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랑 펀드로 너무 많이 날려먹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 요즘인데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주식하느라 근 2년을
떡두꺼비같은 이쁜 어린 아들놈들에게 신경도 많이 못써줘서 미안한 요즘,
어제 저녁 우연히 애들이랑 티비-인간극장을 봤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숨도 제대로 못쉬는 아가 성보가 나오더군요
둘째아가라는데, 부부도 아직 어리고...
보는내내 엉엉 울었읍니다.
어린 애기엄마가 참 불쌍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하는 14개월 아가 성보랑
6살 큰 아이도 너무 짠하구요
우리 애들도 4살, 17개월인데...
건강하게 태어나서 이제껏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우리 아이들
새삼 고마움에 절절절 눈물이 흐르더군요.
성보엄마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꿈만 같다구. 너무 오래 꾸는 생생한 꿈같다구..
성보엄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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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간극장..
애기엄마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08-10-29 12:52:55
IP : 211.179.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플까봐
'08.10.29 3:31 PM (61.99.xxx.139)못보겠어요.
예고편만 봤는데도 어찌나 맘이 아리던지...
아기 낳고나니, 세상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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