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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술 많이 먹으면 감정자제 안됐다, 자살충동 원인일듯"…최측근 증언

마이데일리 조회수 : 8,706
작성일 : 2008-10-02 18:53:17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0216422211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세상 걱정 잊고 편히 잠드소서...
IP : 119.196.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이데일리
    '08.10.2 6:53 PM (119.196.xxx.17)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021642221112

  • 2. 이해되요
    '08.10.2 7:17 PM (122.34.xxx.13)

    본인의 일거수일거족이 화제가 되는 입장에서
    일이 잘 안풀릴때마다 집에서 한잔씩 하며 슬픔을 달래다보니
    약간 중독 수순까지 가다보면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질 때도 있을거고.
    오늘 너무 다리 힘풀리고 우울합니다.
    평소 최진실을 아주 좋게 생각한 건 아니지만
    도리켜보면 최진실과 함께 청춘을 보냈다는 느낌이다보니
    남일 같기는 커녕 너무 너무 안됐고
    내가 안 좋을때의 격한 감정도 생각나고
    애기들이 얼마나 눈에 밟힐까 싶은게
    진짜 불쌍해 죽겠습니다.

  • 3.
    '08.10.2 7:17 PM (123.214.xxx.222)

    제 생각에도 우발적이었던것 같아요
    아니라면 유서도 없고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했다면 그럴수 없었겠죠
    휴...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 목숨 살릴수 있는데
    시간이란거 가버린 세월이라거 참 무섭네요

  • 4. 교회도 열심히
    '08.10.2 8:19 PM (121.176.xxx.24)

    나갔다는데.. 역시 종교가 우리를 구해줄수는 없나봅니다. 역시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수밖에.

  • 5. 우발적이 맞는듯..
    '08.10.2 8:43 PM (210.0.xxx.168)

    제 생각에도 우발적 맞는것 같아요. 유서도 없는걸 보면.
    그리고 그동안에도 최진실씨가 술먹고. 여러 사건도 있었던것 같구.약간 감정조절이 안된것도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삶의 의욕은 강한분이었는데...
    운이 좋았다면 발견이 빨랐을텐데.. 운이 나빴던것 같아요. 마음이 아픕니다.

  • 6.
    '08.10.2 8:45 PM (125.186.xxx.143)

    그러게요-ㅜ.감정이 더 증폭되잖아요...혼자 술마시는거 습관되고 너무 안좋다는데 ㅠㅠ.너무 외로웠던거 같아요..에휴.

  • 7. 참을인
    '08.10.2 9:01 PM (121.151.xxx.149)

    이래서 기분 안좋을때는술을 마시지않은것이 좋은것같아요 에효 참답답하네요 술김에 자신도 일저지려놓고는 하늘에서 얼마나 울지

  • 8. .
    '08.10.2 9:13 PM (222.64.xxx.242)

    원래 그 팀(?)이 술 엄청 마신다고 토크쇼에서 자주 자랑했었죠..

  • 9. 가족들이
    '08.10.2 10:16 PM (58.120.xxx.245)

    그래서 더 힘들겟어요
    같이 술먹다 울고 욕실가서그랬다는데
    엄마가 좇아가니 문 감가버렸다고
    엄마도 예감이 이상하시니 4시에 다시 나가보신거겟죠
    밤에 울고 할때 옆에서 꼭 지켰으면 말렸을것을 ...
    한집에 일곱명이나 자면서 몰랐다니 ㅠㅠ
    지금 얼마나 더 땅을 치고계실까요 ㅠㅠ

  • 10. 믿고싶지않은사실
    '08.10.2 11:25 PM (202.156.xxx.5)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이었네요. 거짓 뉴스겠지했는 데 진실이네요..
    아니 왜 최진실이 왜??? 왜???
    팬도 아니었고 좋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최진실이 나오는 드라마를 즐겨 보지도 않았지만... 예쁜 두 애기를 두고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충격이네요. 정말 믿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시간을 돌려 살아돌아왔음 좋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저는
    '08.10.3 12:18 PM (124.49.xxx.16)

    처음에 소식들었을때부터 힘들어서 충돌자살이구나... 했었는데
    사람들은 사채니 뭐니 말들도 참 많더군요..
    꼭 그렇게 까지 두번 죽여야하다니..

  • 12. ...
    '08.10.3 5:13 PM (222.234.xxx.244)

    그넘에 술이 약이 되고 독이 되는군요.

  • 13. 고구마아지매
    '08.10.3 5:17 PM (121.184.xxx.118)

    공인으로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안타깝습니다.

  • 14. 지니
    '08.10.3 6:04 PM (121.1.xxx.4)

    교회 안나간지 2년 되었다는데요 , 술을 끊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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