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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아고라 [펌]

별님이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08-10-10 17:46:1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0...
IP : 222.112.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이
    '08.10.10 5:46 PM (222.112.xxx.9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0...

  • 2. 퍼왔어여~~
    '08.10.10 5:49 PM (203.237.xxx.223)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명백하게 당신은 우리에게 최고의 지도자 이십니다.
    박수받아 마땅하지요.
    미천한 국민들에게 당신은 희망의 등불 그 자체 이십니다.
    친한친구처럼 다정스럽기도하고, 때로는 한나라의 수장답게 근엄하고 무게까지 있으십니다.
    놈현정부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지요.
    나는 소망합니다.
    가을하늘의 청량함 과 같이 각하의 탁월한 능력으로 시원스럽게 국민을 잘이끌어 주시기를요,
    뒤돌아보면 당신은 정말 탁월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임이 확실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우리나라를 살려주시리라는 것을...




    강도높은 개혁.
    만인들을 위한 정치.
    수도 없이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신분.
    도덕성도 높으신분.
    개혁은 꼭 필요한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위해선 말이죠.
    끼리끼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정치. 너무 감사합니다.




    딴사람들은 뭐라고해도
    나는 정말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라면 가격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당신의 모습에서
    시원함과 동시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발에 땀나도록 뛰시는 우리의 대통령 !
    놈현과는 비교할수 없죠
    들끓는 서민의 애환을 녹여주실 진정한 대통령 이명박! 사랑합니다 !




    조금은 죄송한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잠시나마 대통령님을 의심했습니다.
    동갑내기 제 친구의 말에 잠시나마 혹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의 말이었기에...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였기에...
    네, 이제는 제가 잘못생각했던걸 정말 뉘우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
    가식적인 좌빨 넘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마시고
    튼튼한 사명감으로 이나라의
    명운을 짊어지신 명박대통령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로
    기리 기리 남을 역사를 써주세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촛불시위로 인권탄압국이 되는건가요?
    인제 정말로 국제인증 공안정국이 되가는군요.
    촌동네 어르신들 밑으로 들어가서 농사나 배워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념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답이 없군요.
    자기만 옥체보전하고 잘 살면 되고 국민은 별 생각도 안하니..
    식코에서 처럼 말년에 처량하게 죽고싶진 않은데.. ㅜ.ㅜ




    어디 이거 이명박지지하는 사람은 글도 못쓰겠네
    청와대에 투서를 하든가 해야지 원....
    수일내로 뭔가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동네사람들하고 이야기해보니 이명박정부 지지하는 사람도 많던데 뭐.
    생각들은 하고 사십니까?
    포기란 단어도 모르십니까?
    주제파악들좀 하세요.



    조중동 잼있어서 매일매일 읽고 잇어요
    갑갑한 일상에 따분한데
    제일 좋은 이명박의 훌륭한같은 정치에
    병이 싸악 나았네요^^ 요즘이런
    신나는 세상에 맛들이고 살아요^^




    할일은 많고 날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우리 정부부처 관계자분들.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이이상 어려워 질것만을 생각하며 상념에 빠져 우리가 가지지 못한
    없는것만을 부러워 하며 살기엔 너무나 인생은 짧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서 우리가 이 난국을 극복한다면 분명 우리가 제 2 한강의 기적을
    시작하는 세대가 될 수 도 있겠지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땀흘리고
    발로 뛰며 후세를 위한 터전을 일군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엄숙함이 느껴집니다.
    놈현대통령이 새삼 그리워집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 수구세력들의 집요한 태클에...
    들썩들썩하는 물가를 보니 한숨은 느껴지지만.. 한푼두푼 절약하면서 자기계발하렵니다..

  • 3. caffreys
    '08.10.10 5:49 PM (203.237.xxx.223)

    웃기긴 한데..
    정말 눈물겹군요... 흑흑

  • 4. 애절함에
    '08.10.10 6:05 PM (211.173.xxx.198)

    눈물난다~~ 222222 어쩌다 이런 날이..

  • 5. 허허허..
    '08.10.10 6:14 PM (211.54.xxx.76)

    첨엔 뭔말인줄 몰랐다는.. ㅋㅋ 나이먹고 눈치마저 없어지니...
    에고고...

  • 6. 역시
    '08.10.10 6:18 PM (122.34.xxx.49)

    아고라군요.
    ㅋㅋㅋㅋ

  • 7. 헐...
    '08.10.10 6:19 PM (211.209.xxx.98)

    전 솔직히 이명박이 너무 징글징글하게 싫어서 농담이라도 저렇게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 8. 예술
    '08.10.10 8:44 PM (61.102.xxx.131)

    이네요.....

    이글 보고 다음 로긴해버렸네요.......
    한줄 남기고 왔습니다...

  • 9. ㅋㅋ
    '08.10.10 9:05 PM (125.178.xxx.80)

    아까 저도 아고라에서 이거 봤는데,
    여기 달린 댓글 중에 글을 자세히 다 읽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는 말이 있었어요.
    전 이 긴 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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