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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카드 빌려쓸땐 쓴 금액만큼은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이도 같고... 옆동에 살고...
반찬도 하면 서로 나눠 먹기도 하고....
쇼핑도 같이 다니고...
근데 이 사람은 지갑을 안가지고 다닙니다.
가지고 다녀도 딱 자기가 쓸분량의 현금, 카드 그 정도요..
만약에 쇼핑을 하다가 금액이 초과가 되면 같이 갔던 사람의 카드를 빌립니다.
그런데 몇 번 빌려주다보니 약간 기분이 상하는 거에요..
제 카드를 빌려 쓰면 돈은 비교적 며칠 내에 바로 가져다 줍니다.
결제일까지는 시간에 제법 걸리지만 그래도 잊기전에는 돈은 밥아 놔야죠...
그건 좋은데...
금액이 191,910원이면 저같음 차도 태워줬고, 두번 걸음 안하게 카드 빌려줬으니까 걍 192,000원 줄껍니다..
집에 왔는데, 딱 고만큼의 돈을 갖고 왔는데, 192,000원을 꺼내더니..
영수증을 보고서는 다시 천원을 넣고서 동전을 탈탈 털어서 500원을 꺼냅니다..
그리고서는...
"자기는 나때문에 카드 실적도 좋아지고, 연말정산도 받고, 마트 포인트도 받으니까 나머지는 안줘도 되지??"
이러는 겁니다..
정말 뒤집어 집니다..
이런 일 몇 번 겪으니 정말 같이 뭐 하기 싫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그 집은 대출을 좀 받아서 집을 넓은 대로 옮겼거든요.
저희집보다 평수도 넓고 좋은 아파트요... 바로 옆에 있는 단지로요.. -_-
그래서 사실은 형편이 좋아도 현금은 좀 딸릴 수가 있어요..
글구 원래 알뜰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또, 우리 애들은 학원시간 마치고 집에 와 있을 시간이어서 마음이 급한데,
그 사람은 여유있다고 같이 쇼핑가자고..
글구 그 사람, 운전도 하고 차도 우리차보다 큰데, 항상 자기는 운전하기 싫다고 제 차 타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살거 없다고... 갈 일 없다고 하면 ...
점심산다고... 근데 그래서 산 적 거의 없습니다...
그 사람이 빵을 사면 제가 커피를 사고요..
그 사람이 밥을 사면 그 가격에 상응하는 비싼 커피 꼭 사는 편입니다.
제 자의로 사는게 아니라 내가 밥 샀으니까 커피는 당신이 사라고...
그러고선 꼭 비싼 커피집으로 갑니다...
글구 혹 다른 사람의 차를 타게 되면 자기는 멀미한다고 꼭 앞자리 차지합니다.
멀리 가냐구요? 10분도 안되는 마트요...
좀 전에 같이 마트 가자는 전화받고선 몸이 안 좋다는 핑게로 전화를 끊었는데...
생각 할 수록 열이 받아 주절 거리네요...
1. 흠.
'08.10.6 11:44 AM (121.183.xxx.96)못된 여우같은 여자군요.
이 상태 그대로 계속가면 님은 홧병 나겠네요.
그 화는 남편과 아이들에게로 퍼부어질테고...
그런사람 10년을 만나도 똑같거든요.
그런데 님이 당한건 갚아줘야 할텐데....어쩌나요.
카드값은 딱 맞춰 달라고 하세요.실적 포인트 그런거 그리 좋으면 니 카드 쓰지? 하고요.
에고....그런데 이런 처신 못하시는 분은 가르쳐줘도 못해요...저도 남일이니 이리 말하지만
직접 당하면 못하지요.
어쨋건 님도 그 여자 한번 뜯어먹으세요.2. ...
'08.10.6 11:44 AM (203.142.xxx.241)말도 안 되죠.
정말...
저는 남의 카드 빌려 쓰지도 않지만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그 자리에서 계좌번호 받아서
집에 가는 즉시 딱 정확한 금액으로 그날 계좌이체 시켜줄겁니다.
