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글 내려요. ㅠㅠ

[사람이 무서워]

전 너무 고민되고 놀라서 올렸는데... 읽으신 분은 500분이 넘는다고 뜨는데 한분도 댓글이 없으세요.
원래 이런일이 다른데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아무도 답을 안주시는 건지...

오늘 저녁에 아이 데리고 한 곳에 다녀 오기로 했어요.

글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글에]

답글이 하나도 없다니...
그리고 그렇게 순진한 원장샘도 계시는군요.
그동안 보아온 원장샘들은 돈만 안밝혀도 존경스럽던데...
암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렇지만 님 아이입장에서 보면 더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선생들에게 뭘 배우겠어요
잘풀릴거예요^^

[에구]

순식간에 글이 날아갔네...
무플이... ^^;; 좀 민망하죠?
그래도 공감하신분들 많으실거예요

[mimi]

전 뭔글인지 못봤어요......어제그제 안들어와설...ㅡㅡ;; 뭐지....무슨글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