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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님 말씀.. ^^ㅋ~

명박 최고싫어~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8-09-26 03:24:21
오랜만에 들어와요.. 그래봤자 기껏 3일????
82쿡 중독처럼 드나들어... 느껴지는 느낌????

아.. 변한건 없네요... 안팎으로 더 답답하고... 기운 빠집니다...
이런게 사는건가요??? 그런가봐요..

오늘 신랑이 전화로 말합니다..

남푠 :    **엄마,,, 우리 사랑해~라는 말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  한번해봐~~
나   :   뭔일있어????  ~~  ............................... ^^:::::

이 아줌마 뭐가 부끄러운지 할말이 없네요......
재차 요구하다가 끝까지 거부하니(정말 왜 이리 쑥스러운건가요... 얘 낳으면 부끄러운거 다 없으진다더니...요거요거 거짓말 아니예요????  ^^ㅋ~~~)

남푠님 말합니다..

"  **엄마  우리 정으로 살지 말고 사랑으로 살자... 응????"

전화끊고 왜이리 여운이 생기는지....

IP : 211.38.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MA궁금해요
    '08.9.26 4:05 AM (116.38.xxx.85)

    와,,,,,,,,,,,,,
    남편분 은근 센스있으신것 같아요...
    어쩌면 어떤 계기가 있었을 수도 있고...아니면 서로 서운해지려는거 미리 예방하려는 노력같은..거 아닐까요?
    전..미혼이지만...제가 읽으면서도 여운이 남네요......
    서로 많이 사랑하세요~~~~

  • 2. 원글이..
    '08.9.26 4:25 AM (211.38.xxx.129)

    그럴까요??? 미리 예방하려는 노력... 사실... 요즘 친구들 만나면 입버릇처럼 "우린 정으로 살아~~"란 말을 자주 애용한거 같아요... 근데 사랑으로 사는게 노력으로 될까요??? -.-;;;
    솔직히 부부로 볼거 안볼거 다보고 살다보니 .. 사랑이 뭔지 정이 뭔지 애매해지더라구요...

  • 3. !
    '08.9.26 5:46 AM (68.38.xxx.168)

    사랑은 식어지지만, 정은 끈질겨지잖아요...

    저도 결혼 10년차... 신랑은 때때로 '사랑해요'라고 합니다... 그럼전, '응'이라고 하고 넘깁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입에서 안나오는걸 억지로 하기도 그렇고...

    근대, 전 사랑보다 정이 훨씬 더 아름답다고 봅니다...

  • 4. 퇴근후 귀가하시면
    '08.9.26 7:35 AM (122.34.xxx.192)

    뒤에서 꼭 안아보세요 뒤에서 안는다는건 무한한 신뢰표시라던데요
    그리고
    여보야 나 자기 많이 사랑해 하셔보세요
    가끔이래주세요

  • 5. 솔이아빠
    '08.9.26 10:56 AM (121.162.xxx.94)

    우리집도 원글님 같답니다.
    그렇게 " 사랑해" 소릴 못합니다.
    우리 딸들이 "아빠 사랑해" 많이 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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