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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읽었던 글중에서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8-10-02 10:09:36
어제 82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요 많이 읽은 글중에서 약간 뜬금없는 제목이길래 봤거든요

설명도 이야기도 없이 아이들 엄마인데 그래도 될런지...하던 글이 있길래 얼핏 보고 지나갔었는데.

댓글달아주신님들께서도 무슨일인지 알아야 도움을 드릴텐데요...하시면서 안타까와 했었구요.

저또한 벼랑끝이나....칼끝을 마주하고 계신분 같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 밤새 내내 신경이 쓰였거든요.

순전히 혼자만의 생각인데 그분이 혹시 최진실씨 아니었을까???
댓글들이 많았더라면 생각을 달리하진 않았을까 걱정스러워 제목도 내용도 글쓴이도 자세히 기억안나지만 한참을 그글을 찾아 헤맸네요.

혹시 다른분이었대도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일은 지나가게 되어있고 지나고 나면 한층 더 성숙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꿋꿋하고 밝게 살아요 우리....세상의 엄마들요....
IP : 117.110.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0.2 10:14 AM (116.125.xxx.151)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 힘내세요

  • 2. 동감해요
    '08.10.2 10:16 AM (121.139.xxx.98)

    최진실씨도 법적 진실도 중요했겠지만
    따뜻하게 마음 어루만져주고, 손 잡아 줄 사람이 그리웠을거에요.
    남편이 그리 안했으면 좋았을것을요.....
    누구든 정말 힘들땐 여기와서 눈물 흘리고,
    그럴땐 다들 무심히 지나치지말고 어루만져 주기로해요.

  • 3. 아니었어요
    '08.10.2 10:16 AM (210.218.xxx.129)

    그 글은 경황이 없을 때 썼다고 하시면서
    다음 날 댓글을 다시 달아서 남편의 바람에 대한 일이라는 내용을 알리셨었어요.
    그래서 다른 댓글이, 그럼 새 글로 그 내용을 다시 올리면 다들 조언들을 해주실 거다 했었고
    하여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정확히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여자의 문자는 다 볼 수 있는데 남편의 문자는 회사에서 보내는 것이어서
    앞부분 몇 글자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다 볼 수 있느냐 하는 것
    남편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 그걸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는 것이었지요.

  • 4. 그분
    '08.10.2 10:18 AM (121.131.xxx.162)

    아니에요
    윗분말씀대로 남편의 휴대폰메세지를 확인하고싶다는 내용이었어요...

  • 5. 엄마라는 이름으로
    '08.10.2 10:19 AM (117.110.xxx.66)

    아~~
    정말 다행이었네요
    오전 내내 사무실에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헤매고 있었어요....약간의 안도가 되네요.

    실은 좋아하는 스타도 아니었는데 엄마라는 이름으로 받는 충격이 너무 컸어요.
    혹시 내가 힘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순간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래도 언제든 작은 따스함이나마 보태는....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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