44. 도배란..
'08.11.1 11:13 AM (211.55.xxx.165)같은 내용의 글을 연속해서 올리는 거죠.
지금 대한민국 전체에 가장 큰 관심이 경제인데
관련 기사가 많이 오르는게 정상 아닌가요?45. 근데..
'08.11.1 11:13 AM (219.254.xxx.59)저 정도가 도배인가요?
도배가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그 정도는 약소한데요???? 도배축에도 못끼는....
최소한 연속10개이상이 쭉!~ 붙어야 도배축에 끼이지요....
몇개 아니 2-3개 연달아 붙은거가지고 도배??
도배없는데? 22222222222222246. 저도요
'08.11.1 11:15 AM (218.49.xxx.22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퍼오는것 말고 자기생각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자주써도 별 상관없어요.
관리자가족이신가요?.....아니면 친척되시나요?
완전 자게주인장같은 느낌이 들정도니 진짜 많이~~~~~~~~~궁금해요.47. **
'08.11.1 11:15 AM (121.161.xxx.153)후줄근한 연예인얘기보다야 백번 낫지 않나요?
그지 알바들처럼 닉 바꾸지도 않으니 안내키면 안보면 되고.
저는 세우실님 글 제목만 읽어요 ㅋㅋ
특별히 더 관심가는 글만 클릭하고요.
오늘 정도 글 올리는데 그리 긴 시간 알걸려요.
시간과 능률이 비례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 회사라고도 할 수 없는 작은 사무실 운영하는데
직원들 하루 제 할일만 하고 발전적으로 일하는 거 보이면
짬짬히 연예기사를 읽던 블로그 꾸미던 터치 안합니다.
그래도 회사 잘..굴러가요.48. ...
'08.11.1 11:18 AM (211.187.xxx.92)이 얘기가 또 나오는군요. 그냥 지나치심 될것을..
49. 여기가
'08.11.1 11:18 AM (119.71.xxx.146)무슨 출석도장 안찍으면
잡아다가 고문하는 싸이트도 아니고만
이런 글은 왜 올리는지 몰라요.
보기 싫음 패스하던가
이 게시판이 본인과 안맞으면
맞는 싸이트 찾아가면 되지
굳이 이런 글을 왜 올리고
맞장구는 왜 치는건지 모르겠어요.
세우실님이 이름 바꿔가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보기 싫음 패스하면 되지
이런 글 왜 씁니까?
세우실님이 올린 글 안읽으면
세우실님이 잡아가기라도 한답니까?
원글님~
이름 바꿔가면서 도배하는 사람들한테나
좀 뭐라 해주세요.
세우실님 글 읽으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주부중
울컥한 1인이었습니다.
울컥~!50. 거참
'08.11.1 11:20 AM (118.216.xxx.166)양쪽 논조?
그 나머지 한쪽이라면어디를 말씀하시는지? 헷갈리지 않게 시범삼아 좀 올려주시던지...
일부러 혈압올리는 말같지 않은 소리만 하는 저 위의 인간들 말이라면 그냥 패쓰하고 말겠지만서도..ㅎ51. ..
'08.11.1 11:21 AM (218.52.xxx.133)세우실님 화이팅!!!!!!!!
52. 바로
'08.11.1 11:23 AM (118.223.xxx.114)이런 글이 그얘기가 그얘기인 댓글들의 도배네요.
53. 일각
'08.11.1 11:23 AM (121.144.xxx.107)한나라당 당원인감???
싫타카는거 보이.....54. 세상
'08.11.1 11:23 AM (211.178.xxx.161)을 알아가려면 신문이나 타시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건 어떠신지
정말 요즘 부정적인 기사들 너무 넘쳐나니 우울증에 시달릴 정도예요
여기저기 퍼나르시는 분들 정말 무슨 의도가 있는게 확실하다 싶을 정도로
이곳에서나마 시름좀 잊고 싶은건 사실이예요
언제부터 이곳이 시사내용으로 도배가 된점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55. 그리고
'08.11.1 11:24 AM (211.178.xxx.161)세우실님 지나친것 많이 공감
저도 패스하는편56. 세우실님안지나
'08.11.1 11:31 AM (211.184.xxx.126)세우실님 하나도 안 지나치시구요
지금은 시사내용으로 꽉 차도 하나도 안 이상한 시국이에요..그리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글 올려도 호응도 좋고 댓글도 많은데 뭐가 문젠가요...
