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을해도 어쩜 저렇게 속 시커먼거 다 꺼내보일까.
지가 그 재산에 무슨 일조를 해서 보여라마라 난리냐고. 그러는 동안에도 자식들은 학교에 가져갈 급식비도 엄마통장에서 못꺼내거든. 모든 통장 압류되어있다.
이넘마. 아비면 아비답게 자식들 엄마 돈으로 편하게살게 빨리 인감도장 찍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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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파렴치범 맞거든? 입좀 다물고 있어라.
더러븐.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08-10-30 08:09:05
IP : 58.140.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러븐.
'08.10.30 8:09 AM (58.140.xxx.22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81029170648...
2. 썩은 조가
'08.10.30 8:24 AM (122.34.xxx.192)그렇게 양심적인 새꾸라면 입 미싱으로 드르륵 박고 입다물고 가만이 계셔
그래서 넌 시 발 노 무 색 히3. 개누무시키
'08.10.30 8:33 AM (125.180.xxx.5)넌 무슨말을해도 안믿어
넌 아웃이거든....더러운 바 람 둥 이 시 키4. ..
'08.10.30 8:45 AM (125.246.xxx.130)아이들 앞으로 남겨진 재산이 하나도 없었어도 네 놈이 아이들 복지가 최우선 운운했겠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네 시커먼 속, 다 보이거든~5. 빨리
'08.10.30 8:49 AM (211.54.xxx.76)귀신이 잡아갔으면 합니다
6. 한마디 더...
'08.10.30 9:19 AM (125.180.xxx.5)니가 진정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만약에라도 돈떨어지면
니가 아이들 양육비 보내주면 되잖아
왜 남의돈에 이렇꿍저렇꿍 말이 많은거야
너나 열심히 돈벌어서 아이들 맛있는 밥이라도 사줘보고 아바라고 나서라 이 얼빠진 미틴넘아~~~7. 근데요
'08.10.30 9:49 AM (220.75.xxx.143)아무리 익명을 빌어서 인터넷에서 하는 말이라지만
어휘를 좀 골라쓰심이 어떨지..
윗댓글 다신분,,,무서워요.8. 무섭긴
'08.10.30 9:54 AM (119.69.xxx.105)뭐가 무섭나요? 윗분?
이럴 땐 가만 계시는게 도와 주시는 거예요.
뭔욕을 해도 시원찮을 놈인데...9. 썅노무새끼
'08.10.30 11:14 AM (124.51.xxx.152)국민쑤레기!! 저질중에 저질!!
근데요님 이것두 무섭나요. 나쁜놈 나쁘다고 욕하는데 뭐가 무서워
입다문게 더 무섭거든요.10. 보다보다
'08.10.30 5:31 PM (222.238.xxx.229)그런넘은 정말 국민 쓰레기 맞네요.
귀신은 뭐하나 모르겠어요.
장례식내내 서있는 꼴 보기싫더니 이런꼴도 보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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