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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네요..하루종일 우울

강. 조회수 : 939
작성일 : 2008-10-03 00:54:26
하루 종일 놀래고..우울하네요..

하지만,,전  그 심정 이해해요.

최진실씨요...

사람이 자꾸 힘든일이 터지면,,처음엔 그냥 깡으로 더 버티고 잘지내려 노력하죠 많은사람에게 아닌척하죠.

다시 터지면 또 노력해보고 강한척 하지만 속으론 이미 골병이 들었죠.

그다음은 ..무너지는건가봐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자는듯이 하루를 마감하듯이.

자는듯 인생을 쉽게 마감하고 싶은것 살아있다는것이 넘 지겹고, 일어나는 하루가 넘 힘든것

머리가 하얗게 될정도로 생각이 많고 잠도 오지않고, 죽고만 싶은것,

그거 이해해요..

제가 넘 이상한가요..

많이 우울하네요..
IP : 121.14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8.10.3 1:14 AM (59.20.xxx.50)

    마음이 아픕니다....
    원글님 말처럼 겉모습과 달리 속으론 골병 들어었나봐요
    언니가 현재 아이를 혼자 키우며 버겁게 살고 있어요
    최진실 소식 듣고 언니가 생각나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네요
    괜히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전화하고 싶어도 떨려서 못했답니다

  • 2. 강.
    '08.10.3 1:23 AM (121.148.xxx.90)

    전화해 주세요.....결혼후 저도 아이둘 키우며 넘 힘들어요..넘어야 할 산도 많구요.
    최진실씨도 밤마다 그리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네요.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전화하다 끊었다는데,
    그심정 이해해요..
    세상에 혼자만 인것 같은것 누구도 없는 두려움 ,,

  • 3. 눈물이
    '08.10.3 5:49 AM (66.188.xxx.120)

    멈추질않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고통을 견디다 못해 죽음을 택한 엄마도 불쌍하지만..
    남겨진 아이들 생각하니 제가슴이 넘 아프네요.
    예쁜 최진실씨 아가들..
    슬픔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4. ^^
    '08.10.3 7:21 AM (59.11.xxx.207)

    저도 최진실좋아하진 않앗고 특히
    그 사단들 욕도 많이 하고 햇는데..
    어제는 꼭 아는 사람이 죽은거 마냥 슬프고 맘이
    안좋고 목이 메이고 눈물도 나네요..
    진짜 저같은 사람떄문에 힘들지않앗을까 싶기도하고..
    진짜 사실이 아니면 좋겟어요..
    그 밝은 얼굴뒤에 그렇게 큰 고통이 있는지 몰랏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 5. 혼자사는여자
    '08.10.3 11:58 AM (58.225.xxx.94)

    슬프고 우울해서 댓글 달았었지만
    생각해보니 아버지도 없이 남편도 없이 살았었다 싶네요
    그거 참 힘들거든요
    유혹과 업신여김 등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 술자리했던 사람들.....
    우울한 사람은 죽음에의 유혹에 발을 들여놓고 사는 상태인데
    말한마디라도 왜 따뜻하게 못해 주었을까 싶네요
    주위를 한번 둘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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