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진실의 스타성..안재환과는 비교가 안되게 뉴스를 크게 장식하네요..

장준혁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08-10-03 13:32:05
안재환의 자살 소식은 mbc9시 뉴스 그것도 한창  중간에 한두꼭지 잠깐 보여준게 다인데
이번 최진실은 아예 처음부터 메인으로 그것도 15분간 방송하더군요,,,

그리고 각 방송사 매시간 뉴스마다 첫 메인으로 계속 나오고....그것도 대부분 15분씩..
연예인의 죽음으로 메인으로 보여준 것은 이주일씨 이후 처음 인 것같은데
아닌가요... 이은주씨때도 이렇게는 조명 안한 것 같은데....

하여튼 최진실의 인지도와 유명세가  이주일을 버금하는 군요..
하긴 나이드신 어른분들은 안재환은 거의 몰라도
최진실은 다 안다고 봐야하니 그럴만하기도 하고....

물론 신문은 두사람의 죽음에 대해 거의 비슷한데 지상파방송에서는 확연히 파워가 느껴지네요...
앞으로 이정도로 조명 받을 연예인은 누가 있을런지...

그리고 최진실의 죽음은 제가 봤을때는 안재환의 자살이 가장 큰 요인같네요...
루머가  큰 요인이라고 하지만 그정도의 루머는 그동안의 과정을 봤을때
충분히 이깁니다.,,또한 범인도 잡혔고...

문제는 사람이 자기가 잘아는 지인이나 가족이 죽으면 사는 것에 대한 공허함.
그 죽음을 지켜보는 입장에선 순간 그 죽음이 정말 별거 아니라는 사실...
그동안 막연히 죽음은 무섭고 남의 일이라고 무시하다가  순간 그 죽음이
피부로 와닿고 탈출구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죽으면 모든게 편하겠다는 생각...어차피 사람은 교통사고로 언제 죽을지 모르고
병들어 죽는 것은 당연하기에 좀 더 내가 살아봐야 뭐하나하는 생각이 들지요..
즉 삶의 허무함이 갑자기 확 듭니다..
보통 한쪽의 반려자가 죽으면 얼마안가 따라죽는 것 같은 현상이죠...

또한 안재환의 사후 뉴스보도가 계속 되면서 누구나  대중의 이목을 받고자하는
소 영웅주의와 군중심리와 대중성에 순간적으로 충동심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술을 먹으면서 충동적으로 나도 함 시도 해볼까하다가  즉 처음에는
잠깐 시도하는 것으로 하다가 결국 순간적으로 그것이 큰 고통을 못느끼고 참을만하다고 느끼면
저항안하고 그냥 끝내는 거지요...
그래서 연쇄적으로 지금의 자살이 모방을 계속 나타나게 된디고 봅니다...

물론 위의 거는 제 사견이고요....최진실의 자살 이유를 함부로 단정적으로 얘기한다는게
망자에 대한 도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단지 그녀가 연예인이고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기에 저도 제 생각을 함 피력해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더이상 최진실을 못본다는 것이,,,
잠깐 실물을 본적도 있고 그녀의 드라마를 즐겨본 사람으로서....


IP : 58.145.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3 1:34 PM (125.177.xxx.36)

    최진실도 지금은 저세상에서 후회 할거 같아요
    잠깐 잘못된 생각으로 자살을 선택했지만 ... 두고간 아이들 부모 형제 친구들

    눈을 못감을거 같습니다

  • 2.
    '08.10.3 3:10 PM (122.17.xxx.154)

    고인들이 얼마나 뉴스거리가 되었냐를 따지면서 비교하는 건 아주 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자살의 이유를 '그냥 제 사견'이라며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죠.
    안타까운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의를 지키는 척만 하지 마시고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16 펌)한나라당, 사이버모욕죄등 '최진실법' 도입 10 2008/10/03 558
237415 진심으로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버틸 수 있을까요 9 만약에 2008/10/03 1,119
237414 애기와 가을여행가고 싶은데요..(서울근교) 7 육아에 지친.. 2008/10/03 953
237413 금 이제라도 사면 이익이 될까요?? 1 몰라몰라 2008/10/03 887
237412 1,2차기관을 안거치고 종합병원 진료를 바로 받는 방법은 없나요? 6 아픈이 2008/10/03 582
237411 최진실의 죽음을 악플때문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43 그냥 2008/10/03 4,625
237410 임대아파트 계약해지시 궁금맘 2008/10/03 226
237409 고 최진실의 삶은 굵고 짧은 삶인가요? 3 삶이란 2008/10/03 1,640
237408 영어문법 4 고교생들은 2008/10/03 723
237407 국민주권]★10월 4일 대한민국이 뒤집힙니다!!! ..펌>>> 1 홍이 2008/10/03 685
237406 otto 사이즈 어떤가요? 1 스몰 2008/10/03 1,630
237405 [펌]고위험-고성장 정책 포기해야 nowmea.. 2008/10/03 178
237404 르포)"화장실만 갔다와도 순식간에 ..." 아비규환 외환딜링룸 3 홍이 2008/10/03 728
237403 아름다운 가게 오늘 문여나요? 1 여쭤봅니다 2008/10/03 242
237402 미네르바님 질문 3 여명의 광장.. 2008/10/03 813
237401 방통대 질문드립니다. 2 ^^ 2008/10/03 725
237400 남편이 과외교사한테 반말을 하네요? 26 친구 제자인.. 2008/10/03 3,833
237399 살면서 늦은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11 결혼 2008/10/03 1,098
237398 육아때문에 힘들다고 하셨던 "초보예요" 님께.. 강산맘 2008/10/03 318
237397 예전에 최진실씨가 조성민에게 썼던 편지.. 8 영원한팬 2008/10/03 9,943
237396 신애씨랑 최진실씨랑 무슨사이인가요? 28 .. 2008/10/03 12,601
237395 제가 좋아하는 시집에서 글 몇개 발췌합니다. 1 승신이 2008/10/03 274
237394 기독교가 왜 개독교인지 알겠네....(펌) 6 짝퉁크리스찬.. 2008/10/03 1,007
237393 최진실의 고백 1 있을때 잘하.. 2008/10/03 7,232
237392 주부알콜중독,주부우울증,무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2 주의!! 2008/10/03 922
237391 세타필이 안전한 브랜드인가요? 5 세타필 2008/10/03 1,117
237390 최진실의 스타성..안재환과는 비교가 안되게 뉴스를 크게 장식하네요.. 2 장준혁 2008/10/03 1,934
237389 디카 소니T시리즈 사고싶은데..추천부탁해요 1 디카구입 2008/10/03 219
237388 케이블티비 켜지 맙시다..! 4 심심해도 2008/10/03 1,430
237387 밥솥 추천해주세요 5 .... 2008/10/03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