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대통령은 세계 대공황 이후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주식이 가장 낮은 가격이었을 때 두려움 없이 산 사람들,
특히 외국인들이 엄청난 수익을 올렸던 기억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저력을 믿어야 합니다.
이 저력을 믿고 고통 분담과 협력하는 자세로
침착하게 행동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희망의 출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오늘 국회 시정연설 중에서 -
우리의 위대하신 대통령 각하의 저 상스러운 기억력 좀 보십시오.
뭐 틀린 말도 아니군요!
대다수 국민민들에겐 뼈아픈 고통이었지만
소수 부자들에겐 절호의 재태크 기회였던 게 IMF였을테니.......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당시 돈 좀 벌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 번에도 한 건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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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정연설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파란노트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08-10-27 12:47:11
IP : 96.250.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27 12:56 PM (125.187.xxx.238)기립박수치셨다는 여당의원님들이 외환 좀 뱉어내시고 주식 좀 사시면 되겠네요.
2. george8
'08.10.27 2:00 PM (147.47.xxx.23)루즈벨트 따라서 이젠 매주 라디오 연설한다고 하겠구만.
돈은 못 벌더라도 피해는 안 보게
여당의원들이 코스닥 잡주라도 좀 샀으면 싶다.
개미들이 잡았다가 그나마 날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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