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선희씨 관련글 그만 보고싶어요

알바단정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08-09-25 18:30:21
연예게시판도 아니고 언론플레이하는 곳도아니고
갖은 추측과 남의 사생활 관련한 악의적인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네요.

계속해서 무의미하게 올들 클릭도 안하고 넘기지만
게시판에 도배되듯이 올라오는 선정적인 글들 좀 그만 올려주세요.

IP : 119.207.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5 6:32 PM (220.126.xxx.186)

    전 이런 글이 그만 보고싶어요..
    도배도 아니고 악성댓글도 아니고 뭐가 선정적이라는 것인지..

    전 이런 글이 보기싫어요.........
    보고싫음 패스 하는게 민주주의랍니다...........

    님이 보기싫다고 82회원에가 강요할 이유가 있나요?본인이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것만 하고
    살수 없습니다.

    쓴소리 보기 싫은것도 보면서 살아야하죠..단,싫은건 패스하셔요.

  • 2. 원글님 동감
    '08.9.25 6:36 PM (222.236.xxx.105)

    어느 정도는 알바.. 저도 약간의 심증...
    물증은 없어요^^

  • 3. 음..
    '08.9.25 6:37 PM (121.176.xxx.24)

    도배까진 아닌데...
    정선희에 대한 관심이겠죠. 다음 상단에 안재환누나 가 검색어로 떠 있을 정도니.
    어서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정선희는 그다지 잘못한건 없을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안재환 누나는 사람 목숨 제손으로 끊기 그렇게 쉽지 않다고 말하지만..
    이십억대, 사십억대 채무를 지고 사는 사람은 하루에도 몇백번은 자살 생각할것 같아요.
    해외요양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정선희 얼굴 모르는 사람은 없기때문에 저라도 외국에 당분간 나가 있는게 더 마음 편할것 같긴 하군요.

  • 4. ..
    '08.9.25 6:38 PM (125.130.xxx.114)

    저는 뭐든 투명한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름 (?) 없이 숱하게 묻혀진 일들이 많겠지만
    자꾸 의혹을 가져서 투명하게 처리가 되는 사회가 되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뭐든 지켜보자 묻어두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나가려다 두서없이 덧글 달아봅니다.

  • 5. ..
    '08.9.25 6:39 PM (125.130.xxx.114)

    알바의 뜻이 뭔가요?
    나랑 반대 의견 가진 이?

  • 6. ..
    '08.9.25 6:40 PM (58.121.xxx.104)

    그만큼 관심을 갖는 사안이니 그런거 아닌가요.
    물 흐르듯 그냥 두면 안 될까요.
    관심없으면 그야말로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 7. ...
    '08.9.25 6:47 PM (222.97.xxx.145)

    왠 알바?
    마음에 안드는 글 올리는 사람은 죄다 알바예요?

  • 8. ......
    '08.9.25 6:50 PM (211.208.xxx.65)

    이건 우리말고도 저 바깓 포털에서도 계속 시끄러운 이슈거리죠.
    월요일부터 정선희말고도 인간극장도 계속 이슈였죠.
    마음에 안드시겠지만 자게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시죠.

  • 9. 알바단정?
    '08.9.25 6:50 PM (59.11.xxx.121)

    정말 재미있군요.
    알바인지 어떻게 아세요?
    제가 보기엔 알바단정이라고 하는 것이 더 알바같군요. ^^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관심을 가지더라도 그 시각이 다릅니다.
    님이 싫으면 패스하면 되는 것이고...
    세상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곳도 있지요.
    지금 사람들이 보이는 관심은 안재환 가족들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구요...
    정선희 에겐 절대적으로 싫은 거겠죠.
    근데 정선희가 관련 의혹을 해명하고 그 해명이 진실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엔 정선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설 겁니다.
    지금 정선희가 빨리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누가보더라도 의혹이라고 여길 부분이 있고
    더더군다나 망자가족으로서는 자살이라도 왜 그런 일이 벌어졌고
    왜 정선희는 그렇게 대처했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 일이 가만 보니 그냥 당사자 간의 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과한 부분이 있으니 계속 글들이 올라오는게지요.
    님이 싫으시면 그냥 언제까지 저러나 생각하시고 패스하십시오.
    그게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서로에 대한 예의 아닐까 생각합니다.

  • 10. .
    '08.9.25 7:02 PM (123.212.xxx.233)

    저도 이런 글이 싫어서 댓글 달려고 들어왔어요. 어차피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는 직업 아닌가요?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건인데 말들이 많으니 사실 관심이 가는게 당연하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하는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되구요. 자기 입맛에만 맞는 글들이 올라 올순 없죠

  • 11. 이름을 바꾸심이..
    '08.9.25 7:14 PM (211.178.xxx.148)

    본문은 저도 수긍하는데 이름때문에 말들이 많겠습니다.
    알바니 뭐니를 떠나 저처럼 연예인의 사생활 그런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 12. 정말
    '08.9.25 7:17 PM (211.111.xxx.137)

    정선희관련 글 안보고싶네요
    있으니 들어가 봐지는것 또한 사람이라
    조금 놔두는게 좋을듯한데
    이슈이긴 하지만
    고인도 좀 쉬어야 하지않을까요?
    고안재환씨나 가족들이나 정선희씨나 모두 얼른 편히
    쉬셨음 하네요

  • 13. 물 흐르는대로
    '08.9.25 7:20 PM (220.75.xxx.240)

    흐르는대로 그냥 두세요.
    알바면 알바 같다 의심도 하게되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얼마전 촛불 자원봉사의 알바사건도 있었잖아요?
    여하간 자유게시판이니 이런저런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거죠.

