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일은 없을거라 믿고 싶지만, 그래도 만일에 말입니다.
디폴트라는게 오면 어떤 일이 발생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건가요?
여러가지 정황을 가상하여
뭐라도 준비를 해 둬야 할거 같아요.
살아남는건 개개인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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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말입니다. 디폴트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디폴트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08-10-10 12:35:11
IP : 211.215.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생각...
'08.10.10 12:37 PM (203.247.xxx.172)지구 온난화로 세상이 죽어나도...더 잘 사는 나라가 생긴다 하듯이
강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에 1표입니다...2. 알토란
'08.10.10 12:44 PM (68.17.xxx.11)같은 공기업 팔지않겠어요. 그리고 멕시코, 아르헨티나 그런쪽으로...
3. 명박
'08.10.10 12:47 PM (125.135.xxx.199)소원대로 공기업 다 팔아치우겠군요..
4. 지금같으면
'08.10.10 12:52 PM (121.169.xxx.32)그럴일이 없겠지..
하는 가정이 다 현실로 되고 있는 무서운
상황입니다.5. 궁금
'08.10.10 2:24 PM (121.131.xxx.190)근디..디폴트가 모예요?
6. 검색하니
'08.10.10 4:25 PM (219.251.xxx.248)디폴트(default)
공사채나 은행융자 등에 대해 원리금을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즉, 채무자가 원리금 지불의무를 계약에 정해진 대로 이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 디폴트다. 채무자가 민간기업인 경우 경영부진이나 도산등이 디폴트의 원인이다. 채무자가 국가인 때, 전쟁, 혁명, 내란, 보유외환 고갈 등에 따른 대외지불 불능이 원인이다.
공사채나 융자 등에 대해 이러한 디폴트 상태가 발행하는 위험 정도를 디폴트리스크라고 한다. 디폴트 리스크는 금융기관 쪽에서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회수하더라도 양정기일에 제대로 회수하지 못함으로써 입을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뜻한다. 특히 국가와 관련된 디폰트 리스크를 컨트리 리스크라 부른다. 최근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우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금융시장에서 적지 않은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르헨티나의 컨트리 리스크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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