세우실 님 글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더 문제를 인식해가는게 불편하신가요??? 원글님은???57. 읽기 싫으면
'08.11.1 11:34 AM (119.196.xxx.17)패스하는 센쓰^^
58. 남이 막퍼다준다고
'08.11.1 11:35 AM (125.186.xxx.114)좋다고 다 먹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좀 가려먹고 살펴먹자구요.59. 의도라구요?
'08.11.1 11:36 AM (211.55.xxx.165)무슨 의도요?
조,중,동에 다 나고 친정부 성향의 국민과 매경에 다 나는 기사인데
무슨 국가전복 의도라도 있다고 보시나요?60. 전
'08.11.1 11:36 AM (125.178.xxx.31)세우실님이 감사한데요.
61. 저도패스합니다
'08.11.1 11:37 AM (118.47.xxx.63)세우실님 글^^
그냥 세우실님 개인 카페 하나 만드시면 좋겠어요.62. 패스~~
'08.11.1 11:44 AM (119.198.xxx.56)잠오나**님. 김명*님. 코스*님 외
고정닉은 모두 패스~~~~63. 저도 패스
'08.11.1 11:48 AM (61.104.xxx.58)그냥 패스하세요!
저도 그냥 패스하는데요.
좀 짜증나긴해요!64. ㅋㅋ
'08.11.1 11:50 AM (125.246.xxx.130)전 그냥 말없이 패스합니다. 원글님도 그리 하시면 될 듯.ㅋㅋㅋ
65. 조성민최진실은
'08.11.1 11:50 AM (122.34.xxx.54)조성민 최진실얘기도 꾸준히 올라오잖아요
전 그얘기가 더 싫습니다.66. 어이없음..
'08.11.1 11:53 AM (125.178.xxx.184)정말 도배가 뭔지 모르시는 분이 아닌지..
그리고 직장 운운하는 모양새도 우습네요,,67. 초영
'08.11.1 11:59 AM (211.195.xxx.83)저도 세우실님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그냥 패스하신다는 분들..아마 조중동 독자들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 -;
전 경향으로 바꿔 읽고 프레시안이랑 한겨레 회원신청해서 메일로 오는 기사들을 읽는데도 세우실님 퍼오시는 글 보면 모르던 사실들이 더 많던걸요.
항상 감사드려요.
잘못된 정보 속에서 이리저리 우롱당하며 살다가 이번에 진실을 알게되니 제대로 된 정보를 얻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생활에 치여 제대로 챙겨보지 못하는 때도 많은데 그럴때 세우실님 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68. ..
'08.11.1 12:11 PM (211.187.xxx.92)뭥미?? 는 또 뭔가요? 님부터 제대로 좀 쓰시죠.^^
그리고 고정닉을 쓰셨음 당연 님글을 패스했을겁니다. 패스하라는 그입은 뭐냐고 말씀하시기 전에
본인 주장은 앞뒤가 맞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69. 오지랍
'08.11.1 12:12 PM (121.130.xxx.74)원글님...... 오지랍도 넓으셔.
오타~ 있으면 어때? 국어 선생이시우?70. 나도
'08.11.1 12:27 PM (220.118.xxx.150)82에 들어와 세우실 이름만 뜨 있어도 확 짜증이 나는데..
원글님 홧팅!!71. 원글님이
'08.11.1 12:35 PM (121.161.xxx.32)보기 싫다고 남도 보기 싫은거 아니거든요.
짜증나면 혼자 짜증 내시면 되는데..
남 잘보고 있는데
짜증난다고 남도 못보게 하면
그건 아니지요///72. ..
'08.11.1 12:39 PM (221.140.xxx.87)그러게요. 위에 윗님, 홧팅은 무슨...,
지금 씨름 하나요?73. ㅉㅉ
'08.11.1 12:40 PM (220.94.xxx.231)짜증나면 안보면 그만이지.........
고정아이디로 글올리는데 머가 그리 못마땅해서 글까지 남기는지 ㅋㅋ
82에 올라오는글 하나도 안빠지고 다 보십니까???74. 하쌩~
'08.11.1 12:45 PM (59.11.xxx.29)우선 저는 세우실님..화팅이에요...