지금은 겨우 몇백원이니까 그냥 분노하고 끝내면 되지만
앞으로 깊이 가깝게 지낼 분은 아닌 듯 합니다.3. 너무
'08.10.6 11:45 AM (123.213.xxx.148)심하네요
어울리지 마세요
그런사람 자기 돈 10원은 아끼면서 남의돈 만원 우스워하는 사람이에요
더구나 애들 때문에 바쁜데 쇼핑가서 옆에서 늦장부리는거 진짜 신경질나요
그냥 슬슬 멀리하세요
아무런 도움 안되는 사람이네요4. ....
'08.10.6 11:47 AM (203.142.xxx.241)그리고 원글님도 그 여자에 대해 너무 잘 못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형편이 좋아도 현금은 좀 딸릴 수가 있어요..
글구 원래 알뜰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
알뜰한 사람이면 더더욱 다른 사람과의 돈관계에 분명하죠.
몇백원 아껴서 대출금 갚으로는 것도 아니고...
현금이 딸려도 몇 백원 아껴서 어쩔건가요?
못 쓰겠으면 안 사야지.
알뜰한 사람이 절대 아니네요.
현금이 딸려 보이지도 않구요.5. ...
'08.10.6 11:48 AM (124.49.xxx.141)다음에 두분이 만나실 때는 카드 갖고 가지 마세요. 돈거래가 티미한 분이네요
6. 에휴~~
'08.10.6 11:48 AM (122.47.xxx.6)너무 얄밉네요..
그런분하고는 딱부러지게 관계를 갖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아무런 도움안되는 사람같습니다.ㅠ.ㅠ7. 악~
'08.10.6 11:49 AM (61.106.xxx.119)제가 제일 싫어하는 얌체 스타일...꼭 있어요. 내 주변에 그런 인간도 하나 있죠. ㅋㅋㅋ
자기 명품은 맨날 사면서 커피, 김밥, 차타기 이런건 아까워 죽죠.
커피 마시러 가자...해서 가면 난 안마실래...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꺼 한 모금씩 마시고..8. ...
'08.10.6 11:49 AM (61.254.xxx.129)완전 깨는군요. 적당히 떼고 주는 것도 웃기지만 일부러 저렇게 말하면서 저런다는건 더더욱 깨네요. 와~~~~ 앞으로는 빌려주지 마세요. 저도 제 주변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전 "아, 카드가 무거워 ? 왜 안들고 다녀? 앞으론 안빌려줄꺼야. 나 귀찮단 말야~" 라고 농담 반 진담 반처럼 웃으면서 몇번 반복했더니...그제서야 안그러더군요. 싫은 티를 내야 안저럴껍니다~~
9. ..
'08.10.6 11:50 AM (123.108.xxx.10)카드 자체를 빌려주지 마세요.
왜 그런걸 자꾸 빌려주십니까.
전 그 사람도 나쁘지만 자꾸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빌려주는 님한데도 원인이 있다고봅니다.
습관적으로 남한데 뭘 빌려서 해결하는 사람들....나중에 뭔 사고를 쳐도 칩니다.
사전에 싹을 자르세요.
안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왜 굳이 자진해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시나요....10. ...
'08.10.6 12:02 PM (124.54.xxx.47)님은 이미 그 못된 여우에게 만만뽕인거 같은데요?
제같으면 그런x 모르면 몰랐을까? 알은 이상 절대로 속 끓이며 같이 안다닙니다~
절대 그런 사람한테 끌려다니는 그런짓 안합니다~ 왜 님은 똑똑치 못하게 구는데요?
내가 다 열받네~11. 별
'08.10.6 12:13 PM (218.153.xxx.229)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요
12. 카드주인
'08.10.6 12:16 PM (119.70.xxx.35)흑...
제가 못나서 여러님들 복장 터지게하나봅니다..
저도 나름 잔머리 많이 써요..
오늘 마트 갈일 없다고 하구요...
언젠가부터 저도 돈 안가지고 다닙니다...
근데 저는 습관이 집에 일정량의 현금을 두거든요..
없으면 불안해서...
근데 그 사람은 집에 현금을 안두더라구요.
남편 월급날이 저는 25일, 그 사람은 20일인데..
그 사람은 계산을 해서 월급날 얼마전이면 남은 돈을 모두 뺄수 없는 그런 통장에 다 집어 넣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비상금은 약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그 사람 남편이 월급전 얼마가 급히 필요하니 돈을 좀 송금하라 했다네요.. 몇 십만원 수준..
