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후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조강지처 버려서 벌받는건 아니예요.

스쿠비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08-09-25 19:07:02
본처의 자식보다 첩의 자식들이 인물이든 머리든 더 뛰어나 더 잘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자 타고난 유전자 때문이겠죠..
이 유전자는 인력으로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고 도덕률은 이 부분에서 더욱 힘을 못쓰겠죠.

역사적으로 본다면, 아메리칸 인디언 다 쏴죽이고 들어가 사는 백인들 지금도 잘 만 살죠.
호주도 그렇고. 아보리진들 다 죽이고 백인들 잘만 살죠.
멸종당한 사람들만 불쌍합니다. 제대로된 문명이 없으니 그렇게 당한거죠.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일본은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삽니다.
지진이나 자연재해 보면 천벌 받는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벌을 받습니다.
지진은 없지만 사회안전망의 부재로 인해. 하루하루가 서민에겐 고통이죠.

원래 이기적인 개체가 잘살게 마련입니다.
사람은 그래도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그 안에 규칙이란게 있기 때문에 규칙을 어기면 벌을 받을수 있겠죠.
조강지처 버려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당한다던가 하는 경우.
야생의 세계로 가면 정말 이기적인 유전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남의 죄없는 어린 새끼를 잡아먹는 사자나 호랑이는... 그럼 벌을 받아야 할까요?


이 혼탁하고 악이 승리하는 듯한 세상에서 착한 사람들이 상처 안받고 잘 살아갈려면 똑똑하게 굴어야겠죠.
괜히 착한여자 콤플렉스 이런데 이용당하지말고. 정에 휘둘리지말고. 정많은 여자들은 정 적당하게 주고 살기가 힘들겠지만..


IP : 121.176.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8.9.25 7:17 PM (121.152.xxx.137)

    잘사는것에 대한 기준을 어디다 두시는건지..

  • 2. 모름지기
    '08.9.25 8:00 PM (125.178.xxx.15)

    짐승과 인간을 비유하는건...
    인간은 마땅히 달라야 할진데 아마도 짐승 보다 못한 인간이 넘치는 세상이라 짐승과 비교했으라 싶기도 하고....
    힘에 지배 당하는 허망한 인생들입니다만 개인사들 만큼은 언제나 양심이 힘에 앞섰으면 싶어요

  • 3. 그래도
    '08.9.25 8:06 PM (116.125.xxx.154)

    아직은 믿고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절대적이네요
    마지막까지 버리고 싶지 않음이 최소한의 도덕아닐까요?

  • 4. 그런데님
    '08.9.25 8:11 PM (125.178.xxx.15)

    님은 돈과 감정의 어슬픈 논리로 조강지처를 논하시는 거 같은데...
    혹 자녀나 남편이 있으세요?

  • 5. 슬프게도
    '08.9.25 8:44 PM (121.133.xxx.110)

    조강지처 버린다고 다 벌받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나쁜짓 하고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만들어도 자기 눈에 피눈물 안나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심지어 떵떵거리면서 더 잘 살기도 하죠
    세상은 평등하지 않고 인과응보로만 살아지는 것도 아니네요
    다 자기 복대로?? 사는거 같아요 ㅠㅠ

  • 6. 끝까지
    '08.9.26 1:53 PM (211.40.xxx.58)

    인생 끝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기운있을땐 인과응보가 없는것 같이 보일지라도
    늙고 힘없을땐 제대로 가정지킨사람과
    가정을 나 몰라라하고 본인 인생 즐긴사람과
    차이가 납니다.

    주위에 나쁜 놈이 잘먹고 끝까지 잘 살고 평안히 죽은 사람 있다고요
    할수 없죠 뭐 예외 없는 법칙 없는 법이니
    그놈은 논 외로 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376 김장철이 다가오는데..질문?!! 10 김장 2008/09/25 709
235375 반모임을 하겠다는데.. 5 학부모 2008/09/25 1,064
235374 침대에서 사용하는 이불은 어떤걸 쓰시나요? 5 궁금해요 2008/09/25 3,609
235373 크리스마스때 호텔 페키지 가보셨던분~? 1 메리크리스마.. 2008/09/25 598
235372 서른 살의 이 남자, 이게 보통인가요? 갑갑합니다. 26 .. 2008/09/25 4,494
235371 큰아이한테요....초등생 5 꿈이있어요 2008/09/25 541
235370 베바 베바 2008/09/25 228
235369 두달된 푸들 강아지를 잘 돌보는 비법 가르쳐주세요.. 7 그림자 2008/09/25 713
235368 거위털 이불 커버(?) 어디서 사나요? 3 구해요 2008/09/25 687
235367 판사가 제사 안 지내는 며느리 이혼사유라카더라 4 시어머니 2008/09/25 1,115
235366 거위털이불 9 방한용 2008/09/25 746
235365 생리양이 갑자기 팍 ... 5 걱정&궁금 2008/09/25 1,184
235364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랑 같이봐도 되나요? 5 아이랑 같이.. 2008/09/25 683
235363 급식비가 없다. 5 왜? 2008/09/25 871
235362 트렌드글라스 워터캐틀 쓰시는 분 계세요? 1 주전자 사용.. 2008/09/25 238
235361 (급)땅을 임대하려는데 주유소를 한다합니다. 6 조언구해요 2008/09/25 616
235360 141회 촛불집회 - YTN 3 생중계 2008/09/25 268
235359 사돈어르신~~ㅎㅎ 5 ... 2008/09/25 911
235358 비디오테잎을 cd로저장 어떻게 하나요? 7 지돌맘 2008/09/25 514
235357 인간극장 찍을 뻔했던 경험이 있어요. Doe 2008/09/25 2,280
235356 삼천지교에서 좋은 이벤트하네요^^ 네잎클로버 2008/09/25 940
235355 저~~ 영화관람표에 당첨됐어요 2 하하하 2008/09/25 361
235354 책서점 ***24에도 교환이 될까요?? 3 아이맘 2008/09/25 370
235353 사후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조강지처 버려서 벌받는건 아니예요. 6 스쿠비 2008/09/25 1,067
235352 뮤지컬 캣츠 표 구합니다. 5 속터지는 엄.. 2008/09/25 389
235351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상상을 합니다. 3 - 2008/09/25 366
235350 [펌] 노노데모라는 카페의 진짜 정체? 20 진짜 미친다.. 2008/09/25 830
235349 이지연... 쫄라맨 2008/09/25 1,137
235348 사촌동생결혼 8 축의금 2008/09/25 689
235347 송옥순 씨 남편이 진짜.. 7 베토벤바이러.. 2008/09/25 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