전 결혼7년차이지만 저번노정권때는 정치나 경제에 관심히 전~혀 없었는데 올해부턴 신경이 마니~쓰이네요..
왜냐구요? 경제든 복지든 정치든 그거뭐든간에 우리가 내가정이 살아가는 속해있는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내가족과 내삶에 부당한 "손해"를 보고싶지않아서요^^
하지만 그 전부터 아는것도 없는 무지랭인지라 바른기사나
정직한 소식을 가릴줄몰라 셔핑만 왠종일하던 제게는
세우실님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여...
다른검색사이트안가고 여기서 보면쉽고 빠르던데용???눈두안아프구?
세우실님글읽고 그글에관련 기사나 글들을 검색해서보니깐 좋아요~
감사하던생각두 많이들고요...헤헤
82여러분.....쭉같은아뒤로 올리시잖아요..
보시고 십지않으신분은 패~스해주세요...그럼되잖아요,...
그리고 생각과 이념,,,추구하는 쟁점 다르신분들은
그에준하는 글을,의견을, 기사를 올리심될듯한데여? 그죠?^^
여긴그런곳이잖아요^^
그냥흘려보내기 아까운 가을입니다~~가을냄새맏으며 즐건오후되세요~75. 왜익명이어야하나
'08.11.1 12:45 PM (124.51.xxx.86)얼마전에도 언급된 얘긴데, 세우실님의 글에 의존하시는 회원님도 꽤 되시는 듯하던데요. 바쁘셔서 세우실님이 글 안 올려 주시면 그때 그때 사회경제 돌아가는 상황 파악이 어려우신 분들이 계시다네요. 그런분들에게는 아주 고마운 글이 될 수도 있으니, 저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닉네임 보고 패스합니다.
그런데, 자게 말고 이런저런에 써 주셔도 될텐데, 굳이 자게를 고집하시는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굳이 익명이어야 할 이야기도 없던데... 사실 연예인 얘기나 가쉽거리라면 대 놓고 쓰기 쑥스러우니까 그렇다고 쳐도, 왜 펌글을 굳이 자게에 고집하시는지... 이런저런에 쓰시면 찾아 읽는 사람들도 더 편할텐데...76. 자게를많이보니깐요
'08.11.1 12:50 PM (211.184.xxx.126)다른 이유 있나요..익게를 많이 보니깐요.........자게만 들어오는 사람이 많으니...
77. 잉?
'08.11.1 12:51 PM (211.232.xxx.148)연예인의 사생활을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 오는 건 괜찮은가요?
78. 과유불급222
'08.11.1 12:56 PM (121.134.xxx.49)저는 세우실님이 퍼오는 글 모두 패스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한 페이지 28개의 글 중에 한 사람이 8개의 글을 올리는건 도배 맞습니다.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아무리 좋은것도 지나치면 안하느니 못하지요.2222
....저도 82들어왔다가 세우실 글자만 보면 짜증이 확 나요..
그래도 패스할 수 있게끔 같은 닉네임으로 올려주시니 그 부분에 대해선 고맙네요...ㅎㅎㅎ79. 펌이야 잠깐
'08.11.1 1:33 PM (220.117.xxx.69)펌해서 올리는거야 잠깐이지만
그 많은 글을 다 읽고 나름 선택을 하려면
잠깐가지고되나요?
혼자서 꼭 펌을 해서 알려줘야한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나시길....80. 도배?2
'08.11.1 1:35 PM (220.70.xxx.114)세우실님~
이젠 힘드시더라도 글 한페이지에 한꺼번에 올리지 마시구요.
한페이지당 하나씩만 올리세요.
별걸다 도배라고 하는뎅...
한페이지에 하나 올리면 도배란 소린 못하겠죠?81. 제발님~
'08.11.1 1:45 PM (211.173.xxx.198)님이 보고싶은 글은 뭐에요??