당연히 통장에 다 넣어서 없죠..
그래서 저보고 닷새만 빌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질게... 없다고....월급받고 열흘이면 도 다 떨어지는 건 모든 집이 다 그렇지 않냐고...
그랬더니.... 자기 통장꺼 빼면 페널티가 크다고....
내꺼 뺄만한 거 없냐고...
저 모른척 했습니다... 없다고.... 내 마이너스 통장이 더 이자가 크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웃인데 급할땐 도움이 되겠구나...
꼴랑 얼마안되는 금액 가지고 치사하게 뭘 그럴까 싶었는데...
그 사람이 포인트며, 결제날이며,,, 그런거 다 계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깨더라구요...
덧글에 용기 백배해서!!!!!
서서히 관계 정리할까 싶네요!!
감사합니다.!!!!13. 음
'08.10.6 12:19 PM (71.248.xxx.46)님이 오지랍 넓게 카드 그어 주곤,
왜 그사람 탓 하나요?.
카드, 차는 빌려 주는것 아니랍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당하고도 계속 그러셨다면,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님부터 변해야 합니다.
약은 상대 탓하지말고,
해주고도 속상학 일, 더 이상 안하시면 됩니다.14. 그런 분은
'08.10.6 12:20 PM (125.187.xxx.238)반드시 더치하세요.
카페에서 같이 차를 마셨다면 마신 것만 딱 지불하고 나오는 식으로...15. 카드주인
'08.10.6 12:24 PM (119.70.xxx.35)근데요...
같이 마트가서 나란히 계산하는데...
원래부터 계획이 없이 빈손으로 갔을때야 제가 빌려주는 걸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금액이 예상했던거 보다 얼마가 모자랄 경우...
같은 계산대 앞뒤에 있으면서....
카드 빌려 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거절해야 하나요??
완전히 인간관계 끊을거 아님, 싫다고 하기 힘들지 않나요?
다 아는 처지에 카드 한도 넘쳤다고 그럴 수도 없고... 그럴때 남편 핑게를 대야하나요?
위에 "음" 님 말이 틀린 건 아닌데...참 맘 상하게 만드네요...16. 제 생각에는
'08.10.6 12:29 PM (61.106.xxx.119)1. 같이 다니지 마세요. 점차적으로 도저히 친구가 없이 외로우시면 할 수 없지만요.
2. 돈 쓸일 있는 곳 - 마트 부터 같이 다니지 마세요.
3. 나, 자기처럼 카드 안가지고 다니기로 했어. 경제 전문가 말이 카드 가지고 다니면 손해래. 포인트 같은 것도 결국 미끼고...(속으론 너도 포인트 명분으로 나한테 500원 안줬잖아. ㅋ17. 계산대
'08.10.6 12:30 PM (125.187.xxx.238)앞에 서 계시다가 계산끝나면 바로 나가셔서 가방 찾는 흉내라도 내시는 게 방법일지도...
18. 가로수
'08.10.6 12:35 PM (221.148.xxx.159)원글님 마음이 약해서 끌려다니는거예요, 상식적인 경우라면 거절하기가 참 힘들지요
친하게 지내면서 카드로 대신 결제해주고 나중에 받는 경우 종종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사람은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겠어요, 나중에 상처받고 나못난 사람되고 경제적인 손실입기 딱 좋은 관계예요. 사람과 헤어지는걸 겁내지 마세요.19. 완전여우
'08.10.6 12:35 PM (59.10.xxx.219)그 아줌씨 정말 여우군요..
친구도 가려가면서 만들어야 합니다..
꼭 인생에 도움되는 친구만 있는건 아니지만 해을 입히는
친구는 만들지 않는데 상책입니다..
아차피 동네친구니까 서서히 멀리하시는게 좋겠네요..20. 그 사람이
'08.10.6 12:37 PM (123.213.xxx.148)돈이 부족해 하면 한 마디 하세요
그럼 담에 사~
이렇게요21. ...
'08.10.6 12:48 PM (58.102.xxx.38)평소 친하게 지내시는 분이라니..안타깝네요.,
계속 친하고 싶으시면 이런 말..눈 딱 감고 서운하다고 탁깨놓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멀어지면 할수 없죠.
