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카테고리 몇 안되거든요?
뭐사다먹지, 식당, 이런글, 자.게, 장터 정도고
키톡이나 살돋은 시간날때 가끔~.
아직 육아쪽은 상관이 없어서 육아, 건강, 패션(센스가 없어서^^;)는 안들어가요.
그런데 확실히 광고글이, 것도 아주 은근슬쩍한 광고글이 늘었어요.
저~기 ** 구하신다는 분 댓글에 "원하심 쪽지주세요~" 그러시고 .
(그 글에 쓰인 댓글처럼 걍 댓글에 쓰세요.
심지어 한분은 장터 판매자더구만요.
옛날에 어떤 판매자는 제가 장터에서 판매중이니 와서 봐주세요라고 댓글 날리더만요. 것까지 뭐라 하지 않아요.)
또 다른 한분은 쪽지달라하시고, 레벨 안되서 장터 글 못쓴다고 하시고...(그럼 판매 못하는거 아시는 분이지요?)
어제 또 어떤분은 파*콤 바꾸고 싶은데 괜찮나요?하길래
댓글로 지난번 써논글(*워* 판매자) 올려드렸더니 당장 자삭하시요.
오늘 자.게는 절임배추.. 댓글달린 판매자...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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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광고글이 많아졌어요.
광고실여 조회수 : 572
작성일 : 2008-10-22 16:44:25
IP : 58.76.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자요
'08.10.22 4:47 PM (220.77.xxx.29)영어 잘하는 비법 알려준다고 시리즈로 글올리신 분도 나중에 보니 광고하시고...--
2. 냅둬유
'08.10.22 4:48 PM (122.34.xxx.192)다 살자고 그럴테니
심하다싶으면 관리자님이 쪽지로 경고하십니다
삭제나 이동도 하시고요
어려운때니 걍 패스해요
보고 도움되시는분도 계실거고
님 같은분도 있을테니3. -
'08.10.22 4:55 PM (203.252.xxx.94)그런 광고하라고 장터만든건데,
원칙안지키고 아무데나 광고글 올리는걸 먹고살라고 냅두라니요.
시장경제의 근본은 공정거래인데 ㅠ.ㅠ4. 지킬건
'08.10.22 4:59 PM (125.184.xxx.188)지켜야죠.
규칙에 따라( 서로 얼굴을 맞대진 않았지만)
움직여 줘야 모든 일이 순조롭고 오래갈수 있답니다.5. 지킬건2
'08.10.22 6:14 PM (121.131.xxx.171)가끔씩 자게의 후기도 광고글이 아닐까 생각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모...젓갈..정말 유명하더라구요 후기도 종종 올라오고..그래서 저도 사봤는데..장아찌도 젓갈도 전 그냥 그랬어요.6. 광고실여
'08.10.22 7:04 PM (58.76.xxx.152)지금도 여기저기 글 올리시는 *짱님이나,
뭐 사다먹지에 **찬방 같은거...
사실 아디보면 인제는 판매자인지 아닌진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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