  • 14. 저도
    '08.9.25 7:40 PM (123.109.xxx.249)

    댓글 단적 있는데.. 저도 알바군요? 허허허...

    안재환씨 첨 사망소식 듣고나서 게시판 글 수나 댓글수보다.. 누나 인터뷰때문에 글이 좀 많았죠?
    그만큼 적잖이 충격적이고 걱정되고 관심가고 하는 맘이지 싶었는데요.


    좀 잔인하게 보자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감수하며 사랑도 받고, 시기도 받고, 치기어린 관심도 받고 하니까 회당 4,5백만원 받는 직업 아닌가요? 어떻게 사랑만 받고 인기만 얻길 바라나요?

    그런 글 싫으면 건너 띄어 글 읽는 여유를 가지셨음 합니다.
    님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만인이 모이는 곳인데 어떻게 딱딱 입맛에 들어맞길 바랄까요?

  • 15. 2
    '08.9.25 8:06 PM (218.238.xxx.181)

    제목을 보고 안읽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인데 내가 읽기 싫으니 쓰지말라 이건 아닌것 같네요
    나는 싫어도 다른사람이 관심있으면 쓸수도 있지요

  • 16. 그러게요
    '08.9.25 9:23 PM (121.132.xxx.168)

    제목에 나오니까 클릭안하시면 될 일 아닌가요?

    저는 보통 그런데.. 짜증 나는 분들이 계시긴 하겠죠..^^;;

  • 17. 아무래도
    '08.9.26 12:34 AM (124.61.xxx.56)

    여러 포털에서도 기사가 연일 나오고 이슈이다 보니까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 같아요..
    관심이 이슈를 만들다기 보단 이슈가 관심을 부른달까??
    뭐 요즘 인간극장 얘기도 그렇구요..
    굳이 연예인 이야기라고 해서 게시판에 쓰지 못할 이유는 없어 보여요.
    관련 글들이 크게 분란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구요.^^

  • 18. ...
    '08.9.26 4:36 PM (58.224.xxx.155)

    포탈사이트 검색순위가 정선희도 포함되는데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알바?
    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요즘의 핫이슈라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인데(선정적이든 아니든, 어쨌든 충격적이라) 글 그만 올리라는 원글님 글이 더 짜증입니다.
    내가 읽기 싫으니 올리지 마라 ,, 무슨 심술인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326 비열한 신.체.구.조. ㅠ.ㅠ 24 ㅠ.ㅠ 2008/09/25 2,371
235325 이기적인 남편 1 날마다 속써.. 2008/09/25 648
235324 <미션> 시디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5 질문 2008/09/25 267
235323 유모차부대 일루님...경찰청 조사를 받고와서 5 연민 2008/09/25 522
235322 여유자금 4,000만원 정도 있는데 어떻게 굴리면 좋을지.. 7 궁금이 2008/09/25 1,098
235321 저도 카풀하는데요..얻어타는 입장 11 카풀녀 2008/09/25 1,320
235320 외식할때 식사후 반찬 섞어놓기 !! 어떨까요? 13 힘을모아 2008/09/25 1,070
235319 급)4살,16키로 유모차 어떤거 사야되나요? 3 유모차 2008/09/25 421
235318 처녀때 몸매 유지.. 32 비법? 2008/09/25 4,773
235317 이런 경험 있으세요? 44 건망증말기 2008/09/25 1,853
235316 토요일 격주근무에 대해서... 1 비정규직 2008/09/25 273
235315 어깨의 회전근이 파열됐다는데요. 2 질문 2008/09/25 428
235314 이명박 대통령께서 정말 잘 하고 있는 것!! 14 -_- 2008/09/25 1,005
235313 연금저축보험과 종신보험 여쭤봐요. 2 어찌할까요 2008/09/25 367
235312 스토리영어책 추천 부탁드려요.. 3 여울목 2008/09/25 417
235311 강마에 땜시 자식도 내팽개치고... 6 완소연우 2008/09/25 1,165
235310 6살남아, 영어책첨읽어주려합니다. 4 q 2008/09/25 388
235309 미국에서 꼭 해봐야 할 것 추천해주세요. 7 파란하늘 2008/09/25 498
235308 원목(평상형)침대 구입 어디서 하세요? 8 침대구입 2008/09/25 858
235307 패션감각없는남편 12 패션 2008/09/25 1,522
235306 관리자보세요..꼭 4 이그 2008/09/25 792
235305 대전코스코? 1 코스코 2008/09/25 505
235304 월250으로 시부모포함 6인가족이 살수있을까요? 10 ㅠㅠ 2008/09/25 1,637
235303 소극적인 복수-82쿡 자게에 쓰기 은마상가지하 칼국수 10 반찬재활용 .. 2008/09/25 1,738
235302 턱관절이 어긋났는데 어찌해야하는지요? 6 mi 2008/09/25 819
235301 식기세척기 고르기전에 고려해야할점들 9 식기세척기 2008/09/25 642
235300 테팔 뒤집개는 안전할까요? 주부 2008/09/25 269
235299 남편죽고 시댁이랑 연락 끊으실건가요?? 48 만약 정선희.. 2008/09/25 9,365
235298 언니와 아줌마의 차이... 16 웃어요 2008/09/25 1,919
235297 바람에 대한 어느분의 댓글을 보고... 17 슬픔이여 2008/09/25 1,888