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출산한 병원에 암검사도 하고 쭉 다녓어요
피임시술도 했는데 계속 피가 나와 진료를 받았는데
출산후 첫생리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10일간 나오고 배가 넘아파 못참아서,
제거를 하니 피도 안나오고 배도 안아픈거예요.
그래도 잘다녔어요.
얼마전엔 1년만에 피가 또 비춰서 진료를 받았더니
자궁에 물혹이 3센티 생겼다고 호르몬치료를 하자고 하시더니
다음날 진료때 혹얘기는 안하고 염증치료만 하고 다른소리만 하시더라구요
혹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피임기구 설명만 줄줄히.....
제가 그 혹소리를 듣고 몇일을 좌절하고 우울하게 지냈거든요.
그러다 의사선생님이 넘 믿음이 안가
다른병원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자궁이 넘 깨끗하다고....
피나는건 스트레스받거나 홀몬불균형이 생기면 그럴수 있다고
물혹 아니면 거진 대부분 이상이 없다고
넘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제가 이사문제로 엄청 힘들었는데..
세상에......
계속 홀몬 약먹고 진료하고....
거기서 뭐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애도 낳고 3년을 절실히 다녔는데
기가 차요...
정말 거기 확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아무이상 없다고해서 어제부터 계속 스마일이예요
검사비로 돈은 엄청 썻지만,
세상에 부러울것 없이 넘넘 행복해요..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지 죽다가 살아난 느낌이 들어요 ㅎㅎ
병원도 잘 선택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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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나와서 넘 기뻐요
허망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08-10-17 12:34:49
IP : 124.61.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고엄마
'08.10.17 12:38 PM (125.184.xxx.188)결과가 안 좋으면 역시 다른 곳에서도 진단 받아 봐야 알겠네요.
2. @@
'08.10.17 12:55 PM (218.54.xxx.214)요즘 병원, 의사도 잘 선택해서 진료받아야 겠더라구요.
그동안 맘고생, 시간고생, 몸고생 엄청하셨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위도 깨끗하고 갑상선도 조금 부어있지만 약은 복용 안해도 된다고 해서 룰루랄라 중이었습니다.3. 크흐~
'08.10.17 1:06 PM (119.198.xxx.124)먼저 오진인거 너무 축하(!!)드려요 ^^
고생하신것 생각하시면 분명 확~ 망해버렸음 좋으시겠지만
이제 괜찮으시다니.. 맘 편히 한 번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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