보아하니 원글을 몇번 수정한거같군요..보고싶은 글이 뭐요~~
딱 꼬집어서 솔직하게 말해보세요!!82. 도배라는건
'08.11.1 1:53 PM (219.255.xxx.228)같은 내용 반복적으로 올려야 도배 아닌가요
도배라구 느낀다는건 세우실님의 글들이 다 거슬린다는 표현으로 들리네요
연예인 얘기로 도배되는 것보단 백번 천번 더 낫지 않나요
그리 거슬리면 패스 하면 될것을 .......83. 강박감
'08.11.1 2:05 PM (59.29.xxx.137)으로 하시는거겠어요??
읽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될일을 그렇게까지 표현해야 속이 시원한가요??
세우실님 퍼옴 기다리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은데.. 흑장미라고 비야냥 거리면서..
도대체 뭔밍?84. 개인 블로그 만드세
'08.11.1 2:05 PM (61.77.xxx.73)불특정 다수가 어울리는 이곳에 한 사람이 너무 같은 성향의 글을 많이 올리니
개인 블로그를 만드심이 제일 좋겠는데요.85. .
'08.11.1 2:17 PM (220.122.xxx.155)싫은 사람은 자기 얘기 올리는데 지장있나요?
별걸 갖고 다 시비네... 노노데모에서 몰려왔나.86. 참나...
'08.11.1 2:23 PM (125.137.xxx.245)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은 이 자게 쥔이신가? 세우실님 글 보고 도움받고 고마와하는 사람들이 더 많구만 왜 딴지를 건데요? 주부라고 정치, 경제에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인가요 지금이?
다들 어지간히 잘 사시는 분들인가벼....
세우실님, 기 죽지 마세요..감사드리고 부탁드립니다.87. ,,
'08.11.1 3:08 PM (211.187.xxx.200)최근 몇 달 사이에,
드세고, 거칠고, 억지스럽고,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엄청 증가한 것 같아요. 세상이 이렇게 만든 건지,
하여간
천둥이 잦으면 비가 오고
방귀가 잦으면 *을 싼다는 옛말도 있는데,
몇 번씩 고정 아이디가 거론되는 사람들은
좀 자제하면 좋으련만,
명박스럽게 자신이 듣고 싶은 얘기에만 귀기울이다
끝내는 추하게 허물어지고 싶은 건지...88. ,,
'08.11.1 3:12 PM (211.187.xxx.200)자게에서
고정 닉 쓰는 분들이 몇 분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왜, 머땀시, 굳이,
몇 사람만 자주 들먹여지는지....
당사자는
그 이유를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명박스러움의 극치?89. ,,
'08.11.1 3:28 PM (211.187.xxx.200)그런 분들 생명이 길지 않더라는 거
워낙 많이 봐와서요.
이 게시판에서도.90. 구름이
'08.11.1 4:02 PM (147.46.xxx.168)그런데 왜 남의 글을 공격하는 이런글을 올리는지....
이사람은 직장이 잇는건지?
웃기지 않아요? 유치하기도하고.... 허허허....
그냥 어이가 없네....91. 노노노데모
'08.11.1 4:27 PM (124.111.xxx.224)원글님
잘 보고 있는 사람들은 왜 무시하나요?
님이 제목 보고 지나치는 것 귀찮다고
기사 보고 의견 나누며 세우실님한테 감사하는 이 많은 사람들은
다 희생해야 합니까?
몰아내고 싶으면 좀 더 괜찮은 논리를 개발하세요.
그리고 맞춤법 지적하고 싶으시면
몇 줄 되지도 않는 원글님 글, 띄어쓰기나 신경 쓰세요.92. 참,,,
'08.11.1 4:30 PM (121.131.xxx.127)도배 기준을
어디다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도 모르겠고
퍼오는 글은 안되고
인신공격성 비비꼬는 말투의 본인 생각글은 괜찮다는 발상의
근거도 모르겠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좋은 사람도 있다는 생각은
또 왜 안하시는 건지.
반대로 좋은 사람이 있다면
싫은 사람도 있다고 말하려고 쓰신 글 아니셨소?
그럼 양쪽 입장 다 봐가며 써야지.
자, 댁은 행복하시우?93. 너나
'08.11.1 4:31 PM (58.78.xxx.4)잘하세요. 뉴스 올려주는거 감사히 읽고 있는데 왠 홍두깨같은 소리신지.
94. 윗분.
