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위원회 심의위원들이 3시간의 격론끝에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합니다.
결국 내년 3월에 개교는 불가능 해졌구요.
차후에 심의를 다시한다 하더라도 공영감탱의 임기가
간당간당해 앞으로가 불투명한 추세랍니다.
아는 강남엄마 5학년 딸 국제중 추천받는다고
회장선거에 무리해서 내보내던데...
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국제중 사실상 무산.
국제중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8-10-16 09:29:36
IP : 59.5.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심스럽게
'08.10.16 9:35 AM (125.241.xxx.154)저는 잘된 일이라 봅니다.
2. 다롱
'08.10.16 9:38 AM (222.109.xxx.13)우리 남편도 국제 중 계속 얘기 하던데 만약 생기면 어떤교육을 하나요???
3. caffreys
'08.10.16 10:53 AM (203.237.xxx.223)등록금만 1천만원 대라 하더군요....
이건 뭐 공부 잘해도 떼부자 아니면 못보내겠군요
학교 등록금 1천만원에 거기 레벨에 맞는 학원 보내고 쓰고 입히고 먹이고 하려면
2천만원은 기본이겠더라구요.
공영감탱이 수사가 잘 돼야 될텐데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