이꼴저꼴 안보고 그냥 정리하실려면...
서서히 멀리 하시거나 바쁜 일 핑계대시면서 개인행동하시고
딴친구 만드는 정도로 따돌리면 되겠구요.
이런 경우가 다른 사람에게도 있으시다면
거절하는 법이나..착한여자 콤플레스..등등 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혹시 그 여자가 다른면에서 원글님에게 특별이 득이 되는 면이있는지도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시구요.
(제 친구중에도 저런애 있는데 전 친하게 지내지 않지만 딴 친구들 보니까
그애가 정보력..이런걸로 갚는 때도 있더라구요..)22. ..
'08.10.6 12:48 PM (222.234.xxx.78)자기 밥사면 그에 상응하는 커피야 그렇다쳐도 카드 포인트에 마트 포인트까지!!! 너무 계산하며 사니까 정이 붙을래야 붙을수 없는 사람같네요.
23. 요마
'08.10.6 12:53 PM (116.121.xxx.48)그런사람 두어달 만나봐서 아는데 정말 친구하나 없더군요..
이~~~상해 정말.... 그런사람들.. 무슨생각일까 정신세계가 심히심히 궁금합니다..24. 이용당하는원글님은
'08.10.6 1:01 PM (122.34.xxx.192)븅신인가?(죄송)
딱 끊어요
그런사람 도움 안되요조금식 더 커지면 그땐??????????????????25. 헉;;
'08.10.6 1:19 PM (222.234.xxx.118)댓글중에 난 안마실래 그러면서 다른 사람 커피 한모금씩..;; 정말 이런사람이 있답니까??
할말없네요..26. 짜증
'08.10.6 1:24 PM (118.130.xxx.58)말씀을 하셔야죠. 자기 우리집 차 기름값은 생각도 안하나봐..
그리고 이제 자기 카드도 가지고 다녀.. 난 자기네 시장 본돈으로 덕볼 생각 전혀없으니까.
돈 빌려줬음 이자라도 줘야지.. 완전 뭐하는 짓인지27. ...
'08.10.6 2:47 PM (203.229.xxx.253)가계부 쓰기로 해서 10원도 틀리면 계산이 이상해진다고, 앞으로는 계좌로 1원단위까지 다 입금하라고 하세요.
28. ...
'08.10.6 4:12 PM (125.177.xxx.36)ㅎㅎㅎ 그런사람 있어요
월급 며칠전엔 꼭 돈 빌리러 다니고 자긴 다 저금해서 돈 없다고..
같이 놀지 마시고요 빌려주지도 마세요 그런 사람하고 왜 같이 다니죠?
보통 어쩌다 남의 차 타고 가면 밥이라도 내가 사고 아님 커피라도 사는게 예의 아닌가요
자기돈은 금이고 남의 돈은 * 인가29. 카드주인님...
'08.10.6 11:11 PM (221.153.xxx.246)우선은 그 이웃분이 정말 염치없는 치사한사람입니다.
남의카드 실적까지 신경쓰면서 살필요는 없죠,
카드실적이 아까우면 자기카드쓰지 뭐하러 남의 카드실적을 올려주는지...
정말 얌체인데요.
제가보기에 원글님이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원글님이 바보 같아요...
이건 아니다싶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데 왜 같이 마트도 다니고 그사람한테 질질 끌려다니시는지..
인간관계를 끊을거 아니면 그런거 감수하고 그이웃이 뭐라하든 다 받아주든지
아니면 그사람하고 어울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이웃이 급할때 도우는게 아니고, 그사람이 원글님을 이용해먹는거 같네요....
정신 차리고 그사람과 관계를 끊든지 아니면 늘 그랬듯이
다 빌려주고 같이 차도태워주고 하세요.
그대신 그런거에대한 불평이나 불만은 가지지마세요....30. 정말로
'08.10.8 4:38 PM (116.120.xxx.169)그런 인간이 있더군요,
전 이제 멀리 이사나와서 안봐도 디됴라는 말이 생각나지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거 딱 당하면 정말 열받아요.
그것도 친하다는 가면을 쓴 이웃으로부터...
혹시나...제가 바쁘다고 하면 사람은 필요없고 카드만 빌려달라고 하지않던가요?
서서히 정떼세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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