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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넣고...
오늘 설계사랑 상담했는데....
이걸 권하던디... 저는 생각없거덩요
근디.. 장기로 하믄 괜찮다고 설명했는데...
아무래도...
변액은... 좀 그렇죠??
변액 넣었다.. 해지하셨거나.. 손해보신분... 도움 부탁드려요...
그냥... 거절하면 되긴 하지만.... 거절하는 것도 제가 뭘 좀 알아야 말하기가 나을 것 같아서요..
1. ..
'08.10.7 1:35 AM (125.128.xxx.53)변액보험도 펀드의 성격에 보험을 일부 집어 넣은 것입니다. 참고로 포털에서 변액보험의 단점을 검색하시면 다 알 수 있습니다. 펀드 현재 아주 위험합니다.
2. ,,
'08.10.7 2:20 AM (218.158.xxx.158)변액도 위험하지 않나요.. 남동생 변액 50만원씩 6개월 넣었는데 10년 장기 넣어둬야 이득을 본다해서
결혼도해야하고 집장만도 해야해서 알아보니 동생하고 성격이 안맞더라구요... 해지하려고 했더니 10원도 안나온답니다.. 그런말은 설계사도 안해주고 그래서 금융감독원에 민원까지 넣었는데 다들 한통속이라 그냥 해지해버렸네요.. 300날렸어요.. 도둑넘들.. 잘 알아보고 넣으세요!! 2~3년안에 해지하면 돈안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요즘,, 벽액이나 펀드 다 원금 손실있고 넘 불안해서 추천안하고싶네요..3. ..
'08.10.7 2:21 AM (218.158.xxx.158)변액이 설계사한테 떨어지는게 많아서 변액을 권하더라구요.. 설계사도 좋은분 만나세요
형편어려운데 이것저것 권하는 설계사 딱 질색이네요..4. 구름이
'08.10.7 7:32 AM (147.47.xxx.131)근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10년동안 꼼짝할 수 없는 그런 노예계약을 어떻게 들수 있는지.....
5. 제가
'08.10.7 8:12 AM (220.120.xxx.193)그 답답이네요..ㅠ 그땐 무슨 정신으로 그걸 선뜻 들었는지..지금 3년째 원금만 3000이라.. 해약해도 반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매달 들어가는돈도 크고.. 이걸 중지 시킬려니..들어간돈에서 까먹는다고 하고..정말 답답하네요. 미친척하고 10년 그냥 가야되는지... ㅠㅠ 미치겠네요..
6. -.-
'08.10.7 8:16 AM (211.243.xxx.194)절대 들지 마세요. 보험은 보장되는 것 하나 정도만 들고 죄송하지만, 금융상품 이란 게 전부 금융기관 위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 그 쪽에 종사하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나름 은행 vip인데요....생각 같아선 다 해지하고 그냥 우리집 금고에 모셔 놓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것, 저는 정말 많이 느낍니다...7. 1개월 전
'08.10.7 9:07 AM (203.247.xxx.172)중도해지함. 4년 900만 넣었으나 -100
그나마 그 때 결정한 게 다행으로 생각됨...8. 궁금
'08.10.7 10:17 AM (125.177.xxx.52)저도 매달 50만원씩 변액유니버셜 보험 들고 있어요.
지금 시작한지 3년 넘었네요.
남편에게 괞찬을까 물어보니 원금보장되니 그냥 넣자고 하던데...ㅠㅠ
노후대책용이라 그나마 이이만한거 없다 생각하고 붙고는 있는데 영 불안하네요..9. 어차피
'08.10.7 3:38 PM (125.181.xxx.51)설계사분을 말로 못 이겨요~ 논리로도 못 이기구요...^^
그분들은 요리조리 맞받아칠 거리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오히려 원글님이 나중에 헤갈려하기 시작하실거예요~
그냥 '남편이 워낙 변액 자 들어간 보험들을 싫어해서요... 죄송해요'가 좋을듯...10. 띠동이
'08.10.10 4:19 PM (218.153.xxx.186)전 작년 7월에 들어서 현재 750 불입했는데 들 때 주식형으로 비중을 다 줬더니 펀드처럼 많이 까먹었드라구요.. fc가 9월쯤 문자로 채권형으로 돌리라고(1년에 12번 비율바꿀때 2천원 수수료..ㅡ,.ㅡ;;) 그래서 적립금 및 불입액 모두 채권형으로 넣었더니 9월부터 6만원이익 났드라구요..그나마 다행.. 현재는 모두 채권형으로 들어가고 622만원정도?? 되데요.... 주식시장이 안정화되면 다시 주식형으로 돌릴려구요.. 참고로 전 ing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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