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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보는 꿈 해몽해주세요..
보고나서 샤워기로 흘려보냈는데 완전 노란 소변이었구요..
저희 집 화장실이긴 한데 수납장이랑 거울 위치는 좀 다르더라구요
아니 있던 것들 떼고 새것을 달아놨더라구요
실제로는 거울이 세면대 위에 있는데요..꿈에서는 세면대 옆 욕조 위에 붙어있데요..
근데 그 위에 거의 겹치게 뭔 수납장이 하나가 달려 있더군요..
꿈에서는 아 시원하다..하면서 소변을 봤는데 (실제로 지렸나하고 잠결에 만져봤을 정도..)
거울이 가려져 있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부탁합니다
1. 로얄 코펜하겐
'08.10.26 9:50 AM (121.176.xxx.138)전.. 밤에 화장실에 가고싶으면 그런 꿈을 꿨던것 같아요..^^
2. 저는
'08.10.26 10:19 AM (121.124.xxx.66)어릴적 오줌쌀때 그런꿈 꿨어요...^^;;
3. 얕은 잠결에
'08.10.26 11:00 AM (72.140.xxx.77)...소변보러 가야 하는데 몸은 안움직이고...그럴때 자주 꿔요, 저는^^
4. .
'08.10.26 11:27 AM (122.32.xxx.149)소변보는 꿈 여러번, 다양하게 꿨는데 아무일도 안생기더군요.
5. 현재
'08.10.26 12:45 PM (121.145.xxx.173)하고 있던 일이 순조롭게 처리 되는꿈 같네요
시원하게 배설한다는게 포인트 ! 만약 잔뇨감이 남는다면 그다지 좋은 꿈은 아니지요6. 음
'08.10.26 12:57 PM (71.248.xxx.91)김춘추 여동생인 문희인가?...
그 여자가 꿈에 오줌을 눴는데 얼마나 양이 많은지 경주가 잠길 정도의 양이었고,
그 꿈때문이었는지 김유신 부인되고,
나중에 king wife, 즉 queen 이 되었다고 책에서 읽은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건지요?.
좋은 꿈 아닌가요, 시원하게 소변 본 꿈이.7. 윗님
'08.10.26 1:38 PM (222.98.xxx.175)언니가 꾼 그꿈을 여동생이 당나라 비단치마 한벌 주고 샀어요. 그래서 왕비가 된거죠.
8. 음
'08.10.26 2:04 PM (71.248.xxx.91)윗님, 감사.
수십년도 전에 읽은 책이라,가물가물 했어요.
맞어, 언니가 한강이 되도록 싼 오줌 꿈을 동생이 샀어요.9. 길몽
'08.10.26 4:00 PM (121.140.xxx.105)제가 대학 입학시험날 소변 꿈을 꾸었어요. 어른들이 합격할거라며 기뻐하셨는데 역시 합격
길몽입니다.10. .
'08.10.26 5:37 PM (222.237.xxx.80)화장실이나 주변, 옷차림등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소변을 봤다면 길몽이에요.
저는 집사고 그런꿈 꾸었지요.11. ..
'08.10.26 7:25 PM (61.78.xxx.181)저도 읽으면서 좋은 꿈인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뭐 경사가 있거나
아님 걱정하시던 일이 해결되지 않을지.......12. 원글
'08.10.26 10:48 PM (125.131.xxx.59)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안좋은 일이 많은데 그 중에 기왕이면 좀 큰 것(?)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정이 안좋긴 하지만 다들 좋은 일 생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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