'08.11.1 4:32 PM (125.186.xxx.114)댓글 잘 읽고 말하세요.
세우실님이 먼저 자신이 직장인이라고
말한걸요.
원글님이 직장인인지 아닌지는 도배와 상관없으니까
유치한 것도 모르겠구요,
구름이님이 더 어이가 없네요.
뜬금없는 맥락이라서 한마디...95. 저도 동의,,
'08.11.1 4:51 PM (125.186.xxx.44)해요..
자게이지만,,한페이지에 두세개씩 뜨는 이름들은 안 반가워요..
계몽하시려는 해서요..96. 윗분.님
'08.11.1 5:09 PM (125.128.xxx.214)세우실님이 직장인이라 한들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근데 윗쪽 댓글에선 문제로 삼고 있잖아요.
그 맥락에서 구름이님이 말씀하시는 거지요.
댓글 쭉 읽다 보면 이해가 되던데...
뜬금없는 맥락이 아니라서 한마디...97. 화이링
'08.11.1 5:13 PM (58.120.xxx.204)세우실님 덕에 그나마 여기저기 검색 않하고 아주 편히 정보를 보고 있는
직딩맘입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98. 원래..
'08.11.1 5:14 PM (211.55.xxx.165)관심이 없으면 신경도 안쓰이는 법.
정치와 거리가 먼 나는 세우실의 글도..조성민 관련글도
그냥 흘러가는 구름같던데...
그게 신경이 쓰인다는건
이미 자신이 정치적으로 세우실과
대척점에 서있다는 뜻.
그러니까..그게 신경에 거슬리는 것.99. 더구나
'08.11.1 5:15 PM (211.55.xxx.165)나중에 고친글을 보니...품위나 교양과는 거리가 아예 멀었던 것을...
100. 우와~~
'08.11.1 5:17 PM (58.120.xxx.204)윗님, 정말 똑똑하십니다. 맞는 말이네요.
역시 82에는 정말 스마트한 분들이 많으세요. 왜 전 그 생각을 못했을까
암튼 세우실님 수고해주삼~~~101. .....
'08.11.1 5:28 PM (124.49.xxx.141)남 도배글 걱정말고 님 말투나 좀 가리세요
흑장미로 많은 분들을 매도하는 본인은 잘 한거 같나요?
흑장미란 말에 엄청 불쾌하네요. 가끔 글 챙겨보는게 흑장미 소리 들을일인가요?102. 아해
'08.11.1 5:43 PM (211.214.xxx.29)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어디서 오나요?
참...나... '자유게시판'이잖아욧!
원글님은 남의 자유만 제한하고 싶으신가보네요.103. 알토란..
'08.11.1 6:17 PM (115.138.xxx.150)같은 기사만 쏙쏙 뽑아다 올려줘서 좋던대요..
다른 사이트 헤맬 시간 줄여줘서 좋고..
세우실님.. 바쁜 시간 쪼개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104. 일각
'08.11.1 6:42 PM (121.144.xxx.107)개똥 같은 소릴 해서리 시끄럽게 맹그는군...
싫으면 걍 넘어가지..이명박이 친척 같은 생각이 드네105. 그거 참,,
'08.11.1 6:44 PM (211.38.xxx.16)세우실님 닉 먼저 검색해서 찾아 읽고 하루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그러다 더 알아야 겠으면 그 관련기사 더 찾아 읽기도 하고,,,
아니,,,세상이 하수선하니까, 이제 별 별스런 참견을 다 봅니다.
이것도 학습효과인가요?
배우셨어요? 나 듣기 싫은 소리하면 입에 주리 물리는 거?
대한민국 아줌마들 좀 깨었나보다,,,하고,
이 곳 들어와 긍정적으로 생각 바꾸며 조금 섞여 볼까,,,하던 마음에
확 찬물을 끼얹으시는군요,
뭐 하시게요?
사회 정치, 경제, 이런 분야는 남자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니까,
여기서는 남편 바람 난 거, 옆집 여자 바람난 거, 좋은 옷 사입은 거, 어디 가면 명품 세일한다는 거
아이 과외 뭐뭐 시키는 지, 음식 만드는 레시피 열전, 나 호화롭게 사는 자랑, 나 지지궁상으로 사는 타령,,,
뭐, 이런 것만 보이면 좋겠습니까?
