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실

[맥하우스]

좀 생각 하다 글올려 봅니다.
우리 신랑이  매실 을 엄청 좋아 합니다.
저의 집은 먹거리에  비중 을 두는 편이라 .좋은 것만 먹을려고 관심을 가지고 생활합니다..
그러나 매실 액기스 보약 먹는것 처럼 올해 좀 마니 쥬스 처럼 하루 2잔 정도 ..
설탕 으로 담은 것인데  당뇨 괜찮 나요.
원래 당뇨는 없지만 살작 걱정 됩니다.
다른집 남편들 도 이리 즐겨 드십니까?
손 가락에 감자기 멍들었다고 당뇨 증세 아닌 가 하고 걱정합니다.
걱정이 돼서요.
우리신랑  82에 물어 보라네요.
매실도 매발톱님 따라해서.120 점 맡았어요.(울신랑.아들 82좋아 합니다)
그러타고 매발톰님 한데 여쭙기도 그러네요.
**마춤법이 틀려도 좀이해해 주세요**1960년 생이라 좀 ..

[본문엔]

매실이라고 잘 쓰시고 제목엔 '메실'???요즘 이상하게 메실이라고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답글 아니라 죄송~

[잘은 모르지만]

매실을 담글때 넣은 설탕은 매실성분으로 인해 나쁜 독성이 중화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설탕없이 담근 매실.. 팝니다. 한살림에도 있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이게 엄~청 시담니다. 하지만 설탕이 걱정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맥하우스]

본문엔..
매실..100번 받아쓰기 합니당..
답변만 원합니다..
매실.매실.매실.매실....
잘은 모르지만 님 감사 해요..한살림검색 할께요..

[그설탕은]

발효과정의 미생물에게 먹이 역할을 하는거랍니다
전에 안병수씨 강의 들은적이 있는데, 기업체에서 연구한다면 미생물 먹이로 필요한 최소량의 설탕으로 매실액 만드는 방법도 알아낼 수 있을거라고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있으면 기업에서는 그런것도 연구할거라면서 얘기하시더군요
설탕이 그냥 설탕이 아니라 미생물이 분해시켜 사용하고 남은것이니 단순비교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원래 당뇨의 위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쥬스처럼 하루두잔이면 문제 안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