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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없이 음식 만드는 조리 도구

웰빙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8-10-05 06:03:39
환경호르몬 없이 음식 만드는 조리 도구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꼽자면 운동, 음식섭취, 스트레스 줄이기 등 많은 사항들이 있지만 이 중 음식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기초적으로 지켜야 하는 일이다.
게다가 임신 중이거나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무엇보다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줄이는 것이 가장 급선무. 인스턴트 식품은 최대한 피하도록 하고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리도구 알아보고 내 아이,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을 차려보자.


▶ 무쇠 솥에 밥
무쇠 솥은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영양의 손실도 적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또 음식을 먹는 동안 솥의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
조리 시간이 짧기 때문에 끼니마다 간편하게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스테인리스로 구이요리
스테인리스는 소재 특성상 열전도율이 높아 짧은 시간에 조리해야 하는 음식에 적합하다.
구이 요리나 육류가 적합하고 조리 시 금속 물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 옹기로 찌개
흔히 말하는 뚝배기는 그릇 자체가 숨을 쉬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음식을 보관하거나 보글보글 자주 먹는 찌개를 끓이기에 적합하다.
환경호르몬 배출이 없음은 물론 찌개의 구수한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찌개를 끓이기에 적합하다.

▶ 유리에 김치
유리 소재는 음식 특유의 물이 배지 않기 때문에 김치, 장아찌 등 그릇에 색이 배일 수 있는 음식을 담아두기에 적합하다. 외부에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냉장고 효율을 높이기 좋고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유해성분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 도기에 샐러드
샐러드는 도기에 담아 내거나 보관하는 것이 좋다.
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식감을 높여줄 수 있어 신세대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 나무 주걱
뜨거운 음식이 닿는 주걱이나 국자는 옻칠이 돼 있는 나무 소재로 바꾸도록 한다.
높은 열에 강해 유해성분이 배출되지 않고 비린 식재료의 비린 맛을 저하시킬 수 있다.

▶ 유기
나쁜 성분이 닿으면 색깔이 변한다는 유기 그릇에 아이들 음식을 담아보자.
비록 디자인이 다소 투박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유행성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보온성도 뛰어나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음식을 담기에 적합하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IP : 119.196.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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