이와 같은 글들이 우리 사는 이야기로 깊이 있게 다가오는 이유,
, 그게 바로 세우실님이나 구름이님, 조심조심님등과 같은 자기 신념을 가진 분들의 글과 섞여 있기 때문이란 걸, 모르시나 본데...
좀 짜증입니다.
아래 댓글들 함께 읽다보니,
이 나라 안즉 멀었군요,
혹시 파란 집에 사시나,,,
님이 보기 싫으면 걍 패쑤 하시고,
그 이름만 봐도 열받거덩, 님 모니터를 한 대 치시던가,,,
쯔,쯔...
안 그래도 언론 통제 때문에 점점 읽을만한 글들 만나기 힘들고마,,,
뭣때문에 이 곳까지,
이런 글이 올라와야 하는지,,,하, 참,,,열받아서 원,,,106. 제발님은
'08.11.1 7:17 PM (58.140.xxx.19)조성민,최진실같은 내용만 읽으시나보죠? 정말 비생산적인 글보다 세우실님 글이 훨씬 건전하다고 봅니다. 세우실님 힘내세요~~~~~~~~~~~
107. 홧팅!
'08.11.1 7:19 PM (211.209.xxx.137)우리도 진실과 정의를 알아야 해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새우실님의 글이 마음에 안들면 원글님도 많이 써 주세요.
이곳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움직이는데가 아닌 어떤 내용의 글도 다 수용하는데 아닌가요?
많이 쓰세요.
판단은 각자의 목이예요.108. 세우실님 홧팅
'08.11.1 7:28 PM (211.211.xxx.223)세우실님 홧팅
세우실님 글올리지말라고 하는 이런분들이나 리플 삐닥하게 하는 분들 글보시고
제발 상처받지 마셨음 좋겠어요
댓글 안달고 지나치려했으나 로긴했네요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왜냐면 전 82쿡서 정보를 얻지 다른사이트까진
못다니거든요...상처받지마시고 꾸준히 쭈욱 부탁드려요
홧팅~109. *^^*
'08.11.1 8:28 PM (122.36.xxx.221)세우실님 힘내세요~
오늘은 저도 청순하게 그냥 멀리서 응원이나 할랍니다.110. 82
'08.11.1 8:28 PM (211.176.xxx.201)게시판이 이상하게 변질되어가는것 같애요
과유불급33333..111. 로얄 코펜하겐
'08.11.1 8:44 PM (121.176.xxx.218)처음 오시는 분들에겐 나름 신선할겁니다^^
세우실님 성향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님은 그냥 패쓰하면 되고요.
거참 말이 많네 쩝.112. 세우실님,
'08.11.1 9:49 PM (211.187.xxx.166)존경합니다...*^^*
113. 이런글..
'08.11.1 10:10 PM (125.143.xxx.213)진짜 짜증나요..
오타때문에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모습이 더 보기 싫어요 ㅉㅉ114. 수학-짱
'08.11.1 10:15 PM (168.126.xxx.36)세우실님 화이팅!!
며칠만에 들어 왔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많이 좋아합니다..115. 자유
'08.11.1 10:24 PM (221.146.xxx.39)(앞에 댓글들 너무 길어 못봤습니다....)
원글님,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구요...
내용 싫으시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세우실 횽님~ 계속 보고 싶습니다~116. 제발님..
'08.11.1 10:49 PM (218.239.xxx.75)여기 자게가 님의 개인소유입니까?
누구나 자유롭게 글 올릴수 있는데를 보기싫음 말면되지
님이 왜? 뭣땜에? 하라 마라 하시는지요?
참 어이없고 기막히네요.
님이냐 말로 이런글 좀 올리지마쇼.. 님도 기분나쁘죠?117. 인터넷바다의
'08.11.1 11:23 PM (116.43.xxx.9)볼만한 봐야할만한
뉴스 올려주시는 세우실님글..
잘 보고 있어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풍기문란글만 아니면 뭐 어때요..
괜한 남 욕하는글만 아니면 뭐 어때요..
