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올려봅니다.

[어쩔거나]

촛불로 82를 알게됐구요...
볼수록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그 후 주된 눈팅을 하면서 보내고 있답니다.

현명하신 82님들께 의견을 듣고픈게 있어 글 올려봐요^^*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거나...
무플로 냉소를 보내신다면 소심한 저...상처 엄청 받습니다^^*

전세를 내 준 집이 있는데요...
안방 화징실인지...붙박이 장 뒷편인지...매케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어케해야 될까요?
사시는 분 불편하실텐데...

82님들~~
같은 경험이나....처리 방법 알고 계신다면...알려주시와요~~~

[참]

난감하네요.
냄새는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는 문제이고.
사시는 분의 관리 소홀일 수도 있고.
냄새가 집에 하자가 있어 나는 경우는 거의 못들어 봤어요.
매케한 냄새라...
남들도 그렇게 느끼는지 알아보시구요.
원인을 찾는게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쩔거나]

참님!감사^^*
지금 많이 심란해요.붙박이장을 다 뜯어봐야하나???걱정입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 고칠수만 있다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