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속의 달러

[후회]

지금 속이 짠~해 죽겠습니다.
어제 농속 깊이 박아 놨던 2500불의 달러를 은행가서 바꿨는데 은행에서도 아침에 오시지 그러셨어요~
하드라구요.
뭐 900원대에도 농속에 있던 돈인데 그게 어디야 싶어 네~
하고 말았습니다만 우대해서 1370원에 바꿨습니다.
잊으려 해도 그 만큼의 차액이 아쉬워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부러워요 ^^;; 가슴아파하지마세요

[저..]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만... 환율 올라서 도산하는 기업도 있고..그런데... ㅠ.ㅠ ..

[솔이아빠]

지금 환율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만수와 삼성이 달러 풀고 있어서
공판이 2시부터니까 그 이후는
몰라도 지금은 올라가지 안겠네요

[솔이아빠]

징역살이 만은 피하게 할려고
억만금을 쏟아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