전 하루 뉴스를
아침신문과 82쿡 자게에서 먼저 보고,,
마감뉴스는 또 지금처럼 82쿡 게시판에서 봅니다..118. 재테크
'08.11.1 11:24 PM (59.12.xxx.211)저도 세우실님 글 골라 가면서 잘 읽고 있어요.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될 일을...세우실님 감사해요.
119. 에효
'08.11.2 12:05 AM (219.250.xxx.239)읽기싫음 패스하면 될 것을 이리 논란거릴 만드는 심리는 뭘까요.
저도 세우실님 올린글 중 제목을보고 읽고싶은건 읽고 아님 그냥 패스하는데
그게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 참 쩝!
그럼 원글님은 뭐에 관심이 있나요
육아 남편 시부모얘기 뉘집연봉얘기 그릇은 어떤게 좋은지 등등 뭐 이런얘기들만
좋아하시나보네요
저도 단순히 그런 소소한 얘기들만 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만
시국이 절 자꾸만 정치 경제에 관심을 갖게 만드네요120. 말그대로
'08.11.2 12:41 AM (222.99.xxx.44)자유게시판입니다. 법과 윤리, 도덕에 어긋나는 내용을 올린것도 아니고 단지 자기의 생각과 다른 내용을 올린다고 도배라니 자제하라느니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짜증나서 싫다는 세우실님의 그 글이 어떤 분들에게는 반갑고 유익한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전 원글님이 더 짜증납니다. 다양성을 인정 하지 못하는 이런 수준낮은 글 보고 싶지 않네요.121. 흑장미가
'08.11.2 12:57 AM (211.41.xxx.51)뭥미
세우실님 글 꼭 확인하고 제게 필요한 글은 자주 봅니다
이름도 잘도 아시면서 글까지 올리고 난린지
지금껏 암생각 없이 살던 저는 여기와서 많이 배우고 깨치는데 도배는 무신놈의 도배
원글이나 이런글로 낭비 마시길
세우실님 힘내세요
님의 글이 제게는 소중합니다122. ..
'08.11.2 1:25 AM (124.49.xxx.13)싫으면 안보면 될것이지 디게 말들도 많네..
저도 세우실님 글 제목보구서 보고싶은것만 봅니다..
그럼 될것이지....ㅉㅉ123. 어련히
'08.11.2 1:50 AM (219.252.xxx.137)다들 알아서 판단해서 읽을까! 원글님은 뭐가 그리도 불만인가요? 님의 저의가 이상하네요.
세우실님에게 감사드립니다.124. 여기는 자게입니다.
'08.11.2 2:50 AM (222.108.xxx.192)선동이라 도배라 그냥 매도 하시네 고정닉을 쓰시는데 그냥 본인하고 다르면 넘어가시면 되는거지 역으로 여기는 자게 입니다. 원글님 블로그 아닙니다.
125. 나는 백장미다!
'08.11.2 4:06 AM (58.76.xxx.10)전 중국집에 가서 짬뽕 먹는데..
자기는 팔보채 먹는다고
나 보고 짬뽕 어쩌고 저쩌고 뭐라 그러면
중국집에서 짬뽕 먹는사람들 어쩌라고...
나도 인촌이 따라 해 보고 싶네..
사진 찍지마!
사진 찍지마! (1*)...
*근데 원문이 수시로 바뀌면 댓글 단 사람.
어쩌라고...126. 으이그
'08.11.2 5:54 AM (121.139.xxx.14)읽기싫음 패스하면되지!!!!!!!!!!!!!!!!!!!
쓰레기같은 연예기사, 남 뒷말, 보다 백배 더 낫다에 한표.127. 세우실님
'08.11.2 6:30 AM (118.37.xxx.129)힘내시고 글 자주올려주세요~ 아무리 좋은일을 하더라도 반대는 몇몇사람은 있답니다.
이런글에 주눅드실 세우실님 아니시라 믿어도 되죠!! 화이팅128. 솔아
'08.11.2 7:06 AM (118.218.xxx.76)도대체....바보입니까 ?
우릴 위해서 해주시는 분입니다. 세우실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글님은 어디서 무엇을 배우시나요?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시나요?
다른 사람과의 대화 주제는 무엇인가 요 ?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철학이나 사상을 가져야 하나요 ?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어찌 그런 말을 하는지....
여기 자게가 마음에 안들면 떠나면 될 것을....
