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오늘 채팅방을 엽니다,♠♠

phua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8-10-17 21:19:35

  글이 밀려 다시 올립니다,
처음 글은 지우겠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푸아입니다,
회원님들이 보내 주신 소중한 성금을 무사히 젠틀맨님의 계좌로 입금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딜라이트님의 뒤를 이어서  “촛불시즌2” 일을 하겠다고 손을 들었을 때에는 뜨거웠던 여름날의 시청에서 새벽까지 밝히는 그런 집회가 점점 사라지고 지역촛불로 변화함에 따라 촛불시즌2의 변화가 일어난만큼 82에서도 더 길고, 더 빡시게 나가기위해 조중동에 대한 책의배포,경향,한겨레신문 구독지원등의 활동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조계사에서 끔찍한 횟칼테러사건이 터져  젠틀맨님의 치료비에 대한 성금모금이 이뤄졌고, 자연스레 조계사, 서울대병원에 계신 분들을 위한 음식자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서울대병원,조계사에서의 음식자봉은 참여 하신 회원님들이 부담으로 지금까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내일 청계광장에서 모처럼 촛불들이 공식적으로 모이게 된답니다.  
그런데 오늘 외부에서 스푼님을 통해 82에서 내일 청계광장집회에 물품지원을 부탁받으셨는데, 지금 “82촛불시즌2”의 통장에는 키친아트에서 기증한 후라이팬을 받으신 회원님들의 일부가(12명,, 이중 2분은 젠틀맨님에게 보내지길 원하셔서 병원비로 보내 드리고, 한 분은 기륭에)다시 기증하셔서 장터에서 후라이팬을 판매했는데, 그 기금 25만원 정도가 오늘 입금 되었습니다.

  1. 오늘 입금된 기금의 사용과 향후 82기금의 사용방법

  2. 앞으로 82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단체에게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오프모임을 가져서 의논하기엔 시간이 급박하기도 하고, 그동안 의견을 묻는 글들에 달린 댓글의 수도 적고 불가피하게 채팅방을 이용하려 합니다

시간은 오늘 저녁 10시입니다.
많은분의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채팅방은 예전에 호빵님이 만들어두셨던곳입니다.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userIdx=7836072

비번은 8228입니다.






한국도자기 한국닷컴
www.hankook.com
본사공식쇼핑몰 - 선물, 혼수예단, 홈세트, 주방용품 주방용품대여 태현냉동주방
www.jubangnara.co.kr
업소, 학교축제, 야유회, 해수욕장. 각종행사. 주방용품, 냉장고 대여. 동양매직총판
www.magic-mall.kr
업소용/가정용 식기세척기, 밥솥/렌지 /정수기/비데 등 생활, 주방가구 전문 하이키친 주방용품 쇼핑몰
hikitchen.co.kr
종합주방용품, 식판, 소독기, 주방 기구, 병원용 식기, 부페기물 판매. Google광고





  phua  ( 218.52.127.xxx , 2008-10-17 17:55:57 )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userIdx=7836072  ..




  면님  ( 58.140.191.xxx , 2008-10-17 18:46:16 )  

오잉~~~ ⊙,.⊙
백분토론때 두어번 들른 방인데 오랜만이네요. 저도 이따 들를께요^^*  




  이따  ( 211.173.179.xxx , 2008-10-17 18:55:20 )  

갈게요^^  




  ^^  ( 125.187.157.xxx , 2008-10-17 18:59:37 )  

항상 고맙습니다. 저번주에 ytn에 한번 갔다오고.... 그냥 맘속으로만 응원하고 있네요.
가서보니... 대부분 아는얼굴ㅠㅠ 몇분하고 반갑게 인사나누고 안부묻고
저만 일상으로 돌아와 모른척 하고 살았던거지.....여전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 모습보고
참 미안했어요.
한계절을 광화문에서 보내고.... 평온하게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문뜩문뜩 굉장히 혼란스러워 질때가 많아요.  




  은석형맘  ( 211.112.123.xxx , 2008-10-17 19:25:13 )  

네..올만이네요..
이따 뵐께요^^*  




  에헤라디어  ( 117.123.98.xxx , 2008-10-17 19:29:08 )  

ㅋㅋㅋ 좀전에 남편이 미안하다고 먼저 자라는..고마운 전화를 걸어왔어요.
저도 들어갈게요.  

IP : 218.52.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378 일본의 부동산이 동경지역은 어느정도 무너졌었나요. 6 궁금해서요... 2008/10/17 1,254
415377 친정엄마랑 갈등 어떻게 하나요? 22 2008/10/17 2,250
415376 사당동이 그리워,,,, 10 사당동에살다.. 2008/10/17 1,796
415375 유가환급신청에 대해 알고 계세요 2 나빌레라 2008/10/17 708
415374 정말...불황인가보네요 7 dd 2008/10/17 1,687
415373 ♠♠ 오늘 채팅방을 엽니다,♠♠ 2 phua 2008/10/17 695
415372 사당동 유치원좀 알려주세요 3 이사가는이 2008/10/17 736
415371 도시락에 싸주기 적당한 요즘과일..어떤게 있을까요? 11 산후조리중 2008/10/17 1,179
415370 에르고 아기띠에 대해 질문좀요.. 두번째라 죄송^^ 14 잠오나공주 2008/10/17 864
415369 남편 생일이라서 요리를 몇가지 했는데.꽝이에요 3 뾰루퉁 2008/10/17 687
415368 제주도 홈스테이구해요~ 5 홈스테이 2008/10/17 771
415367 코스트코 정육코너,과일코너에 대한 분노 33 코스트코 2008/10/17 5,033
415366 외숙모? 애숭모? 6 찾아주세요~.. 2008/10/17 892
415365 이마트 완전히 불황이네요.... 35 불황 2008/10/17 8,513
415364 젓갈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특히 한살림젓갈요.. 5 김치 2008/10/17 972
415363 가브리엘은 천년만년 섹시날씬할 줄 알았는데 7 위기의주부들.. 2008/10/17 1,861
415362 이명박 꿈을 꾸었는데...해몽 부탁합니다 6 꿈 해몽 2008/10/17 1,010
415361 요즘 고등학생들(아들고2)소풍갈때 김밥 안 싸 가나요?? 11 소풍 2008/10/17 1,473
415360 어금니가 깨졌어요 5 살구 2008/10/17 735
415359 저 좀 쉴 곳이요.. 3 가을 지나기.. 2008/10/17 654
415358 평촌 아파트는 어떻나요?? 2 멜번아줌마 2008/10/17 1,233
415357 네비게이션 도둑 맞았어요.. 6 네비게이션 2008/10/17 1,323
415356 강마에랑 두루미 몇살차이예요? 14 ?? 2008/10/17 1,807
415355 아이들 할로윈 의상 어디서 구하나요? 7 궁금이 2008/10/17 979
415354 문과 체질 고1 아들,, 7 문과이과 고.. 2008/10/17 1,045
415353 금태구이, 생신상 개운한메뉴 ... 2008/10/17 315
415352 루이비통 스피디35백화점 가격알려주세요 8 .. 2008/10/17 1,893
415351 지금 집사도 될까요? 30 머리터지는중.. 2008/10/17 4,506
415350 굳건하던 오피스 드디어 ,,하락,, [펌] 2 gg 2008/10/17 870
415349 성신여대와 세종대 그리고 서울여대 16 근심맘 2008/10/17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