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괴로워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8-10-21 14:10:38
제가 원래 목이나 호흡기가 많이 예민하거든요.

며칠 전부터 하늘이 계속 뿌옇길래 창문 열지 않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살았는데,
그것도 한도가 있지...집안 공기가 너무 탁해 오늘 아침에 잠깐 환기시켰더니
목이 바로 답답합니다. 집에 백일 갓 넘긴 아기도 있는데...

가을이라는데 하늘이 하나도 가을하늘 같지가 않아요.

미세먼지 예경보센터에서는 오늘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이라는데
뉴스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수치로 나오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센터도 못 믿겠고.

일이 있어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들은 다 창문 활짝 열고 운전하시고...
저만 미세먼지에 예민한가 봅니다.
집안에 빨래 너는 것도 신경쓰이네요.
IP : 210.123.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8.10.21 2:14 PM (211.179.xxx.43)

    그쵸.. 저도 일요일 오전 교회가는길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후로 계속 목이 아프네요. 그전엔 강원도에서 놀다왔는데 그때는 괜찮았거덩요..
    저는 지금 인천인데 하늘이 너무 뿌옇구 목이 너무 아파요.
    중국에서는 인공비도 내리지 않는답니다. 한국도 너무 가뭄이 오래되는거같구요.
    이 미세먼지 어디서 왔을까요.. 봄뿐아니라 일년 거의 내내 중국 베이징올림픽때 빼고는
    어쩌면 계속 .. 우리 나라 공기는 이렇게 될꺼 같네요. 걱정입니다.
    공기청정기를 튼다해도.. 밖에서 활동해야하는 아이들과 어른들.. 너무 걱정이에요.

  • 2. docque
    '08.10.21 2:51 PM (221.155.xxx.250)

    이촌동에서 일산으로 이사온지 2년쯤 되는데
    지방만은 못하지만 서울보다는 공기가 낫더군요.

    여건이 되시면 사는곳을 옮겨 보시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 3. 00
    '08.10.21 2:52 PM (125.178.xxx.31)

    한 열흘 있으면 11월 인데
    저 지금 반팔 입고 있습니다.

    가을의 푸른 하늘 본지 옛날 이야기고
    벌레 많고 (주로 해충) 먼지 많고 , 기온은 덥고
    다행히 연중행사 태풍이는 안왔네요.

    세상이 이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158 축하선물 3 외숙모가 2008/10/21 223
416157 지금은 부동산 매입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24 조심조심 2008/10/21 4,146
416156 저는 굵은 목걸이, 큰알 반지가 없어요 9 굵은 목걸이.. 2008/10/21 1,264
416155 [쇼핑질문]오사카 일본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3 일본 2008/10/21 470
416154 정기예금은 꼭 현금이나 수표로? 2 죄송 2008/10/21 763
416153 새벽에 형님에 대한 글 올렸어요. 꿀물여사 2008/10/21 696
416152 가게 매매 공짜 사이트 아시는 분!! 3 장사 안된다.. 2008/10/21 213
416151 (기가 차네요)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내용 7 -_- 2008/10/21 1,103
416150 하수도 구멍에서 냄새가 나요.... 4 화장실 2008/10/21 577
416149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못 노는지.. 3 아이엄마 2008/10/21 491
416148 팔라우 가 보신분.. 5 여행 2008/10/21 607
416147 철지난 정장들 요즘 스타일로 리폼 잘 하는 곳 추천좀 해 주세요.. 4 옷수선 2008/10/21 729
416146 다른 남편들도 일하기 힘들다고 하소연 많이 하나요 12 .. 2008/10/21 1,193
416145 입덧할 때 물은..어떻게 먹어요? 7 입덧할 때... 2008/10/21 572
416144 남편 몰래 대출하려는데.. 37 간이 콩알 2008/10/21 5,634
416143 [언소주] 오늘1차 공판.. 그들에게 응원을.. 6 펌글 2008/10/21 188
416142 극세사 이불도 추운집이라면? 9 이불 2008/10/21 1,288
416141 지하철에서 신문 줍는 어르신들 13 좀 너무해요.. 2008/10/21 1,319
416140 결혼한지 1년된 남동생이 돈이 하나도 없다는데... 22 남동생 2008/10/21 5,486
416139 미세먼지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3 괴로워 2008/10/21 672
416138 어린이 미술교육과 전시회 정보를 잘 알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2 미술 2008/10/21 204
416137 늙은 호박전 3 요리초보 2008/10/21 448
416136 이런 상황에선 당연한 거짓말인가요? 4 궁금.. 2008/10/21 1,004
416135 인터넷에서 가네보폼클렌징 괜찮나요? 5 너무싸서 2008/10/21 622
416134 도와주세요) 조카들에게 책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4 외숙모 2008/10/21 316
416133 서울 근교 공기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4 노인요양 2008/10/21 605
416132 중고차구입 7 몰라서요 2008/10/21 712
416131 극세사 이불 11 ,,, 2008/10/21 1,410
416130 어의없는 심의기준.. 5 .. 2008/10/21 651
416129 당뇨..일까요? 13 무서워요 2008/10/21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