세우실님.
개념치 마세요. 여기 회원들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깨이게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줄기차게 올려주셔도 됩니다. 필요없는 글이라 생각하는 회원은 패스하면 됩니다.
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격려는 못할 망정 시샘이나 하고 있으니 뭔가 모자라는 듯...129. 세우실님글이
'08.11.2 8:27 AM (125.178.xxx.12)필요한 사람도 많아요.
싫으면 피해가시면 간단합니다.130. 글쓴님
'08.11.2 8:45 AM (61.253.xxx.241)뭐가 많이 꼬인분 같네요.
왜이리 비꼬시는건가요?
읽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게시판 모든글을 클릭해서 보시나봐요.
저도 특정닉네임 글 패스하는 경우 많은데
자기가 읽기싫다고 글을 올리라 마라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131. 황야의 봉틀이
'08.11.2 9:03 AM (121.200.xxx.181)새우실님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 세상 돌아가는거 알고 삽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글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새우실님덕에 도움받는 사람 더 많습니다 힘내세요.132. 세우실은 안비겁
'08.11.2 9:16 AM (116.33.xxx.6)원글이 비겁하다면
세우실은 실명인가 보죠?
그래서 세우실은 안비겁한거에요?
증말 우껴....
여기 세우실님 블로그 아니구요
추종자들은 그사람 블로그로 가세요
뭐 자기가 대단하시다고 열심히 교육 시키는 거야요?
저도 요즘 완전... 여기가 82cook인지
세우실네 집인지...
알수가 없어요
이제 좀 가세요133. 끙...
'08.11.2 9:45 AM (221.140.xxx.95)세우실님글을 항상 보다가 이젠 패스합니다.
귀찮아서?
아니요....
내가 바보로 느껴져서요...
정보란 선택하기도하고 또는 우연히 알게된다고해도 내맘대로
받아들이는것임에도....
세우실님글은 ...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듯합니다.
멍청한 아줌마야, 세상을 보란말이야~~~
이명박을 증오하란말이야~~~
밥하는데 열중치말고 시사에 눈을 돌려라~~~
그래서요?
시사에 관심갖고 이명박에 대한 부정적인생각을 키우면
이나라가 행복해집니까?
단순한 주부들이여~~일어나라 !!!
깨우치려들지마세요.
광우병파동이후 저런분들 몇분이 지속적으로
우릴 가르치네요...
전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노선의 부정적인면을 싫어하고
물론 이명박도 싫어하죠.
내정보는 내가 선택하고 싶습니다.
여기가 아니라 아고라 라든지, 또는 정치,경제 전문가급의 블로그를 다니면서
충분히 보고 느끼고 싶어요.
여긴 수다떠는 곳입니다.
친구가 가까이없어서 , 외로워서 ,
궁금함을 묻는......
전 그렇습니다.
세우실님글을 패스는 하지만 인상은찌푸려지는.......
...........................134. 전
'08.11.2 9:49 AM (119.64.xxx.170)전 조성민글 패스하고 세우실님글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 짜증나지만 그렇다고 그 사실을 피하는게 더 문제인것같습니다.
그나마 세우실님이 올려주셔서 잊지않고 되뇌이게 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그 중에 자신이 선택적으로 취하면 되는겁니다.
내가 보기싫은건 남이 보는 중요한 정보일수 잇으니 이런거로 뭐라하는건 좀 그렇군요.
전보다 많이 줄어서 안그래도 서글픈데...
도배라는둥 이런분들 많이 늘어나는 건 더더욱 서글픈 현실입니다.135. 비해피
'08.11.2 9:55 AM (218.158.xxx.81)원글님글에 공감합니다!
적당히 꼭 필요한 글만 서너개 퍼다올리시면
보석이 될수도 있을걸~~~
이제는 돌멩이가 되려하네요136. 뭥미?...
'08.11.2 9:58 AM (125.180.xxx.5)원글이 왜 바뀐거야?...
그렇게 자신없어?...
나?...
흑장미파다~~~137. 싫으면
'08.11.2 8:28 PM (211.255.xxx.154)패스하세요. 도배라고 폄하하지 마시고요. 저처럼 바쁠때 고마운 마음으로 보는 많은 분들도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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