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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매질한 학교로 전화했습니다.

분노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08-10-27 13:27:17
사연과 사진을 토요일날 보고 분노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엄마로써.. 그 아이가 느껴야 했을 고통, 모멸감, 공포를 생각하니

끔직했습니다.

연하디 연한 살에 피멍 자국이 선명한 매질. 도대체 인간의 탈을 썻다고 다 인간은 아닌가 봅니다.

오늘 전화를 하니 어떤 분이 징계절차를 밟고 있고 결과는 기다려 봐야 한다는데 그래도 분이 안풀립니다.

이런 사람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제발 징계만이라도 확실히 해서 본보기라도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121.166.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분노
    '08.10.27 1:31 PM (211.196.xxx.204)

    잘하셨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여자가 교단에서서 뭘하고있는지..

  • 2. 자격미달
    '08.10.27 1:32 PM (218.49.xxx.224)

    교직에서 물러나야합니다.

  • 3. 분노의전화
    '08.10.27 1:34 PM (218.39.xxx.237)

    번호만 알면 저도 한통 걸어서 해대고 싶네요.
    징계받으면 안되요. 물러나야죠

  • 4. 정말
    '08.10.27 1:36 PM (24.108.xxx.251)

    잘하셨습니다..제 속이 후련해지네요. 저도 전화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인데 외국이라 참고 있습니다.정말 교단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 5. 분노
    '08.10.27 1:38 PM (203.228.xxx.134)

    징계로 끝날 문제가 아닌데요.. 이건 형사고발감 아닌가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선생이고 교사라니... ㅠ.ㅠ 참을 수가 없네요..

  • 6. 분노
    '08.10.27 1:40 PM (121.166.xxx.43)

    아.. 사진을 또 보고 전화를 한지라 가슴이 벌떡 거려서 형사고발 이야기는 못했네요. 맞네요. 형사고발 차원이네요.. 어휴... 전화하면서 울뻔 한걸 간신히 참느라..

  • 7.
    '08.10.27 1:41 PM (218.49.xxx.224)

    맞아요.물러나는것으로 끝날게 아니고 폭력으로 형사처벌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 8. 저는
    '08.10.27 1:49 PM (125.180.xxx.62)

    그 학교 홈피 들어가서 교사들 얼굴 확인했는데요..
    용의선상(?)에 오를 만한 두어 명 여교사를 봤습니다.(성별과 연령대 고려해서)
    적어도 생긴 건 멀쩡하더군요. 내면에 잔인함이 숨어 있을 거라고는 안 보여요...
    물론 엉뚱하게 의심받는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 9. 뉴스에
    '08.10.27 1:57 PM (222.98.xxx.175)

    어제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슬쩍 본거라 정확히 그건인지 몰라도 엉덩이에 피멍든 사진과 함께 체벌한 교사 처벌한다고 에스비에스 뉴스에서 슬쩍(진짜 30초나 나왔나...)나온것 같아요.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임신했다고 불쌍하다고 봐주면 안되요. 임신한거랑 애 그렇게 때린거랑 무슨 상관있나요?
    더 끔찍한건 엄마 없는 남학생은 100대 때렸다면서요.....아니 엄마가 학교에 따지러 못오니까 맘 놓고 때렸나보지요. 기가차서....

  • 10. ***
    '08.10.27 2:01 PM (211.114.xxx.177)

    인천남부교육청 초등담당 장학사와 통화했어요. 사건 학교에 다녀왔다고 하길래 알아서 잘 처리하시리라 했네요. 인터넷에서 보고 전화드린다고 아주 격양된 분위기라 전하구요. 저도 초등근무하는데 아마 저희 애가 저리 당하고 왔어도 제가 나서서 그 교사를 끌어내지 싶습니다.

  • 11. 미칠듯이화가납니다
    '08.10.27 2:43 PM (121.140.xxx.55)

    홀몸이 아닌,임신한 여자이기에 더더욱 용서가 안됩니다.
    저런 싸이코 여자에게서 태어날 아이가 불쌍하네요.......

    아이에게 엄마를 뺏을 권리는 없지만,저여자 남은 임태기간을 감옥살이 하면서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웬만해선 임산부에게 험한소리 안하겠지만,도저히 용서가 안돼고,인간으로 생각할수가 없는 종자네요.막말 한번 더합니다.....임신도 해서는 안될여자가 아이를 낳겠다니.......광화문 한복판에 세워놓고 돌팔매질 당해도 싸다 싶어요......대대손손 자자손손 교사라는 직업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는 법령안만드나요.......아,열받아서 막말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 12. 흥분만땅
    '08.10.27 4:06 PM (211.255.xxx.77)

    저도 학교에 두번 전화하고, 장학사와도 통화했습니다. 그런데 장학사분 말씀이 인터넷에 올린 글만 보신거라 선생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일방적일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따졌네요. 선생이 애를 그렇게 패놓고 일방적이라니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교육청도 학부모입장보다는 선생들 편인가 보네요. 학교 교무실에 통화한 남선생은 제가 흥분해서 말을 거칠게 했더니 ,할말 있으면 그 선생이랑 직접통화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끊고, 학교에 다시 전화해서 그 여선생 통화시켜달랬더니,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학교 선생들도 피해 어린이를 걱정하기 보다는 그 여선생을 더 걱정하는거 같았네요. 기분 더럽네요. 그런 저질인간이 선생이라니...

  • 13. 속상하당
    '08.10.27 4:39 PM (125.31.xxx.17)

    일방적인게 맞죠.. 그 선생이 애를 일방적으로 때린거죠.. 초딩 2학년이 선생한테 반항이나 한번 제대로 했을까요? 참나.. 초딩 2학년이면 아직 아기입니다..
    근데 고롷게 지 멋대로 엉덩이가 피멍들게 때리고.. 뭔 선생 입장을 들어본다는겁니까?

    그 장학사 이름 뭡니까? 교육부 홈페이지에 항의 할랍니다. 이름 알려주세요.

  • 14. 교사
    '08.10.27 6:58 PM (211.209.xxx.137)

    교사들은 거의 자르는 일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학교로 전근가는게 징계인 것 같습니다.

  • 15. ***
    '08.10.27 7:01 PM (61.102.xxx.30)

    교사 말씀...
    팔은 안으로 굽는다 ==> 결국 자기편이라 봐준다는 것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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