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거의 들어오지 못하고 3/4분기가 지나버렷어요
덕분에 아직도 환매를 못햇구요
유우명한 미래에셋의 중국편드요 ㅠㅠ
울 아이들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요
그치 않아도
아빠가 의사인 친구는 일찍 퇴근하고 집도 부자라고 벌써 위화감 느끼는데
아빠가 월급쟁이라 엄마가 어떻게 좀 해보려고 나름 바빴는데...
주식도 팔자니 얼마나 떨어졌을까 무섭구요
잠자기도 무섭고 내일도 무섭구요
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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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펀드 환매하고 싶은데 남은 돈이 없을까봐 무서워요
^^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08-10-27 01:36:33
IP : 58.140.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기반등
'08.10.27 1:38 AM (121.129.xxx.181)오면 그 때 환매하세요.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 조금이라도 올랐을 때 파세요.
2. 음
'08.10.27 1:48 AM (116.42.xxx.64)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단기 반등은 오긴 한 번 올텐데...미래에셋이..그 때까지 안녕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요렇게 신문기사화까지 되는 싯점이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10...3. 어째든
'08.10.27 7:11 AM (121.190.xxx.104)팔면 그날부터 맘이 편합니다 흰머리없어지고.... 경험자임...
4. .
'08.10.27 8:59 AM (122.32.xxx.149)단기 반등이 정말 오기는 할까요?
5. .
'08.10.27 9:45 AM (119.203.xxx.199)이대로 쭈욱 가기 쉽겠지만
이제 오사 환매는 별 의미가 없어요. -50% 이상이니
더 이상 잃을것도 없다는 포기하는 심정.^^;;
정리하지 못한건 그나마 영 없을지도 모를 기회를 보려고 합니다.6. ....
'08.10.27 10:03 AM (211.117.xxx.73)다른거라면 말리겠는데 중국펀드는 빛이 안보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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